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にあふれる人生の成功者たち その苦しい台所を示す一例
インターネット上には、自分を桁違いの金持ちやセレブリティーだとアピールする人たちがいる。
そして、人生の勝者になるマニュアルやセミナーへの誘い文句がたいていセットになっている。
彼らはいったい、本当はどんな人間として生きてきて、暮らしているのか。
ライターの森鷹久氏が、まるで別人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自称人生の成功者のセミナー主宰者についてレポートする。
＊ ＊ ＊
「たった半年で人生の勝者に！」
「三ヶ月で投資のプロになれるマニュアル販売！」
「平成の不動産王を目指す○○が送る必勝セミナー！」
…と、派手な文言で埋め尽くされたホームページを眺めながらため息をつくのは、九州出身で、現在は都内のメーカーに勤務する井出邦彦さん（仮名・30代）。
よくある投資詐欺にでも騙されたというのか。
「違うんです。この○○（男性の名前）、実は高校時代の友人なんです。すごい真面目なやつで、スポーツも勉強もよくできて、一流大学から有名不動産屋に就職したはずなのに…」（井出さん）
この怪しげなセミナーを主催する男性、仮にX氏としよう。
X氏は九州の中堅進学校を優秀な成績で卒業後、現役で一橋大学へ進学。
大学卒業後は、不動産業界を目指す学生なら誰もが羨む大手デベロッパーに就職し、仕事は厳しいかもしれないが、充実した人生を送っている…ように見えた。
例えばX氏のフェイスブックを覗いてみると、当時「仕事の打ち合わせで銀座で飲んだ」とか「友人の紹介で大手航空会社のCAと交流会」とか、キラキラ系の王道を行くようなライフスタイルを謳歌していることが伺えた。
「身内だけの同窓会やった時も、バイタリティに溢れていて、なんかこう、差をつけられたなって感じだったんです。ただ、やたら“ビジネスビジネス”と連呼していたのには、若干違和感を覚えたんですが」（井出さん）
この違和感が正しかったのかはさておき、それから数ヶ月して、X氏の投稿がパタリと途絶えた。
何かあったのではないか、そう思ってメールや電話をしてみるが返信もなければ、通じることもない。
まさか大病を患っていたりしないだろうか、などと友人らと噂していた数ヶ月後、X氏のフェイスブックが突如更新されたのだ。
しかし、そこには元のX氏とはあまりにかけ離れた姿があった。
「先の怪しい文言とともに、ついさっき床屋に行ってきました、って感じに整えられたヘアスタイルと眉毛のXが、あいつなら絶対に着ないようなブルーストライプのスーツに赤ネクタイでガッツポーズをしている姿が目に飛び込んできました。
見たことも聞いたこともないような出版社から投資のハウツー本が出たと。
記念パーティーをやるからみんなで来てくれというメッセージも、同級生全員が受け取っています。
そこには、大手デペロッパーで得た経験を元に、一年で数百室、数棟の不動産を購入し、人生の勝者になったとかなんとか書いてあって。
もうわけがわかりません」（井出さん）
心配していた同級生たちが、とりあえず無事を確認できてホッと胸をなでおろしたのもつかの間、X氏が変な仕事に手を染め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新たな不安に襲われた。
心ある友人は、X氏のパーティーに出向き、直接問いただしたりもしたそうである。しかし、X氏は逆ギレ。俺の商売を邪魔するのかと一喝され、一方的に縁を切られてしまったというのである。
それもそのはず。というのも、井出さんは、X氏がその時に置かれていた本当の状況をのちに知ってしまったのだ。
「会社員時代、顧客から領収書を出さない“アドバイス料”とかを貰っていたようで懲戒処分になっていたと、Xの母親から聞きました。
フェイスブックがストップした時期とも重なりますし、給料以上の派手な遊び方をするもんだから、借金も相当あったらしい。
それで食い詰めて“やってしまった”んだと」（井出さん）
その本の出版というのは去年の暮れごろの話。むろん自費出版であったことものちに判明するが、X氏のフェイスブックページは今年の春ごろを最後に更新はストップしたままで、貼られていた個人のホームページのリンクはすでに切れていた。
投資のアドバイスをする会社を立ち上げた、というX氏本人の書き込みを元に法人登記を探し、取得してみたものの、本店所在地は東京・五反田のレンタルオフィスになっており、本人の住まいは、東京・杉並区のくたびれた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
