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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優】日韓関係「今は日本の大勝利」でも「長期的には、かなりマズい」ワケ 北朝鮮と「国交正常化」後に待つのは…


2019年9月8日 8時0分 現代ビジネス

※本記事は『佐藤優直伝「インテリジェンスの教室」』に収録している文化放送「くにまるジャパン極」の放送内容(2019年8月30日)の一部抜粋です。野村邦丸氏は番組パーソナリティです。

文在寅政権の間は、難しい
邦丸:日米韓で軍事の機密情報を共有しましょう、というGSOMIAの枠組みから、韓国は「一抜けた」ということになって、日本はもちろん、アメリカ政府高官が「非常に失望した」とか「無責任だ」とずいぶん非難している。それに今度は韓国側が非難の応酬をしている。

佐藤:韓国は自分から、どんどん袋小路に入っているわけですよね。ただ、ここで重要なのは、ちょっと想定外のことが韓国国内で出てき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側近の不正入試疑惑です。

邦丸:はいはい。

佐藤:日本においても不正入試は深刻ですが、韓国は桁違い。不正入試と兵役拒否は、韓国世論を刺激するんです。極端な形だと、これからデモとか起きてきて、対処方針をうまくとらないと文在寅政権が倒れるかもしれない。

邦丸:ふむ。

佐藤:内政的にそれぐらいの緊張をはらんでいます。ということは、文在寅政権はGSOMIA(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の問題で少しナショナリズムを煽って政権基盤を固めようとしていたわけですが、効果がなくなっているんですよ。すると、もう譲歩できない。

大統領がこういう状態だと外務大臣以下、外交当局はなんの妥協もできないので、機械的に自分たちのスタンスを繰り返すだけ……と、こういうふうになっていますよね。

ですから「文在寅政権の間は、日韓関係の改善はない」と日本は腹を括って、とにかく軍事的な衝突だけは起きないようにする。経済的にも関係がそうとう悪くなってきています。特に観光客は極端に減っていますよね。日本の地方経済をかなり疲弊させることになるけれども、韓国との付き合いにはそういうリスクがあるんだ、と思って付き合うしかないですね。

邦丸:そこでもう一つ、佐藤さんが指摘されているのが、韓国がこのGSOMIAを破棄することを決めたのが8月22日。日本政府に韓国政府が通告したのが翌23日。そしてさらに翌24日の朝、北朝鮮が短距離弾道ミサイルを発射しました。まあ、北朝鮮はよく実験というか、テストをやっているし、アメリカとしても「ああ、あれは大陸間弾道ミサイルじゃないから大丈夫だよ」というふうにトランプさんが言っている。

佐藤:ただ、これは単なる弾道ミサイルじゃなくて誘導装置が付いているので、弾道計算ができない、けっこう面倒くさいやつかもしれません。

ミサイル発射のスケジュール自体は、北朝鮮は前々から決めていて、22日に韓国が決定したから24日にあわてて、ということじゃないと思います。

ただし、あのときに韓国の軍が発射を発表するよりも、日本が発表するほうが確か26分早かった。韓国は今まで、中長距離ミサイルに関しては日本のイージス艦の能力が高いから頼るけども、短距離ミサイルなら韓国が絶対に強い。最近は北朝鮮も短距離しか撃たないから、GSOMIAを破棄したら日本が困るんだ……と、こういうふうに思っていたわけですね。でも、その思惑が外れた。

邦丸:ふむ。

佐藤:26分の時間差というのは、たとえば学力でいうと、小学校高学年と大学生の差ですよ。日本と韓国のミサイルを察知する能力というのは、これは大人と子どもの差だということがはっきりしちゃったんです。

邦丸:どっちが大人なんですか。

佐藤:もちろん、日本です。

邦丸:日本のほうがミサイルを探知する技術においては大学生並み、韓国はまだ小学生並み。

佐藤:そう。それぐらいです。

韓国に国力で追いつかれると…
邦丸:ただ、こういうことをなるべく内緒にしておこうね、というのが今までだ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

佐藤:もう信頼関係が崩れちゃっているから、この条約自体がもう機能していなかったんです。となると、どっちが先に撃つか──こういうゲームになっていたんですね。

日本はそこのところで韓国に撃たせる方向で、アメリカに向けてアピールしたわけですよ。韓国や日本の国内向けではなくて。アメリカもそれに乘ってきて、「韓国けしからん」となった。だから今回は日本外交の勝利というか、大勝利で、短期的にはうまくいき過ぎているぐらいなんですね。

