韓国の「放射能汚染日本地図」 名前使われた団体が怒りの声
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日本経済侵略対策特別委員会は9月26日、福島第1原発事故(2011年)による「放射能汚染地図」を公開した。
韓国紙・朝鮮日報日本語版の記事「与党の日本特委、日本の放射能汚染地図公開…『五輪競技場も汚染地域に入る』」(2019年9月26日付)によると、
この地図は〈原発事故以降の放射能汚染の程度を測定する日本の市民団体『みんなのデータサイト』で公開している資料を基に制作した地図〉で、汚染地域には東京五輪の競技会場である「宮城スタジアム」と「福島あづま球場」などが含まれていると報じている。
この「放射能汚染地図」を作成した意図について、〈特別委の委員長を務めるチェ・ジェソン議員は「わが国民の生命と安全のために取ることができる措置の根拠を地図として作成した」〉としている
(同前)。
東京五輪に出場する選手や観戦に行く客は、放射能で健康被害を受け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示唆したいようだ。
この地図は、東京五輪の主要な競技場がある場所の土壌の放射性物質量を示しており、
福島あづま球場(野球)で1平方メートルあたり205万7800ベクレル、
宮城スタジアム(野球)で同4万8000ベクレル、
埼玉スタジアム(サッカー)で同20万3800ベクレル、
カシマサッカースタジアム(サッカー)で同4万6900ベクレル、
国立競技場(開会式)で同21万9480ベクレルと
いう数値が並んでいる。
セシウム134、同137がまだ日本の土壌中に残っているのは事実だが、一見して、数値が大きすぎるように見える。
同記事によると、数値の出典は「みんなのデータサイト」だという。
同サイトは、日本全国の市民がボランティアで居住地の土壌や食品の放射能を測定し、データを集計したサイトだ。
そこで、みんなのデータサイトで公開されている各地の測定値と突き合わせてみた。
韓国作成の「放射能汚染地図」では福島あづま球場のセシウム137濃度は1平方メートルあたり205万7800ベクレルと記されているが、みんなのデータサイトで福島あづま球場に近い測定ポイントの数値(「2019年(最近)」)を見ると、
「福島市庄野」で同14万5200ベクレル、「荒井(空き地)」で同13万1400ベクレルとなっていて、
桁が1桁違う。
埼玉スタジアムは同20万3800ベクレルとなっているが、そもそも埼スタ周辺に測定ポイントは見当たらない。
かなり離れているが、一番近い測定ポイントの「さいたま市岩槻区南下新井」で同200ベクレルで桁が3桁も異なる。
国立競技場も同21万9480ベクレルとあるが、周辺に測定ポイントがなく、一番近い測定ポイントの「新宿区片町」で同1万9100ベクレルだ。
5つの競技場の数値をすべて照合したところ、基本的に競技場近くに測定ポイントがなく、一番近い測定ポイントと比較するしかなかったが、
韓国の「放射能汚染地図」には、参照したはずの「みんなのデータサイト」の数値より1~3桁も大きい数字で放射線量が記されていたのだ。
「みんなのデータサイト」共同代表の阿部浩美氏はこう憤る。
「事前に、共に民主党からデータを使用するという連絡が何もなかったので、朝鮮日報の報道で初めて知ったのですが、ホットスポットでないとありえないような高い数値が出ていて驚きました。
各競技場の位置に該当する測定地点があるのは福島あづま球場くらいですが、1平方メートル当たり205万7800ベクレルというとんでもない数値が出ている。
原発事故直後の2011年のデータでもこんな数値はありません。
私たちは専門家の指導のもと、ホットスポットのデータが極力入らないよう注意して測定をしているので、こんな数値にはなりません。
しかも、この放射能汚染地図では同心円状のグラデーションで汚染度が表示されているのですが、これも私たちが作成した地図とは大きく異なっています。
私たちの名前を使って、まったく別のデータを使うというやり方は、これまで測定に協力してくれた市民や地道に活動してきたスタッフの努力を無にする行為です。共に民主党には、釈明を求めていきます」
韓国与党の共に民主党は、「みんなのデータサイト」の資料をもとにしたと言いながら、由来不明の極端に大きな数値を記載していたのである。
みんなのデータサイト事務局では、該当する地点や測定値がデータベースにみつからないことや、
汚染地図が示す日本各地への汚染の広がりが独自に作成した地図と合致しないことなどを問題視し、
9月27日、韓国の共に民主党に対し、「マップ作成時に使用した元データと出所の開示」と「このような発表となった経緯についての説明」を求める申し入れ書を、地図を作成した議員個人のFacebookページを通じて送付した。しかし、9月30日18時の時点で回答はないという。
日本政府は韓国の政府与党によるこうした行為を看過すべきではない。
●取材・文/清水典之(フリーライター)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17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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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日韓交流お祭り」とかやって、仲良くしましょうなんてレベルはとっくに過ぎている。
マジで国交断絶で良いよ。
한국의 「방사능 오염 일본 지도」이름 사용된 단체가 분노의 소리
한국 여당 「 모두 민주당」의 일본 경제 침략 대책 특별 위원회는 9월 26일,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2011년)에 의한 「방사능 오염 지도」를 공개했다.
