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範坤(ウ・ポムゴン)【ギネスに短時間大量殺人犯として認定された男】
禹 範坤(ウ・ポムゴン、우범곤, 1955年2月24日 - 1982年4月27日)は、1982年4月26日から翌日にかけて、
韓国南部の慶尚南道宜寧郡宮柳面で57人(55人、56人、61人などの説もある)を殺害、35人に重軽傷を負わせた事件を起こした犯罪者である。
それまでの記録を保持していた津山事件を抜いて世界最大の短時間大量殺人犯としてギネス・ワールド・レコーズに認定された(アンネシュ・ベーリング・ブレイビクが2011年に記録更新)。
https://matome.naver.jp/odai/2136617331393092101
上記を踏まえて。
韓国「史上最悪の未解決事件」男が殺人自白
10/2(水) 21:14配信
韓国でおよそ30年前に女性が相次いで殺害された「史上最悪の未解決事件」について、
有力容疑者として浮上した服役中の男が14件の殺人を自白した。
韓国の警察当局は2日、1986年から91年にかけてソウル郊外の華城で起きた連続殺人事件に関連し、
33年ぶりに有力な容疑者として浮上したイ・チュンジェ服役囚(56)が14件の殺人を自白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ほかにも強姦など30件以上の性犯罪を自供したという。
華城事件については2006年に時効が成立しているが、94年に妻の妹を殺害した罪で服役していたイ服役囚と、現場から採取されていたDNA型が一致したことが先月に判明。
当初、イ服役囚は関与を否定していたが、把握されていた事件以外についても自白を始めたということで、警察が裏付けを進めている。
最終更新:10/2(水) 21:49
日本テレビ系(NNN)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191002-00000396-nnn-int
우범고(우·폼곤)【기네스에 단시간 대량 살인범으로서 인정된 남】
우범고(우·폼곤,???, 1955년 2월 24일 - 1982년 4월 27일)은, 1982년 4월 26일부터 다음날에 걸치고,
한국 남부의 경상남도 의녕군궁유면에서 57명(55명, 56명, 61명등의 설도 있다)을 살해, 35명에게 중경상을 입게 한 사건을 일으킨 범죄자이다.
지금까지의 기록을 보관 유지하고 있던 츠야마 사건을 뽑아세계 최대의 단시간 대량 살인범으로서 기네스·월드·레코즈에 인정되었다(안네슈·베이링·브레이비크가 2011년에 기록 갱신).
https://matome.naver.jp/odai/2136617331393092101
상기를 근거로 해.
한국 「사상 최악의 미해결 사건」남이 살인 자백
10/2(수) 21:14전달
한국에서 대략 30년전에 여성이 연달아 살해된 「사상 최악의 미해결 사건」에 대해서,
유력 용의자로서 부상한 복역중의 남자가 14건의 살인을 자백했다.
한국의 경찰 당국은 2일, 1986년부터 91년에 걸쳐 서울 교외의 화성에서 일어난 연속 살인 사건에 관련해,
33년만에 유력한 용의자로서 부상한 이·틀제 복역수(56)가 14건의 살인을 자백했다고 분명히 했다.
그 밖에도 강간 등 30건 이상의 성범죄를 자백했다고 한다.
화성 사건에 대해서는 2006년에 시효가 성립하고 있지만, 94년에 아내의 여동생을 살해한 죄로 복역하고 있던 이 복역수와 현장으로부터 채취되고 있던 DNA형이 일치했던 것이 지난 달에 판명.
당초, 이 복역수는 관여를 부정하고 있었지만, 파악되고 있던 사건 이외에 대해도 자백을 시작했다고 하는 것으로, 경찰이 증명을 진행시키고 있다.
최종 갱신:10/2(수) 21:49
일본 TV계(NNN)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191002-00000396-nnn-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