ただ中長期的には、やはりまずいんですよ。

というのは、1965年の日韓基本条約の締結時点で、韓国の1人当たりGDPは100ドル強ぐらいだったんです。日本はその7倍。2018年時点で韓国が3万1000ドル、日本が3万9000ドル。近づいてきている。

つまり韓国の要求は──徴用工問題も、韓国に国力がついてきたから、今の国力に合わせた形でもう一回仕切り直しをしろ、ということなんですね。しかも、日本はそれに応じざるを得なくなるんです。

邦丸:なぜ?

佐藤:日朝国交正常化がいずれ起きる。これはトランプさんが北朝鮮との関係を調整するでしょ。米朝が国交正常化したら、日朝も国交正常化する。そうなると、日韓基本条約の改定問題が出てくるんです。

邦丸:順番からすると、来年のトランプさん再選というのが条件になると思うんですけど、トランプ政権が続いた場合、大統領選挙が終わった後ぐらいに米朝交渉が進んで、そこで国交樹立ということになる。

佐藤:朝鮮戦争が終わる。

邦丸:休戦状態から終戦になる。

佐藤:はい。それで、38度線の脅威がなくなる。アメリカと北朝鮮が外交関係を持つ。そうした条件が整うと、日本も北朝鮮と外交関係を持つということになってくるわけですよね。

邦丸:東京に北朝鮮の大使館ができる可能性もある。

佐藤:たぶん、朝鮮総連の本部が看板を掛け換え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大使館」になると思います。

邦丸:はあ~。

北朝鮮からの「莫大な賠償請求」
佐藤:そうなった場合、日韓基本条約の改定問題が出てくるんです。どうしてかというと、日韓基本条約で「大韓民国は朝鮮半島における唯一の合法政府である」という規定があるんです。もし、北朝鮮と日本が外交関係を樹立したら、韓国だけが唯一の合法政府とは言えないですよね。

邦丸:二つになるわけですね。

佐藤:そうです。だから、条約の根幹部分が変わっちゃう。改定しなきゃならないんですよ。

邦丸:あともう一つ言われるのが、もし日朝が国交樹立したときには当然、北朝鮮側としては第二次大戦のころの韓国が要求したのと同じような賠償請求をしてくる。

佐藤:第二次世界大戦だけじゃなくて、日韓併合以降の全体の賠償請求を当然してきます。ただ、賠償という形ではなく「経済協力」と言ってくるでしょうね。

邦丸:莫大なカネが北朝鮮にいく……。

佐藤:兆単位になる可能性もあります。でも、それはほとんど「タイド」になると思う。ひも付き、です。

邦丸:ひも付き。

佐藤:アンタイドで一般競争入札をするんじゃなくて、プロジェクトを決めて日本の企業をつけていく、こういう感じ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そうするとある意味、これは国内の産業振興政策とあまり変わらないですよね。

邦丸:なるほどね。

佐藤:だから、大きなおカネをつくっても、日本企業は儲かるし、日本から技術指導ができますから雇用の創出にもなる。今、そういった大義名分をかざす形で公共事業におカネを出せないですからね。対北朝鮮公共事業という大きい公共事業ができると思うんです。

邦丸:なるほど。

日韓関係は「仕切り直し」になる
佐藤:しかし、そうすると韓国としては「オレたち、ちょっと安い値段で日本と話つけちゃったんじゃないの?」と、こういう感じになる。そうすると、全体を包括したところで、もう本当に最終的に不可逆的な合意を、新日韓基本条約に書き込んじゃえばいいわけですよね。そこで日韓関係を全部仕切り直すことになる。

邦丸:一回リセットしましょうと。

佐藤:しかし、そのときのリセットにおいて、日本はかなり譲歩することになりますよ。理由は簡単。外交の世界というのは、力と力の均衡なんです。

かつて1人当たりのGDPで韓国が日本の7分の1だったときは、人口を考えると十数倍離れているわけです。それが今は2・5倍くらいまで追いついてきている。そういう状況で、やはり昔のままにはできないですよね。だから日本は、中長期的には韓国に対して譲歩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ういう状況に置かれちゃっているんですよ。

