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ff.go.jp/j/syouan/douei/attach/pdf/asf-747.pdf
豚コレラ 後手の対応、豚肉輸出戦略の見直し必至
豚コレラの感染対策にワクチン接種を決めたことで、日本は国際ルールにより「非清浄国」として扱われる期間が長期化し、欧米などへの輸出が難しくなった。
政府や業界団体は「和食ブーム」を追い風に、海外で「豚しゃぶ」などを紹介して日本産豚肉の需要開拓を進め、「和牛」に続く輸出産品に育てる狙いだった。豚肉輸出戦略は、見直しを迫られることになる。
「2国間で説明するなどしていきたい」。20日の記者会見で江藤拓農林水産相は、今後の豚肉輸出の厳しい状況を語った。
欧米を中心とした「清浄国」は、同じ清浄国へ豚肉を輸出できるほか、非清浄国からの輸入を拒否することができる。
今回、日本は、この権利を放棄せざるを得なくなる。
欧米への輸出が難しくなるほか、
これまで拒否してきた韓国、台湾からの輸出解禁圧力が強まる可能性がある。
吉川貴盛前農水相は、豚コレラが平成4年まで国内で確認されてから、ワクチン接種などで19年にウイルスを完全に封じ込め、27年に国際機関にようやく「清浄国」と認められた経緯もあり、ワクチン接種に慎重姿勢を示してきた。
豚コレラの発生が3カ月間なければ、「収束宣言」を出すだけで事態は収まる。
豚コレラが発生した近隣の生産業者に対し、衛生管理の徹底や、ウイルスを運ぶ野生イノシシの養豚場への進入を防ぐ防護策の完全設置などにとどめる後手の対応に回っていたのもこのためだ。
もっとも、農林水産省によると、今年1~7月の豚肉の輸出は、7・7%増の6億2千万円。輸出のほとんどが香港、シンガポールで、「欧米は微量」という。
このため、現時点での影響は少ないとみられる。
ただ、7月下旬にタイが日本産の豚肉の輸入解禁を決めるなど、輸出拡大の機運が高まっていただけに、生産業者や小売業者にとって打撃は大きい。
(飯田耕司)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920/ecn1909200033-n1.html
http://www.maff.go.jp/j/syouan/douei/attach/pdf/asf-747.pdf
돼지 콜레라 후수의 대응, 돼지고기 수출 전략의 재검토 필연
돼지 콜레라의 감염 대책에 백신 접종을 결정한 것으로, 일본은 국제 룰에 의해 「비청정국」으로서 다루어지는 기간이 장기화해, 구미등에의 수출이 어려워졌다.
정부나 업계 단체는 「일식 붐」을 순풍에, 해외에서 「돼지」등을 소개해 일본산 돼지고기의 수요 개척을 진행시켜 「일본소」에 계속 되는 수출 산품에 기르는 목적이었다.돼지고기 수출 전략은, 재검토를 재촉당하게 된다.
「2국간에 설명하는 등 가고 싶다」.20일의 기자 회견에서 에토 타쿠노우숲수산상은, 향후의 돼지고기 수출의 어려운 상황을 말했다.
구미를 중심으로 한 「청정국」은, 같은 청정국에 돼지고기를 수출할 수 있는 것 외에 비청정국으로부터의 수입을 거부할 수 있다.
이번, 일본은, 이 권리를 방폐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구미에의 수출이 어려워지는 것 외에
요시카와 타카모리 전 농림수산부 장관은, 돼지 콜레라가 헤세이 4년까지 국내에서 확인되고 나서, 백신 접종등에서 19년에 바이러스를 완전하게 봉해 27년에 국제기관에 간신히 「청정국」이라고 인정된 경위도 있어, 백신 접종에 신중 자세를 나타내 왔다.
돼지 콜레라의 발생이 3개월간 없으면, 「수습 선언」을 내는 것만으로 사태는 들어간다.
돼지 콜레라가 발생한 근린의 생산업자에 대해, 위생 관리의 철저나, 바이러스를 옮기는 야생 멧돼지의 양돈장에의 진입을 막는 방호책의 완전 설치 등에 세우는 후수의 대응으로 돌고 있었던 것도 이 때문에다.
무엇보다, 농림 수산성에 의하면, 금년 1~7월의 돼지고기의 수출은, 7·7%증가의 6억 2천만엔.수출의 대부분이 홍콩, 싱가폴에서, 「구미는 미량」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현시점에서의 영향은 적다고 볼 수 있다.
단지, 7월 하순에 타이가 일본산의 돼지고기의 수입 해금을 결정하는 등, 수출 확대의 기운이 높아져 받을 수 있어에, 생산업자나 소매업자에게 있어서 타격은 크다.
(이이다 코지)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920/ecn1909200033-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