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が異例の応酬 IAEA理事会で
福島第一原発の事故後の取り組みをめぐり、日本と韓国は9日、IAEA(=国際原子力機関)の理事会の場で異例の応酬を繰り広げた。
9日の理事会では、「安全」の議題で日本が原発事故後の取り組みを説明したが、韓国側は「人々の健康と安全を確保し、環境を保護することが重要」として、より詳細で透明性のある情報公開を求めた。
また、事故後の取り組みには日本だけでなく多国間の枠組みが望ましいとして、IAEAに積極的な関与を提案した。
これに対し日本側はこれまでも透明性のある情報共有を行っていると反論し、異例の応酬となった。
韓国は今月5日に汚染水の処理について懸念を示す書簡をIAEAに送っていて、今月16日から開かれる総会でもこの問題を提起する方針。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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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もかく日本のやることが何もかも嫌なんだろ?
일한이 이례의 응수 IAEA 이사회에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사고 후의 대처를 둘러싸고, 일본과 한국은 9일,IAEA(=국제 원자력 기구)의 이사회의 장소에서 이례의 응수를 펼쳤다.
9일의 이사회에서는, 「안전」의 의제로 일본이 원자력 발전 사고 후의 대처를 설명했지만, 한국측은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로서, 보다 상세하고 투명성이 있는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또, 사고 후의 대처에는 일본 뿐만이 아니라 다국간의 골조가 바람직하다고 하고, IAEA에 적극적인 관여를 제안했다.
이것에 대해 일본측은 지금까지도 투명성이 있는 정보 공유를 실시하고 있다고 반론해, 이례의 응수가 되었다.
한국은 이번 달 5일에 오염수의 처리에 대하고 염려를 나타내는 서간을 IAEA에 보내고 있고, 이번 달 16일부터 열리는 총회에서도 이 문제를 제기할 방침.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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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일본이 하는 것이 모두 싫은 응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