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9/10/02/2019100280042.html
豊渓里出身の脱北者の体内から命に関わる被ばく量検出
韓国統一部(省に相当)が昨年9月、北鮮朝が6回にわたって核実験を行った咸鏡北道豊渓里に近い地域出身の脱北民10人を対象に放射能被ばく検査を行った結果、このうち5人の被ばくの痕跡が「染色体異常」の判断基準に当たる250ミリシーベルトを上回った。48歳の女性の場合、「発がん確率の急上昇」に該当する1386ミリシーベルトという結果が出た。原発業界従事者の年間許容値が50ミリシーベルト程度だ。ところが統一部は、1年にわたってこの結果を発表していない。
韓国政府が、ソウルと同水準(年間1ミリシーベルト)の福島の放射能問題を絶えず取り上げているのとは相反する態度だ。
保守系野党「正しい未来党」の鄭柄国(チよん・ビョングク)議員のオフィスが統一部から受け取った資料によると、昨年の放射能被ばく検査対象者10人のうち5人の体で、それぞれ7-59カ所の遺伝子変異が確認された。この5人からは、それぞれ279-1386ミリシーベルトの放射線被ばくの痕跡が出た。最高値(1386ミリシーベルト)を記録した48歳の脱北女性は、吉州邑(豊渓里から23キロ)に住んでいた当時、1回目から3回目の核実験(2006-13年)を経験した。これに先立ち30人を対象に行った17年の検査では、4人の被ばく量が250ミリシーベルトを超えた。日常生活で被ばくする年間自然放射線量は2.4ミリシーベルトだ。
KAIST(韓国科学技術院)のチよん・ヨンフン教授は「数百ミリシーベルト以上の数値は、日常生活では絶対に出ることはあり得ないnida!」と語った。核実験による放射能被ばくとの関連性が大きいというわけだ。チよん博士は「かつて米国ネバダ州などで核実験を行っていた当時も、これほど高い数値は報告されなかった」として「豊渓里核実験場で地下坑道が崩れたこともあり得るし、状況の管理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調べ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専門家らは、6回にわたる核実験で豊渓里周辺の土壌や地下水が放射能に汚染された可能性が高い、とみている。金泰宇(キム・テウ)元統一研究院長は「豊渓里など吉州郡の住民は、核実験場の万塔山を水源とする地下水を飲み水として使っている」として「この飲み水を通して放射能にさらされるケースが多いと思う」と語った。
この地域出身の脱北者の間からは、数年前から核実験場周辺の村で奇形児が生まれたり、原因不明の「鬼神病」にかかったりするという証言が多数出ている。情報機関の元関係者は「万塔山を水源とする長興川、南大川が吉州郡・花台郡を経て東海まで流れている」として「海流に乗って韓国に影響を及ぼす可能性を綿密に調査すべき」と語った。
韓国側最北端の高城から300キロ、ソウルから450キロ離れている豊渓里の放射能汚染の可能性は、このように韓国国民の生命・安全と直結した問題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統一部は検査結果を発表しなかった。統一部は、国会提出資料でも詳細な内訳は非公開処理したといわれている。
これについて統一部の当局者は「17年の研究の結論は、放射能被ばくと(核実験は)因果関係はないというもの」だとして「(昨年)追加検査で出てきた内容も前年と同じなので、特に発表していないと思う」と語った。
これは、日本と過去史・経済対立を繰り広げている韓国政府が、11年に原発事故が起きた福島県地方の放射能汚染問題を繰り返し提起する態度とは全く違う。
朱漢奎(チュ・ハンギュ)ソウル大学原子核工学科教授は「福島地方の場合、平均の放射線数値は1ミリシーベルト程度で、放射能の事故が起きたときの現場の作業員も(被ばく線量は)100ミリシーベルト以下だった」「豊渓里出身の脱北者の検査結果は日本人の数百倍に達する大変なレベルで、放射能にさらされたのでないなら出てくるはずがない数値」と説明した。野党関係者は「こんな深刻な結果を、韓国政府があえて過小評価しているかのような印象を拭い難い」として「北朝鮮をかば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語った。
鄭柄国議員のオフィスによると、検査対象になった脱北民の相当数は頭痛、視力低下、嗅覚・味覚の鈍化、心臓の痛み、白血球の減少、骨・関節の痛みなど原因の分からない疾患に悩まされている。だが韓国政府は、こうした人々への後続の案内を十分に行っていないという。
花崗岩(加工顔)だからしょうがない ………… さよなら韓国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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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출신의탈북자의체내로부터생명에관련되는피폭량검출