邦丸:ということは徴用工問題も、それから慰安婦問題にしても、もう一度歴史的な見直しを一緒にやらないか、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くんですか。

佐藤:そういう方向に追い込まれる可能性は十分あります。国際的な圧力もかかってきますから。特に、米朝関係が改善することによって、中国が韓国の後ろ盾になって中国・北朝鮮・韓国の三ヵ国連合になってきますからね。

邦丸:でも、そこはアメリカとしてもなんとかクサビを打ちたいところですよね。

佐藤:クサビを打ちたいと思っても、中国の国力が大きくなっているでしょ。アメリカは、貿易とかアメリカ自身のやっている問題で中国と対峙するのが精いっぱい。日韓の歴史認識問題なんて関与する余裕がないし、しかも第二次世界大戦の歴史認識ということになると、アメリカと中国と韓国と北朝鮮は同じ陣営ですから、日本にとってぜんぜん調子よくない。

邦丸:うーむ。

エリート教育が日本の急務
佐藤:だから今、日本は短期では大勝利なんですね。でも中長期的には、かなりの試練が待っていて、われわれは譲歩を迫られる。こういう二重の構造ですね。これは新聞を読んでいてもなかなか見えないですが、重要なところです。

邦丸:見誤らないように。

佐藤:そういうことです。それからあともう一つ重要なのは、韓国がこれだけ国力をつけてきたでしょ。韓国にはさまざまな問題があるんですが、それはやはり「教育」ですよ。

金惠京(キムヘギョン)さんの話を聞いても、彼女の『涙と花札』を読んでもわかるように、日本の子どもたちも一生懸命勉強しますけども、韓国の子どもたちはその比じゃないですよね。企業に入ってから、官庁に入ってからの競争も比べ物にならない。

経済もそうですよね。財閥を伸ばす。それでパイを広げていく。格差が広がっても構わないんだ、というやり方だと伸びるんですよ。このままだと、一人当たりのGDPで韓国に日本は抜かれる可能性すらある。向こうは人口が半分ですからね。

そういうことを考えると、韓国との関係でも中国との関係でも、これからわれわれが軽く見ら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は、教育の強化なんですよ。基礎体力を強化して、今の若い人たちに頑張ってもらって、20年後ぐらいに再び中国や韓国を引き離すことができる基礎体力をどれだけ作れるか。だから私は、中長期的な戦略がすごく重要になってくると思います。

邦丸:昨日(政治アナリストの)伊藤惇夫さんも、これからの日本の将来を見据えたときに、いわゆるエリート層を養成するような学校とか組織とか体制が必要になってくるんじゃないか、と言っていました。

佐藤:金持ちを引きずりおろしても、みんなが金持ちになるわけではない。でも、エリート層が北方領土に行って酔っ払って暴れているようじゃ困るわけです。

成績がいいだけのエリートではなくて、ノブレスオブリージュ、すなわちノーブルな者、高貴な者、社会的な責任をまっとうするエリートを育てる。自分がおカネを稼いだら、そのおカネは社会に還元する。自分の能力をきちんと社会と国家のために還元する、そういう人をつくるエリート教育です。

日本は、学力のエリート教育は十分できています。むしろ問題は、ものの見方や考え方、価値観のエリート教育がないところですよね。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49257/




뭐, 너희 「진격의 신부 살인 게다가 재일」에는 마즈이응일 것이다?


【사토 스구루】일한 관계 「지금은 일본의 대승리」에서도 「장기적으로는, 꽤 마즈 있어」이유 북한과 「국교 정상화」 후에 기다리는 것은…


2019년 9월 8일 8시 0분 현대 비즈니스

※본기사는 「사토 스구루 나오타다 「인텔리젼스의 교실」」에 수록하고 있는 분카 방송 「나라 만재팬극히」의 방송 내용(2019년 8월 30일)의 일부 발췌입니다.노무라방환씨는 프로그램 퍼스낼러티입니다.

문 재인정권의 사이는, 어렵다
방환:일·미·한으로 군사의 기밀 정보를 공유합시다, 라고 하는 GSOMIA의 골조로부터, 한국은 「1빠졌다」라고 하는 것이 되고, 일본은 물론, 미국 정부 고관이 「매우 실망했다」라고인가 「무책임하다」라고 대단히 비난 하고 있다.거기에 이번은 한국측이 비난의 응수를 하고 있다.

