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うことは....
後20分弱で始まるな。
テメェのコーナーで言い訳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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ピーテレ・玉川徹 こじれた日韓関係に「被害者が納得するまで謝るしかない」
11日に放送されたテレビ朝日系「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では、この日の内閣改造について特集した。
安倍総理は「安定と挑戦」を掲げ、19人の閣僚のうち17人の閣僚を交代させる大規模な人事刷新となる見込み。
番組では、この人事が混迷する日韓関係に与える影響について専門家を交え、徹底解説した。
その中で、政治ジャーナリストの田崎史郎氏と番組コメンテーターの同局・玉川徹氏が激論バトルを展開。
田崎氏が新たに内閣について「対韓シフトの強化を」と説明し「韓国が日韓請求協定を事実上破る行為に出ている。日本として、今まで甘やかしていたことから甘えの構造からの脱却を図る、それが政府の考え方」と主張した。
これに対して玉川氏は「甘えの構造からの脱却の未来に何を見ているんですか? 韓国とずっと対立していくことでいいという未来を見ているんですか」と反論。
これに田崎氏は「その先に何があるかは分かりません。それは韓国側がどう変わるかっていうのもある」と応戦するが
「韓国は変わらないですよ。人の国なんか変わりようがない」と言い返し、議論は平行線をたどった。
その後、2人はさらにヒートアップ。玉川氏は輸出管理強化の問題について「徴用工の問題は私は韓国の国内問題だという認識。でもその後で、日本側が経済問題にした。歴史問題は歴史問題だけで、話をしなければダメ」と持論を展開。
これに田崎氏が「歴史問題ってなんですか?」とツッコミを入れると玉川氏は「結局、日本人はちゃんと謝罪してないじゃない。政府は公式に謝罪しているけど、その後、要職についている政治家が否定するようなことを述べている状況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と説明した。
するとイラ立つ田崎氏は「じゃあこの後ずっとこういう関係を続けるのかっていうことです」と応戦。
これに玉川氏は「加害と被害の関係があった場合には、被害者が納得するまで謝るしかないと思います。そういう態度をドイツは取っています」と言い切っ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65445/
※タイトル変更
라고 말하는 것은. . ..
앞으로 20분 미만으로 시작되지 말아라.
테메의 코너에서 변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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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테레·타마카와철 악화된 일한 관계에 「피해자가 납득할 때까지 사과할 수 밖에 없다」
11일에 방송된 텔레비 아사히계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에서는, 이 날의 내각 개조에 대해 특집했다.
아베 총리는 「안정과 도전」을 내걸어 19명의 각료중 17명의 각료를 교대시키는 대규모 인사 쇄신이 될 전망.
프로그램에서는, 이 인사가 혼미한 일한 관계에게 주는 영향에 대하고 전문가를 섞어 철저 해설했다.
그 중으로, 정치 져널리스트의 타사키 시로씨와 프로그램 해설자의 같은 국·타마카와 토오루씨가 격론 배틀을 전개.
타사키씨가 새롭게 내각에 대해 「대한시프트의 강화를」이라고 설명해 「한국이 일한 청구 협정을 사실상 찢는 행위에 나와 있다.일본으로서 지금까지 응석을 받아 주고 있던 것으로부터 응석부려의 구조로부터의 탈각을 도모하는, 그것이 정부의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에 대해서 타마카와씨는 「응석부려의 구조로부터의 탈각의 미래에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한국과 쭉 대립해 나가는 것으로 좋다고 하는 미래를 보고 있습니까」라고 반론.
이것에 타사키씨는 「그 전에 무엇이 있을까는 모릅니다.그것은 한국측이 어떻게 바뀔까라고 하는 것도 있다」라고 응전하지만
「한국은 변하지 않아요.외국은 변화할 수가 없다」라고 해 돌려주어, 논의는 평행선을 더듬었다.
그 후, 2명은 한층 더 히트 업.타마카와씨는 수출 관리 강화의 문제에 대해 「징용공의 문제는 나는 한국의 국내 문제라고 하는 인식.그렇지만 그 다음에, 일본측이 경제문제로 했다.역사 문제는 역사 문제만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됨」이라고 지론을 전개.
이것에 타사키씨가 「역사 문제는입니까?」라고 특코미를 넣으면 타마카와씨는 「결국, 일본인은 제대로 사죄하고 있지 않지 않다.정부는 공식으로 사죄하고 있지만, 그 후, 요직에 붙어 있는 정치가가 부정 하는것 같은 일을 말하고 있는 상황이 있다가 아닙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자(면) 이라 서는 타사키씨는 「자 이 후 쭉 이런 관계를 계속하는지라고 하는 것입니다」라고 응전.
이것에 타마카와씨는 「가해와 피해의 관계가 있었을 경우에는, 피해자가 납득할 때까지 사과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러한 태도를 독일은 잡고 있습니다」라고 해 잘랐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65445/
※타이틀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