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1 飛虎 複合 対空砲
温故而知新ですね.
北朝鮮軍の小型プロペラ非行体である AN-2 みたいなものなどに対して, 韓国軍でばかり旧時代武器体系で思われた 対空砲 体系を 維持, 発展させていたが...
今度サウジの Dron被撃で急に放散業界の starで注目されているようです. w
精密レーダーと射撃統制システム導入で単純なバルカン砲台路見えるが, 多数の目標物追跡及びミサイルとバルカンを利用した多重防御が可能だと言います.
韓国語だが映像だけ見てもかなりおもしろいんです.
對dron 요격 무기체계
K-31 飛虎 복합 對空砲
溫故而知新이군요.
북한군의 소형 프로펠러 비행체인 AN-2 같은 것들에 대해, 한국군에서만 구시대 무기체계로 여겨지던 對空砲 체계를 유지, 발전시키고 있었는데...
이번 사우디의 Dron피격으로 갑자기 방산업계의 star로 주목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w
정밀 레이더와 사격통제 시스템 도입으로 단순한 발칸포대로 보이지만, 다수의 목표물 추적 및 미사일과 발칸을 이용한 다중 방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어이지만 영상만 보셔도 꽤 흥미로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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