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軍がベトナム女性残酷殺害写真は操作
写真集原本は朝日新聞が 1971年出刊した “写真補で戦争と民衆”と言う題目の写真集で, 一従軍写真作家がベトナム戦争の時の米軍とベトナム軍を付きまといながら取った写真を集めておいたのだ.
原本写真を見れば分かるように写真の中軍人たちは韓国軍ではない米軍だ.
写真説明も次のように書かれている.
“カンボジア国境近所の湿地台. 米軍の待ち伏せ攻撃を受けた解放前では(ベトコン)の分隊兵力が全滅した. 散らばっている死体たちと息が詰まりそうな血においの中でも米軍兵士らはむしろ楽しいように見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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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本があったな
やはり日本人が操作だね
真実な写真を使いなさいと
일본인아, 왜 베트남 사진을 조작하냐?
한국군이 베트남 여성 잔혹 살해 사진은 조작
사진집 원본은 아사히신문이 1971년 출간한 "사진보고 전쟁과 민중"이란 제목의 사진집으로, 한 종군 사진작가가 베트남 전쟁 때 미군과 베트남군을 따라다니며 찍은 사진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원본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진속 군인들은 한국군이 아닌 미군이다.
사진 설명도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캄보디아 국경부근의 습지대. 미군의 매복 공격을 받은 해방전선(베트콩)의 분대 병력이 전멸했다. 흩어져있는 시신들과 숨이 막힐듯한 피 냄새 속에서도 미군 병사들은 오히려 즐거운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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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 있었구나
역시 일본인이 조작이구나
진실된 사진을 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