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トリエンナーレ「少女像」展示再開へ…和解成立

9/30(月) 13:16配信   

読売新聞オンライン

 国際芸術祭「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2019」で、いわゆる従軍慰安婦を象徴する少女像などの展示が中止された問題について、展示再開を求める企画展の運営メンバーが申し立てた仮処分の第3回審尋が30日、名古屋地裁であり、中止前の内容で展示を再開することなどを条件に芸術祭実行委員会との間で和解が成立した。早ければ10月6日にも再開される。

 少女像などの展示については、抗議が殺到したことを受け、実行委員会会長の大村秀章・愛知県知事が8月3日、安全確保を理由に中止を決めた。

 県側は〈1〉犯罪や混乱を誘発しないよう双方協力し、万全の警備対策で臨む〈2〉安全維持のため、事前予約の整理券方式とする〈3〉開会時のキュレーション(展示の企画・運営)と一貫性を保持し、必要に応じて別途説明する〈4〉県が来場者に対し、県の検証委員会の中間報告の内容をあらかじめ伝える――の4条件をメンバー側に提示。この日の審尋で、10月6~8日をめどに再開することを前提に、誠実に協議することなども申し合わせた。

 

 

 

 

^^;

日本国民が浴びせられる激しいヘイトよりこの展示会が優先と言うのは凄い!

これはアカンと思うぞ!

 


나고야의 위안부전이 재개?

트리엔날레 「소녀상」전시 재개에…화해 성립

9/30(월) 13:16전달

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로, 이른바 종군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등의 전시가 중지된 문제에 대해서, 전시 재개를 요구하는 기획전의 운영 멤버가 제기한 가처분의 제3회 심문이 30일, 나고야 지방 법원이며, 중지전의 내용으로 전시를 재개하는 것 등을 조건으로 예술제 실행 위원회와의 사이에 화해가 성립했다.빠르면 10월 6일에 재개된다.

 소녀상등의 전시에 대해서는, 항의가 쇄도한 것을 받아 실행 위원회 회장오오무라 히데아키·아이치현 지사가 8월 3일, 안전 확보를 이유로 중지를 결정했다.

 현측은〈1〉범죄나 혼란을 유발하지 않게 쌍방 협력해, 만전의 경비 대책으로 임하는〈2〉안전 유지 때문에, 사전 예약의 정리권방식으로 하는〈3〉개회시의 큐레이션(전시의 기획·운영)과 일관성을 보관 유지해, 필요에 따라서 별도 설명하는〈4〉현이 내장자에 대해, 현의 검증 위원회의 중간 보고의 내용을 미리 전한다--의 4조건을 멤버 측에 제시.이 날의 심문으로, 10월 6~8일을 목표로 재개하는 것을 전제로, 성실하게 협의하는 것 등도 합의 했다.

^^;

일본국민이 뒤집어 쓰는 격렬한 헤이트보다 이 전시회가 우선이라고 말하는 것은 굉장하다!

이것은 아칸이라고 생각할거야!



TOTAL: 391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411 ベトナム戦争でkoreanがした事 (8) 親韓派コリグ3 2019-10-13 347 3
1410 祝  村上春樹落選 (12) 親韓派コリグ3 2019-10-10 654 0
1409 ★韓国を強打したノーベル賞★ (18) 親韓派コリグ3 2019-10-10 774 10
1408 今日は祝日、ハングルの日! (12) 親韓派コリグ3 2019-10-09 436 0
1407 文は戒厳令を発令するべきだ! (6) 親韓派コリグ3 2019-10-09 508 0
1406 UN事務総長、涙の訴え (7) 親韓派コリグ3 2019-10-09 854 8
1405 w   私もアートしてみる! (7) 親韓派コリグ3 2019-10-09 453 9
1404 さあ,また慰安婦に対して言って見る....... (3) 親韓派コリグ3 2019-10-09 477 0
1403 ^^;  ハングルを奪った? (4) 親韓派コリグ3 2019-10-09 439 0
1402 日帝が言語を奪った? ^^; (7) 親韓派コリグ3 2019-10-09 491 1
1401 韓国人のスレッドがつまらない理由 (11) 親韓派コリグ3 2019-10-07 489 0
1400 zosenは乞食、と言う時事話題 (10) 親韓派コリグ3 2019-10-06 462 0
1399 「今日から君はスミスだ」 (8) 親韓派コリグ3 2019-10-05 558 0
1398 zosen茶道とは… (7) 親韓派コリグ3 2019-10-05 395 0
1397 イチゴ白書時代を生きる韓国 (11) 親韓派コリグ3 2019-10-04 656 0
1396 産経新聞 今年のノーベル賞動向  (9) 親韓派コリグ3 2019-10-03 853 0
1395 韓国が殺したベトナム人の血の対価 (8) 親韓派コリグ3 2019-10-02 545 0
1394 韓政府の必死の抗議から見えた嘘 (9) 親韓派コリグ3 2019-10-01 850 1
1393 名古屋の慰安婦展が再開? (14) 親韓派コリグ3 2019-09-30 675 0
1392 リアルドールが女性の生存権を?w (6) 親韓派コリグ3 2019-09-29 43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