한국 통일부(성에 상당)가 작년 9월, 북조선아침이 6회에 걸쳐서 핵실험을 실시한 함경북도풍계리에 가까운 지역 출신의 탈북민 10명을 대상으로 방사능 피폭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5명의 피폭의 흔적이 「염색체 이상」의 판단 기준에 해당되는 250 미리시베르트를 웃돌았다.48세의 여성의 경우, 「발암 확률의 급상승」에 해당하는 1386 미리시베르트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원자력 발전 업계 종사자의 연간 허용치가 50 미리시베르트 정도다.그런데 통일부는, 1년에 걸쳐서 이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가,서울과 동수준(연간 1 미리시베르트)의 후쿠시마의 방사능 문제를 끊임 없이 채택하고 있는 것과는 상반되는 태도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치야 ·욘 분 교수는 「수백 미리시베르트 이상의 수치는, 일상생활로는 반드시 나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nida!」라고 말했다.핵실험에 의한 방사능 피폭과의 관련성이 크다고 하는 것이다.치야 박사는 「일찌기 미국 네바다주등에서 핵실험을 실시하고 있던 당시도, 이 정도 높은 수치는 보고되지 않았다」로서 「풍계리핵 실험장에서 지하 갱도가 무너진 것도 있을 수 있고, 상황의 관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조사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등은, 6회에 걸치는핵실험으로 풍계리주변의 토양이나 지하수가 방사능에 오염된 가능성이 높은, 이라고 보고 있다.김태우(김·태우) 원통일 연구원장은 「풍계리 등 길주군의 주민은, 핵 실험장의 만탑산을 수원으로 하는 지하수를 음료수로서 사용하고 있다」라고 해 「이 음료수를 통하고 방사능에 노출되는 케이스가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지역 출신의 탈북자의 사이부터는,몇년전부터 핵 실험장 주변의 마을에서기형아가 태어나거나 원인 불명의「도깨비병」에 걸리거나 한다고 하는 증언이 다수 나와 있다.정보 기관의 원관계자는 「만탑산을 수원으로 하는 장흥 카와, 남 오오카와가 길주군·화대군을 거치고 토카이까지 흐르고 있다」라고 해 「해류를 타 한국에 영향을 미칠가능성을 면밀하게 조사해야 할」이라고 말했다.
한국측최북단의 타카기로부터 300킬로, 서울로부터 450킬로 떨어져 있는 풍계리의 방사능 오염의 가능성은, 이와 같이 한국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한 문제인 것에도 불구하고,통일부는 검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통일부는, 국회 제출 자료에서도 상세한 내역은 비공개 처리했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과 과거사·경제 대립을 펼치고 있는 한국 정부가, 11년에 원자력 발전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현 지방의 방사능 오염 문제를 반복해 제기하는 태도와는 완전히 다르다.
주한규(츄·한규) 서울 대학 원자핵 공학과교수는 「후쿠시마 지방의 경우, 평균의 방사선 수치는 1 미리시베르트 정도로, 방사능의 사고가 일어났을 때의 현장의 작업원도(피폭 선량은) 100 미리시베르트 이하였다」 「풍계리출신의 탈북자의 검사 결과는일본인의 수백배에 이르는 대단한 레벨로, 방사능에 노출되었으므로 없으면 나올 리가 없는 수치」라고 설명했다.야당 관계자는 「이런 심각한 결과를, 한국 정부가 굳이 과소평가하고 있을 것 같은 인상을 닦기 어렵다」로서 「북한을 감싸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했다.
정 무늬국 의원의 오피스에 의하면, 검사 대상이 된탈북민의 상당수는 두통, 시력 저하, 후각·미각의 둔화, 심장의 아파, 백혈구의 감소, 뼈·관절의 아픔 등 원인을 모르는 질환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하지만한국 정부는, 이러한 사람들에게의 후속의 안내를 충분히 가서 않은이라고 한다.
화강암(가공얼굴)이니까 어쩔 수 없는 안녕 한국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