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政府の朝鮮学校差別７０年、涙に濡れた「４・２４」（１）
9/20(金) 15:13配信
１９４５年解放直後、日本に残った朝鮮の人々がウリマル・ウリクル（朝鮮語や朝鮮の文字）を忘れまいと設立した朝鮮学校を日本政府は激しく弾圧した。数十年という歳月もその痛みを変え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２０１０年も日本政府は高校無償化制度から国内外国人学校のうち唯一全国１０カ所の朝鮮学校を排除した。昨年、日本最高裁判所はこのような措置が「合法」だと釘を刺した。安倍政権は翌月実施される幼稚園無償政策でも朝鮮幼稚園を排除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以下省略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20-00000034-cnippou-kr
日本に残った朝鮮の人々がウリマル・ウリクル（朝鮮語や朝鮮の文字）を忘れまいと設立した朝鮮学校
日本国文部科学省の学習指導要項に従わない特殊教育機関に
日本国民の大切な血税を使う訳にはいかないのです♪（嗤）
あひゃひゃひゃ！
일본 정부의 조선 학교 차별 70년, 눈물에 젖은 「4·24」(1)
9/20(금) 15:13전달
1945년 해방 직후, 일본에 남은 조선의 사람들이 우리말·우리크루(조선어나 조선의 문자)를 잊지 않든지 설립한 조선 학교를 일본 정부는 격렬하게 탄압했다.수십년이라고 하는 세월도 그 아픔을 바꿀 수 없었다.2010년이나 일본 정부는 고교 무상화 제도로부터 국내외 국민 학교 중 유일 전국 10개소의 조선 학교를 배제했다.작년, 일본 최고재판소는 이러한 조치가 「합법」이라고 다짐을 받았다.아베 정권은 다음달 실시되는 유치원 무상 정책에서도 조선 유치원을 배제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하 생략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20-00000034-cnippou-kr
일본에 남은 조선의 사람들이 우리말·우리크루(조선어나 조선의 문자)를 잊지 않든지 설립한 조선 학교
일본 문부 과학성의 학습지도 요항에 따르지 않는특수 교육기관에
일본국민의 중요한 혈세를 사용하는 것 가지 않습니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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