ともに、本人は転居済みだった。
登記に記された会社の設立資金は1万円。ほとんど実態のない会社であったことが容易に想像できる。さらに悪いことに、
X氏は今年の夏頃に破産していたことが、官報にバッチリ記されていた。
「要は、会社をクビになり怪しい情報商材屋に成り下がったんだと思います。
Xのセミナーに行った知人によれば、主婦や若者を集めて、限定何名だけの特別セミナーを三万円とか五万円の参加費で募っていたらしいです。
“本当に儲かるならなんで人に教えるのさ？”と聞いたところ、烈火のごとく怒られたとか。
別にX氏が人生の勝者でも敗者でも関係ない。昔のあいつが好きだったんですけどね…」（井出さん）
つい最近になって、X氏に運用目的で数十万円を預けていたという複数の同級生がいたことも発覚。
みな、X氏のいうがままに「人生の勝者になりたい」とか「不労所得で儲けたい」などとフェイスブックに書き込んでいたが、結局X氏に騙された格好だ。
返金どころか、本人への連絡手段が一切なく、泣き寝入りするほかない現状だ。
SNSには、こうした「自称金持ち」や「自称成功者」が驚くほどたくさんいる。
このうちの何人が本物のセレブリティーで、弱者のために一肌脱ごうというセレブがどれほどいるのか。それは神のみぞ知る、といったところ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154150/
SNS에 넘치는 인생의 성공자 서 그 괴로운 부엌을 나타내는 일례
인터넷상에는, 자신을 현격한 차이의 부자나 세레브리티라고 어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인생의 승자가 되는 메뉴얼이나 세미나에의 권해 불평이 대부분 세트가 되어 있다.
그들은 도대체, 사실은 어떤 인간으로서 살아 오고, 살고 있는 것인가.
라이터의 삼응 히사시씨가, 마치 딴사람이 되어 버렸다고 하는 자칭 인생의 성공자의 세미나 주재자에 대해 리포트한다.
* * *
「끊은 반년에 인생의 승자에게!」
「3개월에 투자의 프로가 될 수 있는 메뉴얼 판매!」
「헤세이의 부동산왕을 목표로 하는00이 보내는 필승 세미나!」
…라고 화려한 문언으로 가득 찬 홈 페이지를 바라보면서 한숨을 쉬는 것은, 큐슈 출신으로, 현재는 도내의 메이커에 근무하는 이데 쿠니히코씨(가명·30대).
자주(잘) 있다 투자 사기라도 속았다는 것인가.
「다릅니다.이00(남성의 이름), 실은 고교시절의 친구입니다.대단히 성실한 녀석으로, 스포츠도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일류 대학으로부터 유명 부동산 소개소에 취직했을 것인데…」(이데씨)
이 수상한 세미나를 주최하는 남성, 만일 X씨로 하자.
X씨는 큐슈의 중견 진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현역으로 히토츠바시 대학에 진학.
대학졸업 후는, 부동산 업계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대기업 디벨로퍼에 취직해, 일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충실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것…같게 보였다.
예를 들면 X씨의 페이스북크를 보면, 당시 「일의 협의로 긴자에서 마셨다」라고인가 「친구의 소개로 대기업 항공 회사의 CA와 교류회」라고, 반짝반짝계의 왕도를 가는 라이프 스타일을 구가하고 있는 것이 방문했다.
「친척만의 동창회 했을 때도, 생명력에 흘러넘치고 있고, 어쩐지 이렇게, 차가 났군이라는 느낌이었던 것입니다.단지, 쓸데없이“비즈니스 비즈니스”라고 연호하고 있는데는, 약간 위화감을 기억했습니다만」(이데씨)
이 위화감이 올발랐던 것일까는 접어두어, 그리고 수개월 하고, X씨의 투고가 파타리와 끊어졌다.
무엇인가 있던 것은 아닌지, 그렇게 생각해 메일이나 전화를 해 보지만 답신도 없으면, 통할 것도 없다.
