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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行機事故で「生存率」高い座席はどこか 選び方のポイント



ニュースポストセブン 2019/10/02 16:00


座った場所でリスクも違う(写真/時事通信フォト)


旅行に出かけるときのチケット手配で、飛行機の座席をどこに指定するか。「窓側」と「通路側」で好みの分かれるところだろう。だが、事故が起きた時、“座った場所”によってリスクに差が生じることがある。


 操縦する人がどれほど安全を図っていても、事故はゼロにはならない。万一の際、生死を分ける「安全な席」、「危険な席」はどこか。数々の調査データをもとに、その傾向を探った。 


 今年7月、KLMオランダ航空のインド支社がSNSに「後方座席が最も安全です」と投稿し、大騒ぎになった。KLMは12時間後に投稿を削除したが、その“元ネタ”となったのが、米誌『ポピュラーメカニクス』と『タイム』がアメリカ国家運輸安全委員会(NTSB)のデータをもとに合同で行なった2007年の調査だ。


 調査は1971年以降に発生した航空機事故で、死亡者と生存者が混在するケースを対象に行なわれた。その結果、後方座席の生存率は69%、主翼のある中央座席は56%、前方の席は49%となった。


 その後『タイム』が1985年以降に起きた17の航空機事故を独自調査したところ、後方座席の死亡率が32%だったのに対し前方は38%と、こちらも同様に後方が安全だという結果だった。


 2012年には、米映像配信大手「ディスカバリーチャンネル」が、ダミー人形を乗せたボーイング727を通常の3倍の降下率で強行着陸させる実験を敢行。地面に叩きつけられた飛行機は、機首が折れ曲がる形で真っ二つになった。


 この実験でも、「最も死亡率が高いのは操縦席から7列目までの前方座席」で、「生存の可能性があるのは最後列から5列目まで」という結果が出た。また、乗客が正面から受ける重力加速度(G)は前方では即死レベルの12Gだったが、後方では半分の6Gにまで低減することも判明している。運輸事故調査システムの構築に寄与した関西大学教授の安部誠治氏が解説する。


「タイム誌などのデータは、生存者がいた過去の事故で“後方座席が助かっていた場合が多い”ことを示したに過ぎません。


 事故のタイプによって安全な座席はケースごとに変わってきます。ただし、レアケースではありますが、窓ガラスが破損し乗客が外に吸い出される事故も発生しているので、あえて言うなら窓側より通路側のほうがより安全といえるかもしれません」


 脱出時の状況を踏まえた、別の調査結果もある。英グリニッジ大学の研究結果で、「非常口から5列目以内に座っていた乗客は生存率が上がる」というものだ。ただし、非常口までたどりついても安全が確保されるとは限らない。脱出用のスライドを滑り降り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だ。航空評論家の青木謙知氏はこんな体験を語る。


「総2階建てのエアバスA380の2階席から滑り降りる体験をしたのですが、ビルの4階ほどの高さがあって、とても怖かった。実際の非常時には前の人が尻込みして避難が遅れる可能性もある。非常時には機内の階段は使用できないので、2階エコノミー席の利用は私としては控えたい」


 国土交通省「運輸安全委員会」の2017年報告によると、1974年以降に国内で発生した脱出スライド使用の非常脱出は14件。このうち13件で負傷者が出ており、胸椎や腰椎、骨盤骨折など重傷を負った例も報告されている。


 航空機事故といえば墜落や不時着を連想しがちだが、エンジン火災などで地上に脱出するケースは珍しくない。世界の空から姿を消しつつあるものの、2階席がある「ジャンボ機(B747)」もあるので覚えておきたい。


※週刊ポスト2019年10月11日号










日本の印象操作nida~とか聞こえてきそうですが、やはり席による生存率より航空会社を選んだ方が間違いないでしょうw^^









비행기 사고로 「생존률」높은 좌석

비행기 사고로 「생존률」높은 좌석은 어딘가 선택 방법의 포인트



뉴스 포스트세븐 2019/10/02 16:00


앉은 장소에서 리스크도 다른(사진/시사 통신 포토)


여행을 떠날 때의 티켓 준비로, 비행기의 좌석을 어디로 지정할까.「창가」와「통로측」에서 기호가 나뉘는 곳(중)일 것이다.하지만, 사고가 일어났을 때, “앉은 장소”에 의해서 리스크에 차이가 생기는 것이 있다.


