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政権が“嫌がらせ”展開か「放射能五輪は危険」 原発処理水に難くせも…韓国はすでに「日本の6倍放出」! 識者「非科学的なイチャモンで日本たたき」
2019.9.20
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で増え続ける、有害放射性物質除去後の「処理水」の問題が注目されている。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は、国際原子力機関(IAEA)年次総会で懸念を表明し、日本側が反論したのだ。
国内外への小泉進次郎環境相の発信力が注目されるなか、
韓国の原発が、福島で貯蔵されている処理水に含まれるトリチウムの約6倍の量を、日本海に海洋放出してきたという指摘が飛び出した。
元原子力発電環境整備機構(NUMO)理事の河田東海夫(とみお)氏に聞いた。
◇
「(韓国側は)非科学的なイチャモンをつけている。日本たたきのためのキャンペーンではないか」
河田氏は開口一番、こう強調した。NUMOの理事として、放射性廃棄物の安全な処分を実現する事業に長年携わってきた「原子力の専門家」である。
「反日」で暴走する文政権は、来年の東京五輪を妨害するつもりなのか、福島など8県産の水産物輸入禁止や、日本産の一部の加工食品や農産物など計17品目への放射性物質の検査強化、日本から輸入する廃プラスチックへの放射性物質の検査強化などを、次々と打ち出している。
オーストリア・ウィーンで16日に開催されたIAEA年次総会でも、嫌がらせは続いた。
韓国の科学技術情報通信省の文美玉(ムン・ミオク)第1次官が、福島第1原発の処理水の問題に懸念を表明し、
「(海洋放出されれば)日本の国内問題ではなく、世界全体の海洋環境に影響を及ぼしうる重大な国際問題となる」と強調したのだ。
これに先立つ演説で、日本の竹本直一科学技術担当相は、韓国への名指しは避けつつも、「事実や科学的根拠に基づかない批判を受けることもある」と指摘し、
IAEAの調査結果に基づく「公正かつ理性的な議論」を加盟国に呼びかけた。
東京電力は、多核種除去設備「ALPS(アルプス)」を使って、大半の放射性物質を除去している。
ただ、現在の技術では、化学的に水素と同じ性質を持ち、自然界に大量に存在する放射性物質「トリチウム」を完全に除去することは困難だ。
前出の河田氏は「(トリチウムを含んだ処理水の海洋放出は)世界各国でごく普通に行われている。当然、韓国の担当者も分かっているはずだ」といい、次のように疑問を投げかけた。
「韓国東南部にある月城(ウォルソン)原発では、1999年に4号機が設置されて4基体制になって以来、累積で6000テラベクレルのトリチウムを放出したというデータがある。福島第1原発の保管タンクで貯蔵されているのは1000テラベクレル程度。
つまり、韓国ではすでに日本の約6倍を海洋放出していることになる」
自国が大量放出しながら、他国を批判するとは、卑劣極まる。
河田氏によると、月城原発と同型の「CANDU型」原子炉の本家とされるカナダのブルース原発は、北米五大湖の1つ、
オンタリオ湖に年間600~800テラベクレルのトリチウムを放出しているという報告もある。
「海ではなく、湖に放出しているのに、ブルース原発では0・0015ミリシーベルト程度の被ばく線量だ。
日本人が普段の生活で受ける2・1ミリシーベルトの被ばく線量と比べても圧倒的に低い」
(河田氏)
ちなみに、ベクレルは放射性物質が出す放射能の量を示す単位で、シーベルトは、人体が受ける被ばく線量の単位である。
ピーや変態、ピーテレビや場所赤けりゃ中身も赤いTBS,進撃の嫁殺し、しかも在日と言った左派メディアが、
危機感を煽るような報道を続けてきたせいか、トリチウムについて、正しい認識が広まっていない。
河田氏は「トリチウムから出る放射線は微弱で、紙一枚で遮蔽され、皮膚も透過することができない。体内に取り込まれても、水ならば10日程度で、有機物の形態でも40日程度で半減する」
と解説した。
韓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KOC)は先月、東京五輪について、食の安全や選手の健康を懸念する事前通知を日本側に送付してきた。
文政権側は今後も、科学的データを無視した「放射能五輪は危険」という、許しがたいキャンペーンを展開するとみられている。
河田氏は「韓国側に対し、『科学的ではない』と冷静かつ毅然(きぜん)と主張し続けるべきだ。日本の一部メディアが、放射能にゼロリスクを求める風潮をあおるのも大問題だ。
放射性廃棄物の処分方法について、科学的・合理的な議論ができない環境をつくっている。科学が風評に負けてはダメだ。国民にトリチウムの性質や処理の現状などを理解してもらい、『福島の風評被害を撲滅しよう』という方向に進んでほしい」と語った。
進次郎氏は、環境相就任時に「(東日本大震災の)復興相のつもりでやる」と覚悟を語った。政界屈指の発信力で、国民や国際社会に対し、科学的根拠に基づく説明を期待したい。
https://www.zakzak.co.jp/soc/news/190920/for1909200002-n1.html
※一部改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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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平洋よりも日本海の方が狭いよなぁ?
そこに日本の6倍以上のトリチウム垂れ流す韓国が何だって?
분세권이“짖궂음”전개인가 「방사능 올림픽은 위험」원자력 발전 처리수에 어렵게 키도 한국은 벌써 「일본의 6배 방출」! 식자 「비과학적인 이체몬으로 일본 두드리기」
2019.9.20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에서 계속 증가하는, 유해 방사성 물질 제거 후의 「처리수」의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문 재인(문·제인) 정권은, 국제 원자력 기구(IAEA) 연차총회에서 염려를 표명해, 일본측이 반론했던 것이다.
