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16日、農林畜産食品部の一部傘下機関のホームページに東海(トンへ、日本名・日本海)と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が間違って表記されたことに対して厳重に警告した。
高ミン廷(コ・ミンジョン)青瓦台報道官はこの日、春秋館(チュンチュグァン)ブリーフィングでこのように伝えて「該当部署の監査官室で調査後、適合した措置を取る予定」と話した。
国会農林畜産食品海洋水産委員会所属のイ・ヤンス自由韓国党議員室によると、農食品部傘下機関3カ所のホームページに掲示された案内地図に東海は日本海と、独島はリアンクル暗礁と表記されていた。該当機関は韓国林業振興院・農業政策保険金融院・国際植物検疫院などだ。2カ月以上韓日経済葛藤が続いている中、主権守護の次元で独島問題は断固として対応すべきだという認識のためだと見られる。
文大統領はこの日午後、青瓦台(チョソワデ、大統領府)で主宰した首席・補佐官会議では日本の貿易報復措置に関して「幸いにここ2カ月間政府の総力対応と国民の結集した力が合わせられて有意義な成果が現れている」と評価し「わが経済が困難に陥っている中でも正しい方向に向かっている」と話した。
特に、「政府は国政の第1目標を雇用とし、過去2年間粘り強く努力してきた。最高の民生が雇用であるため」とし、「その結果、雇用状況が量と質の面で明確に改善されている」と述べた。統計庁が11日発表した8月雇用動向に言及して「同月基準で統計作成以降過去最高の雇用率を記録しており、失業率も過去最低水準に下落した」として「常用職が49万人以上増加し、雇用保険加入者も着実に増加している。青年雇用率も2005年以降最高となっている」と述べた。
また「世界経済の不確実性の拡大と製造業の構造調整など厳しい環境の中で政府の積極的な雇用政策と財政政策が作り出した大切な成果だと判断している」と述べた。
文大統領は秋夕(チュソク、中秋)連休後に初めて主宰したこの日の公開会議で経済分野と外交安保分野での「一貫性」を数回にわたって強調した。所得主導成長政策と韓半島(朝鮮半島)の平和プロセスを一貫して推進していくという立場だ。
今月22~26日、国連総会の出席のために米ニューヨークを訪問して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と会談する文大統領は「まもなく米朝実務対話が再開されるだろうし、トランプ大統領との会談を通して米朝対話を積極的に支持・支援するだろう」とし「強固な韓米同盟に基づいて韓米関係を未来志向的に一段と発展させていく方針に関して膝を交えて話し合い、知恵を絞る契機にもなる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
最終更新:9/17(火) 7:02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17-00000002-cnippou-kr
常用職が49万人以上増加
そのうちの39万人が60歳以上の高齢者
しかも政府の臨時雇いという茶番劇♪(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문 재인(문·제인) 대통령이 16일, 농림 축산 식품부의 일부 산하 기관의 홈 페이지에 토카이(톤에, 일본명·일본해)와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가 잘못해 표기되었던 것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했다.
고민정(코·민젼)청와대 보도관은 이 날, 춘추관(틀츄그) 브리핑으로 이와 같이 전해 「해당 부서의 감사관실에서 조사 후, 적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국회 농림 축산 식품 해양 수산 위원회 소속의 이·얀스 자유 한국 당의원실에 의하면, 농식품부 산하 기관 3개소의 홈 페이지에 게시된 안내 지도에 토카이는 일본해와 독도는 리안크루 암초와 표기되고 있었다.해당 기관은 한국 임업 진흥원·농업 정책 보험금융원·국제 식물 검역원 등이다.2개월 이상 한일 경제 갈등이 계속 되고 있는 중, 주권 수호의 차원에서 독도 문제는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하는 인식을 위해라고 볼 수 있다.
문대통령은 이 날오후, 청와대(조소와데, 대통령부)로 주재 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는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에 관해서 「다행히 최근 2개월간 정부의 총력 대응과 국민의 결집한 힘을 합칠 수 있어 가치가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평가해 「우리 경제가 곤란에 빠져 있는 가운데도 올바를 방향을 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정부는 국정의 제1 목표를 고용으로 해, 과거 2년간 끈질기게 노력해 왔다.최고의 민생이 고용이기 위해」라고 해, 「그 결과, 고용 상황이 양과 질의 면에서 명확하게 개선되고 있다」라고 말했다.통계청이 11일 발표한 8월 고용 동향으로 언급해 「같은 달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후 과거 최고의 고용율을 기록하고 있어, 실업률도 과거 최저 수준에 하락했다」라고 해 「상용직이 49만명 이상 증가해, 고용 보험 가입자도 착실하게 증가하고 있다.청년 고용율도 2005년 이후 최고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의 확대와 제조업의 구조 조정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고용 정책과 재정정책이 만들어 낸 중요한 성과라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추석(추석, 중추) 연휴 후에 처음으로 주재 한 이 날의 공개 회의에서 경제분야와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일관성」을 몇차례에 걸쳐서 강조했다.소득 주도 성장 정책과 한반도(한반도)의 평화 프로세스를 일관해서 추진해 간다고 하는 입장이다.
이번 달 22~26일, 국제연합총회의 출석을 위해서 미국 뉴욕을 방문해도널드·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는 문대통령은 「곧 미 · 북 실무 대화가 재개될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미 · 북 대화를 적극적으로 지지·지원할 것이다」라고 해 「강고한 한미 동맹에 근거해 한미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한층 발전시켜 갈 방침에 관해서 무릎을 섞어 서로 이야기해, 지혜를 짜는 계기로도 될 것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최종 갱신:9/17(화) 7:02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17-00000002-cnippou-kr
상용직이 49만명 이상 증가
그 중의 39만명이 60세 이상의 고령자
게다가 정부의 임시고용이라고 하는 차번극♪(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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