한국지·조선일보 일본어판의 기사 「여당의 일본특위, 일본의 방사능 오염 지도 공개
「올림픽 경기장도 오염 지역에 들어간다」」(2019년 9월 26 일자)에 의하면,
이 지도는〈원자력 발전 사고 이후의 방사능 오염의 정도를 측정하는 일본의 시민 단체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있는 자료를 기본으로 제작한 지도〉에서, 오염 지역에는 도쿄 올림픽의 경기 회장인 「미야기 스타디움」과「후쿠시마구장」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리고 있다.
이 「방사능 오염 지도」를 작성한 의도에 대해서,〈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 최재성 의원은 「우리 나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취할 수 있는 조치의 근거를 지도로서 작성했다」〉로 하고 있다
(전과 동일).
도쿄 올림픽에 출장하는 선수나 관전하러 가는 손님은, 방사능으로 건강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일을 시사하고 싶은 것 같다.
이 지도는, 도쿄 올림픽의 주요한 경기장이 있다 장소의 토양의 방사성 물질량을 나타내고 있어
후쿠시마구장(야구)에서 1평방 미터 당 205만 7800 베크렐,
미야기 스타디움(야구)에서 동4만 8000 베크렐,
사이타마 스타디움(축구)에서 동20만 3800 베크렐,
카시마 축구 스타디움(축구)에서 동4만 6900 베크렐,
국립 경기장(개회식)에서 동21만 9480 베크렐과
말하는 수치가 줄지어 있다.
세슘 134, 동137이 아직 일본의 토양중에 남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언뜻 보고, 수치가 너무 큰 것처럼 보인다.
동기사에 의하면, 수치의 출전은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라고 한다.
동사이트는, 일본 전국의 시민이 자원봉사로 거주지의 토양이나 식품의 방사능을 측정해, 데이터를 집계한 사이트다.
거기서,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에서 공개되고 있는 각지의 측정치와 맞대어 보았다.
한국 작성의 「방사능 오염 지도」에서는 후쿠시마구장의 세슘 137 농도는 1평방 미터 당 205만 7800 베크렐이라고 기록되고 있지만,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에서 후쿠시마구장에 가까운 측정 포인트의 수치( 「2019년(최근)」)을 보면,
「후쿠시마시 쇼우노」로 동14만 5200 베크렐, 「아라이(공터)」로 동13만 1400베크렐이 되고 있고,
자리수가 1자리수 다르다.
사이타마 스타디움은 동20만 3800 베크렐이 되고 있지만, 원래기스튜디오 주변에 측정 포인트는 눈에 띄지 않는다.
꽤 떨어져 있지만, 제일 가까운 측정 포인트의 「사이타마시 이와츠키구 미나미시모아라이」에서 동200 베크렐로 자리수가 3자리수나 다르다.
국립 경기장도 동21만 9480 베크렐과 있다가, 주변에 측정 포인트가 없고, 제일 가까운 측정 포인트의 「신쥬쿠구 가타마찌」에서 동1만 9100 베크렐이다.
5개의 경기장의 수치를 모두 조합했는데, 기본적으로 경기장 근처에 측정 포인트가 없고, 제일 가까운 측정 포인트와 비교할 수 밖에 없었지만,
한국의 「방사능 오염 지도」에는, 참조했음이 분명한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의 수치부터1~3자리수도 큰 숫자로 방사선량이 기록되고 있었던 것이다.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공동 대표 아베 히로미씨는 이렇게 분개한다.
「사전에, 모두 민주당으로부터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하는 연락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조선일보의 보도로 처음으로 알았습니다만, 핫 스포트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듯한 높은 수치가 나와 있어 놀랐습니다.
각 경기장의 위치에 해당하는 측정 지점이 있다의는 복섬구장 정도입니다만, 1평방 미터 당 205만 7800 베크렐이라고 하면 그리고도 없는 수치가 나와 있다.
원자력 발전 사고 직후의 2011년의 데이터에서도 이런 수치는 없습니다.
우리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 핫 스포트의 데이터가 극력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고 측정을 하고 있으므로, 이런 수치로는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방사능 오염 지도에서는 동심원장의 그라데이션으로 오염도가 표시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우리가 작성한 지도와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우리의 이름을 사용하고, 완전히 별개의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하는 방식은, 지금까지 측정에 협력해 준 시민이나 착실하게 활동해 온 스탭의 노력을 무로 하는 행위입니다.모두 민주당에는, 해명을 요구해서 갑니다」
한국 여당의 것 모두 민주당은,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의 자료를 기초로 했다고 말하면서, 유래 불명의 극단적으로 큰 수치를 기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 사무국에서는, 해당하는 지점이나 측정치가 데이타베이스에 발견되지 않는 것이나,
오염 지도가 나타내 보이는 일본 각지에의 오염의 확대가 독자적으로 작성한 지도와 합치하지 않는 것등을 문제시해,
9월 27일, 한국?`후 모두 민주당에 대해, 「맵 작성시에 사용한 원데이터와 출처(소)의 개시」와「이러한 발표가 된 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지도를 작성한 의원 개인의 Facebook 페이지를 통해서 송부했다.그러나, 9월 30일 18시의 시점에서 회답은 없다고 한다.
일본 정부는 한국의 정부 여당에 의한 이러한 행위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취재·문장/시미즈전지(프리 라이터)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17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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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벌써) 「일한 교류 축제」라고 모기장은, 사이좋게 지냅시다는 레벨은 벌써 지나고 있다.
진짜로 국교 단절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