사토:한국은 자신으로부터, 자꾸자꾸 막다른 골목에 들어가 있는 것이군요.단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금 상정외가 한국 국내에서 나왔다.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측근의 부정 입시 의혹입니다.

방환:네네.

사토:일본에 있어도 부정 입시는 심각합니다만, 한국은 현격한 차이.부정 입시와 병역 거부는, 한국 여론을 자극합니다.극단적인 형태라고, 지금부터 데모라든지 일어나고, 대처 방침을 잘 취하지 않으면 문 재인정권이 넘어질지도 모른다.

방환:.

사토:내정적으로 그것 정도의 긴장을 배고 있습니다.그 말은, 문 재인정권?`헤 GSOMIA(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의 문제로 조금 내셔널리즘을 부추겨 정권 기반을 굳히려 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효과가 없어져 있습니다.그러자(면), 더이상 양보할 수 없다.

대통령이 이런 상태라면 외무 대신 이하, 외교 당국은 무슨 타협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스스로의 스탠스를 반복할 뿐(만큼)……과 이런 식이 되어 있는군요.

그러니까 「문 재인정권의 사이는, 일한 관계의 개선은 없다」라고 일본은 배를 괄은, 어쨌든 군사적인 충돌만은 일어나지 않게 한다.경제적으로도 관계가 상당히 나빠지고 있습니다.특히 관광객은 극단적으로 줄어 들고 있는군요.일본의 지방 경제를 꽤 피폐 시키게 되지만, 한국과의 교제에는 그러한 리스크가 있다 응이다, 라고 생각해 교제할 수 밖에 없네요.

방환:거기서 하나 더, 사토씨가 지적되고 있는 것이, 한국이 이 GSOMIA를 파기할 것을 결정한 것이 8월 22일.일본 정부에 한국 정부가 통고한 것이 다음 23일.그리고 한층 더 다음 24일의 아침, 북한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뭐, 북한은 자주(잘) 실험이라고 하는지, 테스트를 하고 있고, 미국이라고 해도 「아, 저것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아니기 때문에 대길이 남편이야」라고 하는 식으로 트럼프씨가 말한다.

사토:단지, 이것은 단순한 탄도 미사일이 아니고 유도 장치가 붙어 있으므로, 탄도 계산을 할 수 없는, 꽤 귀찮은 녀석일지도 모릅니다.

미사일 발사의 스케줄 자체는, 북한은 전전부터 결정하고 있고, 22일에 한국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24일에 당황해서,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때에 한국의 군이 발사를 발표하는 것보다도, 일본이 발표하는 편이 확실히 26분 빨랐다.한국은 지금까지, 중장 거리 미사일에 관해서는 일본의 이지스 함의 능력이 비싸기 때문에 의지하지만, 단거리 미사일이라면 한국이 반드시 강하다.최근에는 북한도 단거리 밖에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GSOMIA를 파기하면 일본이 곤란하다……와 이런 식으로 생각한 것이군요.그렇지만, 그 기대가 빗나갔다.

방환:.

사토:26 분의 시간차이라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 학력으로 말하면, 초등학교 고학년과 대학생의 차이예요.일본과 한국의 미사일을 찰지하는 능력이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어른과 아이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 확실해 버렸습니다.

방환:어느 쪽이 어른스러운 응입니까.

사토:물론, 일본입니다.

방환:일본 쪽 하지만 미사일을 탐지하는 기술에 대하고는 대학생 같은 수준, 한국은 아직 초등 학생 같은 수준.

사토:그렇게.그것 정도입니다.

한국에 국력으로 따라 잡히면…
방환:단지, 이런 것을 가능한 한 비밀로 해 두자, 라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였던 것이 아닙니까.

사토:이제(벌써) 신뢰 관계가 무너져 버려서 있기 때문에, 이 조약 자체가 더이상 기능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되면, 어느 쪽이 먼저 공격할까──이런 게임이 되어서 손상되어 무릎.

일본은 거기의 곳에서 한국에 공격하게 할 방향으로, 미국으로 향해서 어필한 것이에요.한국이나 일본의 국내용이 아니라.미국도 거기에 승은 오고, 「한국 괘씸하다」가 되었다.그러니까 이번은 일본 외교의 승리라고 하는지, 대승리로, 단기적으로는 너무 잘 되어서 있는 정도이군요.

