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袋は関所のある地なので、東京に侵入するには必ず降り立つ街なのだ。
ウェンディーズでランチをとる。マクドじゃない、ウェンディーズだ。
関西にはないだろ、パカヤロ‼️
それにしても、回りにいるのはガイコツジンばかりだ。
どうしたん?
사라리멘 이케부쿠로로 떠나는
이케부쿠로는 관문이 있는 땅이므로, 도쿄에 침입하려면 반드시 내려서는 거리다.
웬디즈로 런치를 취한다.마크드가 아닌, 웬디즈다.
칸사이에는 없지, 파카야로!!
그렇다 치더라도, 회전에 있는 것은 해골 진 뿐이다.
어떻게 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