국내외에의 코이즈미 신지로 환경부 장관의 발신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한국의 원자력 발전이, 후쿠시마로 저장되고 있는 처리수에 포함되는 트리튬의 약 6배의 양을, 일본해에 해양 방출해 왔다고 하는 지적이 튀어 나왔다.
모토하라자력 발전 환경 정비 기구(NUMO) 이사 카와다 토카이부(풍부해 ) 씨에게 (들)물었다.
◇
「(한국측은) 비과학적인 이체몬을 붙이고 있다.일본 두드리기를 위한 캠페인이 아닌가」
카와다씨는 통로 제일, 이렇게 강조했다.NUMO의 이사로서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한 처분을 실현하는 사업에 오랜 세월 종사해 온 「원자력의 전문가」이다.
「반일」로 폭주하는 분세권은, 내년의 도쿄 올림픽을 방해할 생각인가, 후쿠시마 등 8현산의 수산물 수입 금지나, 일본산의 일부의 가공 식품이나 농산물 등 합계 17품목에의 방사성 물질의 검사 강화,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폐플라스틱에의 방사성 물질의 검사 강화등을, 차례차례로 밝히고 있다.
오스트리아·빈에서 16일에 개최된 IAEA 연차총회에서도, 짖궂음은 계속 되었다.
한국의 과학기술 정보 통신성의 문미옥(문·미오크) 제1 차관이,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의 문제에 염려를 표명해,
「(해양 방출되면) 일본의 국내 문제가 아니고, 세계 전체의 해양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국제 문제가 된다」라고 강조했던 것이다.
이것에 앞서는 연설로, 일본의 타케모토 나오카즈 과학기술 담당상은, 한국에의 지명은 피하면서도, 「사실이나 과학적 근거로 기초를 두지 않는 비판을 받는 일도 있다」라고 지적해,
IAEA의 조사 결과에 근거하는 「공정하고 이성적인 논의」를 가맹국에 호소했다.
도쿄 전력은, 다핵종 제거 설비 「ALPS(알프스)」를 사용하고, 대부분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단지, 현재의 기술에서는, 화확적으로 수소와 같은 성질을 가져, 자연계에 대량으로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 「트리튬」을 완전하게 제거하는 것은 곤란하다.
전출의 카와다씨는 「(트리튬을 포함한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세계 각국에서 극히 보통으로 행해지고 있다.당연, 한국의 담당자도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해, 다음과 같이 의문을 던졌다.
「한국 동남부에 있는 월성(워르손) 원자력 발전에서는, 1999년에 4호기가 설치되어 4 기체제가 된 이래, 누적으로 6000 테라베크렐의 트리튬을 방출했다고 하는 데이터가 있다.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보관 탱크로 저장되고 있는 것은 1000 테라베크렐 정도.
즉, 한국에서는 벌써 일본의 약 6배를 해양 방출하고 있게 된다」
자국이 대량 방출하면서, 타국을 비판한다는 것은, 비열극히 만.
카와다씨에 의하면, 달키바루발과 동형의 「CANDU형」원자로의 본가로 여겨지는 캐나다의 블루스 원자력 발전은, 북미 오대호의 하나,
온테리오호에 연간 600~800 테라베크렐의 트리튬을 방출하고 있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
「바다가 아니고, 호수에 방출하고 있는데, 블루스 원자력 발전에서는 0·0015 미리시베르트 정도의 피폭 선량이다.
일본인이 평상시의 생활로 받는 2·1 미리시베르트의 피폭 선량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낮다」
(카와다씨)
덧붙여서, 베크렐은 방사성 물질이 내는 방사능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로, 시베르트는, 인체가 받는 피폭 선량의 단위이다.
피나 변태, 피테레비나 장소 붉으면 내용도 붉은 TBS,진격의 신부 죽여, 게다가 재일이라고 한 좌파 미디어가,
위기감을 부추기는 보도를 계속해 초래할 수 있는 있어인가, 트리튬에 대해서, 올바른 인식이 퍼지지 않았다.
카와다씨는 「트리튬으로부터 나오는 방사선은 미약하고, 종이 한 장으로 가림되어 피부도 투과 할 수 없다.체내에 받아들여져도, 물이라면 10 일정도로, 유기물의 형태에서도 40 일정도로 반감한다」
와 해설했다.
한국 올림픽 위원회(KOC)는 지난 달, 도쿄 올림픽에 도착하고, 음식의 안전이나 선수의 건강을 염려하는 사전 통지를 일본 측에 송부해 왔다.
분세권측은 향후도, 과학적 데이터를 무시한 「방사능 올림픽은 위험」이라고 하는, 허락하기 어려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카와다씨는 「한국측에 대해, 「과학적은 아니다」와 냉정하고 의연(위연)과 계속 주장해야 한다.일본의 일부 미디어가, 방사능에 제로 리스크를 요구하는 풍조를 부추기는 것도 대문제다.
방사성 폐기물의 처분 방법으로 대해서, 과학적·합리적인 논의를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과학이 풍문에 져 안된다.국민에게 트리튬의 성질이나 처리의 현상등을 이해받아, 「후쿠시마의 풍문 피해를 박멸하자」라고 하는 방향으로 나아&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지로씨는, 환경부 장관 취임시에 「(동일본 대지진의) 부흥상의 생각으로 한다」라고 각오를 말했다.정계 굴지의 발신력으로, 국민이나 국제사회에 대해, 과학적 근거로 기초를 두는 설명을 기대하고 싶다.
https://www.zakzak.co.jp/soc/news/190920/for1909200002-n1.html
※일부 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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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보다 일본해가 좁아?
거기에 일본의 6배 이상의 트리튬 흘려 보내는 한국이 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