단지 중장기적으로는, 역시 맛이 없어요.

그렇다고 하는 것은, 1965년의 한일 기본 조약의 체결 시점에서, 한국의 1 인당 GDP는 100 달러강정도였던 것입니다.일본은 그 7배.2018년 시점에서 한국이 3만 1000 달러, 일본이 3만 9000 달러.가까워져 오고 있다.

즉 한국의 요구는──징용공 문제도, 한국에 국력이 따라 왔기 때문에, 지금의 국력에 맞춘 형태 ``그리고 다시 한번 다시 결말을 내기를 해라, 라고 하는 것이군요.게다가, 일본은 거기에 응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방환:왜?

사토:일·북 국교 정상화가 머지않아 일어난다.이것은 트럼프씨가 북한과의 관계를 조정하겠죠.미 · 북이 국교 정상화하면, 일·북도 국교 정상화한다.그렇게 되면, 한일 기본 조약의 개정 문제가 나옵니다.

방환:차례로는, 내년의 트럼프씨재선이라고 하는 것이 조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트럼프 정권이 계속 되었을 경우,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정도로 미 · 북 교섭이 진행되고, 거기서 국교 수립이라는 것이 된다.

사토:한국 전쟁이 끝난다.

방환:휴전 상태로부터 종전이 된다.

사토:네.그래서, 38 도선의 위협이 없어진다.미국과 북한이 외교 관계를 가진다.그러한 조건이 갖추어지면, 일본도 북한과 외교 관계를 갖는다고 하는 것에 되는 것이군요.

방환:도쿄에 북한의 대사관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사토:아마, 조총련의 본부가 간판을 걸어 바꾸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대사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환:네~.

북한으로부터의 「막대한 배상 청구」
사토:그렇게 되었을 경우, 일한 기본 조약의 개정 문제가 나옵니다.왜냐하면, 한일 기본 조약으로 「대한민국은 한반도에 있어서의 유일한 합법 정부이다」라고 하는 규정이 있다 응입니다.만약, 북한과 일본이 외교 관계를 수립하면, 한국만이 유일한 합법 정부라고는 할 수 없지요.

방환:둘이 되는 것이군요.

사토:그렇습니다.그러니까, 조약의 근간 부분이 바뀌어버린다.개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방환:후 하나 더 말해지는 것이, 만약 일·북이 국교 수립했을 때에는 당연, 북한측으로서는 제2차 대전의 무렵의 한국이 요구한 것과 같은 배상 청구를 하고 온다.

사토:제이차 세계대전만이 아니고, 한일합방 이후의 전체의 배상 청구를 당연 해 옵니다.단지, 배상이라고 하는 형태는 아니고 「경제협력」이라고 해 오겠지요.

방환:막대한 돈이 북한에 간다…….

사토:조단위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렇지만, 그것은 거의 「타이드」가 된다고 생각한다.조건부, 입니다.

방환:조건부.

사토:언 타이드(untied)로 일반경쟁 입찰을 하지 않아서, 프로젝트를 결정해 일본의 기업을 붙여 가는, 이런 기분이 들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렇다면 아의미, 이것은 국내의 산업진흥 정책과 별로 다르지 않지요.

방환:그렇구나.

사토:이니까, 큰 돈을 만들어도, 일본 기업은 득을 보고, 일본으로부터 기술 지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고용의 창출로도 된다.지금, 그렇게 말한 대의명분을 가리는 형태로 공공 사업에 돈을 낼 수 없으니까.대북 공공 사업이라고 하는 큰 공공 사업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방환:그렇구나.

일한 관계는 「다시 결말을 내기」가 된다
사토:그러나, 그렇다면 한국으로서는 「우리들, 조금 싼 가격으로 일본이라고 이야기 붙이게 되었지 않야?」라고, 이런 기분이 든다.그렇다면, 전체를 포괄해도, 벌써 정말로 최종적으로 불가역적인 합의를, 신한일 기본 조약에 써버리면 변명이군요.거기서 일한 관계를 전부 정리하게 된다.

방환:1회 리셋트 합시다와.

