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日(現地時間) ザ・タイムスによればポール枚でも駐日イギリス大使は最近靖国神社訪問で物議をもたらしたイギリスラグビーチームを責めつけて “これ以上どんな紳士道訪問するな”と注意を与えた.
特に一部日本ヌリクンはこの写真をポナルであり “イギリスの記事もと日本の武士道が通じた” “ジェントルマンの国なので韓国と違う”と言う妄言まで言った.
イギリスラグビーチームは批判が大きくなると写真を削除した.
헉, 영국 럭비팀 야스쿠니 방문?
18일(현지 시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폴 매든 주일 영국대사는 최근 야스쿠니신사 방문으로 물의를 빚은 영국 럭비팀을 질책하며 “더 이상 어떤 신사도 방문하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
특히 일부 일본 누리꾼은 이 사진을 퍼나르며 “영국의 기사도와 일본의 무사도가 통했다” “신사의 나라여서 한국과 다르다”는 망언까지 했다.
영국 럭비팀은 비판이 커지자 사진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