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方不明のボランティア男性見つかる 山梨
山梨県のキャンプ場で行方が分からなくなった7歳の女の子を捜索中に、行方不明になっていたボランティアの男性が発見されました。
ボランティアの男性は27日午後2時ごろ、道志村のキャンプ場で行方不明になった小学1年の小倉美咲ちゃんの捜索中に「崖から落ちてけがをした」と110番通報があってから連絡が取れなくなってい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29日午前6時ごろ、2日ぶりに男性が見つ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男性はけがをしていて、現在、病院で治療中だということです。
一方、警察や消防などによる美咲ちゃんの捜索は午前6時半ごろから始まっています。
두 번씩 손질하기 놈이 발견된 모양
행방 불명의 자원봉사 남성 발견되는 야마나시
야마나시현의 캠프장에서 행방을 모르게 된 7세의 여자 아이를 수색중에, 행방 불명이 되어 있던 자원봉사의 남성이 발견되었습니다.
자원봉사의 남성은 27일 오후 2시경, 도우시무라의 캠프장에서 행방 불명이 된 초등학교 1년의 오구라 미사키의 수색중에 「벼랑으로부터 떨어져 다쳤다」라고 110번 통보가 있고 나서 연락을 취할 수 없게 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29일 오전 6시경, 2일만에 남성이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성은 상처를 입고 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편, 경찰이나 소방등에 의한 미사키의 수색은 오전 6시 반경부터 시작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