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じめな韓国の資料には
日帝時代に始まって, 日本との交流を主要歴史でとても親切に紹介, そして 1960年代から両国交流の重要なスポーツ種目で紹介している.
そして 1982年, 1986年アジア選手権大会で優勝するなどアジア圏で韓国はラグビー強国だと紹介している.
覚える. ラグビーが世界大会で優勝して大きいニュースになったこと...
高校時代体育先生中一人がラグビー選手出身だったし....
以下 linkの斗山大白と資料参照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85367&cid=40942&categoryId=31974
下の写真は 2019年 Korean ラグビーリーグ競技(景気)の一場面... みんな下腕と太ももが凄い w
성실한 한국의 자료에는
일제 시대에 시작되어, 일본과의 교류를 주요 역사로 아주 친절하게 소개, 그리고 1960년대 부터 양국 교류의 중요한 스포츠 종목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1982년, 1986년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하는 등 아시아권에서 한국은 럭비 강국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기억이 난다. 럭비가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큰 뉴스가 되었던 것...
고등학교 시절 체육 선생님중 한분이 럭비 선수 출신이었고....
이하 link의 두산대백과 자료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85367&cid=40942&categoryId=31974
아래 사진은 2019년 Korean 럭비 리그 경기의 한장면... 다들 팔뚝과 허벅지가 굉장하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