사토:그러나, 그 때의 리셋트에 대하고, 일본은 꽤 양보하게 되어요.이유는 간단.외교의 세계라고 하는 것은, 힘과 힘의 균형입니다.

일찌기 1 인당의 GDP로 한국이 일본의 7분의 1이었던 때는, 인구를 생각하면 수십배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그것이 지금은 2·5배 창고지금 그리고 따라잡아 오고 있다.그러한 상황으로, 역시 옛날 그대로에는 할 수 없지요.그러니까 일본은, 중장기적으로는 한국에 대해서 양보해야 하는, 이런 상황에 놓여져 버려서 있습니다.

방환:이라고 하는 것은 징용공 문제도, 그리고 위안부 문제삼아도, 한번 더 역사적인 재검토를 함께 하지 않는지, 라는 것이 되어 갑니까.

사토:그러한 방향으로 몰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요.국제적인 압력도 걸려 올테니까.특히, 미 · 북 관계가 개선하는 것에 의해서, 중국이 한국의 후원자가 되어 중국·북한·한국의 3개국 연합이 되어 오니까요.

방환:에서도, 거기는 미국이라고 해도 어떻게든 쐐기를 치고 싶은 곳이군요.

사토:쐐기를 치고 싶어도 , 중국의 국력이 커지고 있겠죠.미국은, 무역이라든지 미국 자신이 하고 있는 문제로 중국과 대치하는 것이 힘껏.일한의 역사 인식 문제는 관여할 여유가 없고, 게다가 제이차 세계대전의 역사 인식이라는 것이 되면, 미국과 중국과 한국과 북한은 같은 진영이기 때문에, 일본에 있어서 전혀 상태 좋지 않다.

방환:-.

엘리트 교육이 일본의 급무
사토:이니까 지금, 일본은 단기로는 대승리이군요.그렇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상당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고, 우리는 양보를 강요해진다.이런 이중의 구조군요.이것은 신문을 읽고 있어도 좀처럼 안보입니다만, 중요한 곳입니다.

방환:오인하지 않게.

사토:그런 것입니다.그리고 나머지 하나 더 중요한 것은, 한국이 이만큼 국력을 항상시켜 왔겠죠.한국에는 다양한 문제가 있다 응입니다만, 그것은 역시 「교육」이에요.

금혜경(킴헤골)씨의 이야기를 들어도, 그녀의 「눈물과 화투」를 읽어도 알도록(듯이), 일본의 아이들도 열심히 공부합니다만도, 한국의 아이들은 그 비가 아니지요.기업에 들어가고 나서, 관청에 들어가고 나서의 경쟁도 비교도 되지 않는다.

경제도 그렇네요.재벌을 늘린다.그래서 파이를 펼쳐 간다.격차가 퍼져도 상관없다, 라고 하는 방식이라고 성장합니다.이대로라면, 일인당의 GDP로 한국에 일본은 뽑아질 가능성조차 있다.저 편은 인구가 반이니까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한국과의 관계에서도 중국과의 관계에서도, 지금부터 우리가 가볍게 취급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의`우육의 강화랍니다.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지금의 젊은 사람들에게 노력하게 하고, 20년 후 정도로 다시 중국이나 한국을 갈라 놓을 수 있는 기초 체력을 얼마나 만들 수 있을까.그러니까 나는, 중장기적인 전략이 몹시 중요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환:어제(정치 어널리스트 ) 이토 아쯔시 남편씨도, 앞으로의 일본의 장래를 응시했을 때에, 이른바 엘리트층을 양성하는 학교라든지 조직이라든지 체제가 필요하게 되지 않은지, 라고 말했습니다.

사토:부자를 질질 끌어 내려도,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그렇지만, 엘리트층이 북방 영토에 가서 몹시 취해 날뛰고 있도록(듯이)는 곤란한 것입니다.

성적이 좋은 것뿐의 엘리트가 아니라, 노브레스오브리쥬, 즉 귀족적인 사람, 고귀한 사람, 사회적인 책임던지는 엘리트를 기른다.자신이 돈을 벌면, 그 돈은 사회에 환원한다.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환원하는, 그러한 사람을 만드는 엘리트 교육입니다.

일본은, 학력의 엘리트 교육은 충분히 되어 있습니다.오히려 문제는, 것의 견해나 생각, 가치관의 엘리트 교육이 없는 곳이군요.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4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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