 조종 하는 사람이 얼마나 안전을 도모하고 있어도, 사고는 제로는 되지 않는다.만일때, 생사를 나누는 「안전한 자리」, 「위험한 자리」는 어딘가.수많은 조사 데이터를 기초로, 그 경향을 찾았다.


 금년 7월, KLM 네델란드 항공의 인도 지사가 SNS에 「후방 좌석이 가장 안전합니다」라고 투고해, 큰소란이 되었다.KLM는 12시간 후에 투고를 삭제했지만, 그“원재료”가 된 것이, 미 잡지 「포퓨라메카니크스」와 「타임」이 미국 국가 운수 안전 위원회(NTSB)의 데이터를 기초로 합동으로 행한 2007년의 조사다.


 조사는 1971년 이후에 발생한 항공기 사고로, 사망자와 생존자가 혼재하는 케이스를 대상으로 행해졌다.그 결과, 후방 좌석의 생존률은 69%, 주 날개가 있는 중앙 좌석은 56%, 전방의 자리는 49%가 되었다.


 그 후 「타임」이 1985년 이후에 일어난 17의 항공기 사고를 독자 조사했는데, 후방 좌석의 사망률이 32%였는데 대해 전방은 38%로 이쪽도 이와 같이 후방이 안전하다고 하는 결과였다.


 2012년에는, 미 영상 전달 대기업 「디스커버리 채널」이, 더미 인형을 태운 보잉 727을 통상의 3배의 강하율로 강행 착륙시키는 실험을 감행.지면에 두드려 붙여진 비행기는, 기수가 꺽여지는 형태로 두동강이가 되었다.


 이 실험에서도,「가장 사망률이 높은 것은 조종석으로부터 7 번째까지의 전방 좌석」에서, 「생존의 가능성이 있다의는 최후열로부터 5 번째까지」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또, 승객이 정면에서 받는 중력가속도(G)는 전방에서는 즉사 레벨의 12 G였지만, 후방에서는 반의 6 G에까지 저감 하는 일도 판명되어 있다.운수 사고 조사 시스템의 구축에 기여한 칸사이 대학 교수 아베 세이지씨가 해설한다.


「타임잡지등의 데이터는, 생존자가 있던 과거의 사고로“후방 좌석이 살아나고 있었을 경우가 많다”일을 나타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고의 타입에 의해서 안전한 좌석은 케이스 마다 바뀌어 옵니다.다만, 레어 케이스입니다만, 유리창이 파손해 승객이 밖에 빨아내지는 사고도 발생하고 있으므로,굳이 말한다면 창가보다 통로측 쪽이 보다 안전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탈출시의 상황을 밟은, 다른 조사 결과도 있다.영그리니지 대학의 연구 결과로,「비상구로부터 5 번째 이내에 앉아 있던 승객은 생존률이 오른다」라는 것이다.다만, 비상구까지 간신히 도착해도 안전이 확보된다고는 할 수 없다.탈출용의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내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항공 평론가 아오키 켄 사토루씨는 이런 체험을 말한다.


「총 2층건물의 단거리용 여객기 A380의 2층석으로부터 미끄러져 내리는 체험을 했습니다만, 빌딩의 4층 정도의 높이가 있고, 매우 무서웠다.실제의 비상시에는 앞 사람이 주저하고 피난이 늦을 가능성도 있다.비상시에는 기내의 계단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2층 이코노미석의 이용은 나로서는 삼가하고 싶다」


 국토 교통성 「운수 안전 위원회」의 2017 연보고에 의하면, 1974년 이후에 국내에서 발생한 탈출 슬라이드 사용의 비상 탈출은 14건.이 중 13건으로 부상자가 나오고 있어 흉추나 요추, 골반 골절등 중상을 입은 예도 보고되고 있다.


 항공기 사고라고 하면 추락이나 불시착을 연상하기 쉽상이지만, 엔진 화재등에서 지상에 탈출하는 케이스는 드물지 않다.세계의 하늘로부터 모습을 감추고 있지만, 2층석이 있다 「점보기(B747)」도 있으므로 기억해 두고 싶다.


※주간 포스트2019년 10월 11일호










일본의 인상 조작 nida~라든지 들려 나무 그렇습니다만, 역시 석에 의한 생존률보다 항공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w^^










TOTAL: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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