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民団体の『アジアの平和と歴史教育連帯(以下、連帯)』は、日本の『歴史歪曲教科書』
2種類の採択を阻止するための訴訟を、来月に日本現地の裁判所に出す計画だと20日に
明らかにした。
連帯が訴訟を出す事にした教科書は、日本の愛媛県が採択する扶桑社版と自由社版の
中学歴史教科書で、日本の植民地政策と侵略政策を美化して歴史を歪曲しているとの
指摘を受けている。
連帯は今月の30日まで、我が国の国民を対象に訴訟の参加申¥請を受けた後、来月21日に
愛媛県知事と教育委員会を対象に、これらの教科書の採択が出来ないようにする訴訟を
起こす予¥定。
訴訟の参加希望者は、名前と勤務先、電子メール、連絡先を連帯の電子メール
(japantext@hanmail.n*t=ソ¥ース元参照)に送ると、原告名簿に名前を連ねる事が出来る。
詳しくは電話(02-720-46*7=ソ¥ース元参照)で問い合わせるといい。
ソ¥ース: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語)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9/06/20/0701000000AKR20090620052400004.HTML
시민 단체의 「아시아의 평화와 역사 교육 연대(이하, 연대)」는,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2 종류의 채택을 저지하기 위한 소송을, 다음 달에 일본 현지의 재판소에 낼 계획이라면 20일에
분명히 했다.
연대가 소송을 내는 일로 한 교과서는, 일본의 에히메현이 채택하는 후요사판과 자유사판의
중학 역사 교과서로, 일본의 식민지 정책과 침략 정책을 미화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연대는 이번 달의 30일까지, 우리 나라의 국민을 대상으로 소송의 참가신청을 받은 후, 다음 달 21일에
에히메현 지사와 교육위원회를 대상으로, 이러한 교과서의 채택을 할 수 없게 하는 소송을
일으키는 예정.
소송의 참가 희망자는, 이름과 근무처, 전자 메일, 연락처를 연대의 전자 메일
(japantext@hanmail.n*t=소스원참조)에 보내면, 원고 명부에 이름을 늘어 놓을 수가 있다.
자세한 것은 전화(02-720-46*7=소스원참조)로 문의하면 좋다.
소스:소울=연합 뉴스(한국어)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9/06/20/0701000000AKR2009062005240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