설마 중병을 앓아 있거나 하지 않을까, 등과 친구등이라고 소문하고 있던 수개월 후, X씨의 페이스북크가 갑자기 갱신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원래의 X씨완 너무나 동떨어진 모습이 있었다.
「앞이 이상한 문언과 함께, 바로 조금 전 이발소에 다녀 왔습니다, 라는 느낌에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눈썹의 X가, 저녀석이라면 절대로 벌 없는 듯한 브르스트라이프의 슈트에 빨강 넥타이로 승리의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뛰어들어 왔습니다.
본 것도 (들)물은 적도 없는 듯한 출판사로부터 투자의 방법책이 나왔다고.
기념 파티를 할까들 모두 와 줘라고 하는 메세지도, 동급생 전원이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대기업 데페롭파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년에 수백실, 수동의 부동산을 구입해, 인생의 승자가 되었다든가 어떻게든 써 있어.
더이상 (뜻)이유를 모릅니다」(이데씨)
걱정하고 있던 동급생들이 우선 무사를 확인할 수 있어 후유가슴을 쓸어 내렸던 것도 잠시동안, X씨가 이상한 일에 손을 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새로운 불안에 습격당했다.
분별이 있는 친구는, X씨의 파티에 나가, 직접 따지기도 했다고 한다.그러나, X씨는 분노.나의 장사를 방해 하는지 일갈되어 일방적으로 인연을 잘려 버렸다고？`「우노이다.
그것도 그는 두.그렇다고 하는 것도, 이데씨는, X씨가 그 때에 놓여져 있던 진짜 상황을 후에 알아 버렸던 것이다.
「회사원 시대, 고객으로부터 영수증을 꺼내지 않는“어드바이스료”라든지를 받고 있던 것 같고 징계처분이 되어 있었다고, X의 모친으로부터 들었습니다.
페이스북크가 스톱 했던 시기와도 겹치고, 급료 이상의 화려한 노는 방법을 하는 것이니까, 빚도 상당히 있던 것 같다.
그래서 먹어 채워“해 버린”응이라면」(이데씨)
그 책의 출판이라고 하는 것은 작년의 말경의 이야기.물론 자비출판인 것도 후에 판명되지만, X씨의 페이스북크페이지는 금년의 봄경을 마지막으로 갱신은 스톱 한 채로, 붙여지고 있던 개인의 홈 페이지의 링크는 벌써 끊어져 있었다.
투자의 어드바이스를 하는 회사를 시작했다는 X씨 본인의 기입을 바탕으로 법인 등기를 찾아, 취득해 보았지만, 본점 소재지는 도쿄·고탄다의 렌탈 오피스가 되어 있어, 본인의 거주지는, 도쿄·스기나미구가 녹초가 된 원룸 맨션.
함께, 본인은 이사가 끝난 상태였다.
등기에 기록된 회사의 설립 자금은 1만엔.실태가 없는 회사에서 만났던 것이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다.한층 더 나쁜 것에,
X씨는 금년의 하경에 파산하고 있던 것이, 관보에 확실 기록되고 있었다.
「요점은, 회사를 해고 당해 이상한 정보상재 가게에 되어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X의 세미나에 간 지인에 의하면, 주부나 젊은이를 모으고, 한정 몇명만의 특별 세미나를 3만엔이라든지 5만엔의 참가비로 모으고 있던 것 같습니다.
"정말로 득을 본다면 어째서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들)물었는데, 열화와 같이 화가 났다든가.
바로 최근이 되고, X씨에게 운용 목적으로 수십만엔을 맡기고 있었다고 하는 복수의 동급생이 있던 것도 발각.
보는거야, X씨가 말하는 대로 「인생의 승자가 되고 싶다」라고「불로 소득으로 돈을 벌고 싶다」 등과 페이스북크에 쓰고 있었지만, 결국 X씨에게 속은 모습이다.
환불은 커녕, 본인에게의 연락 수단이 일절 없고, 단념 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다.
SNS에는, 이러한 「자칭 부자」나 「자칭 성공자」가 놀라울 정도 많이 있다.
이 중의 몇 사람이 진짜 세레브리티로, 약자를 위해서 진지하게 일하려는 세레부가 얼마나 있는 것인가.그것은 신만 안다, 라고나 할까.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15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