但し、結果は正反対だがなw
【アホの朝日新聞】各局のワイドショーが競うように韓国を取り上げ、日韓の対立をあおり、視聴率もうなぎ登りの底流には何があるのか
▼過熱する韓国報道、底流に何が 情報番組「視聴率高い」
テレビのワイドショーで韓国報道が過熱気味だ。日韓政府の対立をあおるように取り上げる番組もあり、出演者による韓国人へのヘイト発言まであった。競うように韓国を取り上げ、過激な言葉さえ電波に乗ってしまう底流には何があるのか。
▼フリップに「断韓」
CBCテレビ(場所も中身も赤いTBS系)の情報番組「ゴゴスマ」で先月、韓国で日本人女性が髪をつかまれたとされる映像を見た中部大学の武田邦彦特任教授が「日本男子も韓国女性が入ってきたら暴行しないといかん」などと発言。
特定の国籍・民族を差別するヘイトスピーチにあたるとして批判が集まり、3日後に番組が謝罪する事態となった。
また、ピーテレビ(テレビ朝日)系「ワイド!スクランブル」では、コメンテーターの黒鉄ヒロシ氏が、フリップに「断韓」と書いて国交断絶を呼びかけた。
https://www.asahi.com/articles/ASM9530P9M95UCVL006.html
897: 名無しさん@1周年 2019/09/07(土) 07:02:39.74 ID:d4LVuTX70.net
慰安婦捏造した朝日が根源
227: 名無しさん@1周年 2019/09/07(土) 04:39:11.87 ID:6AkrRpLj0.net
>視聴率もうなぎ登りの底流には何があるのか
そりゃ、アカヒの「慰安婦の強制連行」というねつ造が底流にあるんだろw
122: 名無しさん@1周年 2019/09/07(土) 04:19:53.25 ID:zvtBmUbF0.net
>>1
底流は朝日だろ
24: 名無しさん@1周年 2019/09/07(土) 03:57:32.22 ID:D4/h73D20.net
バカヒの捏造のせいだろうな
899: 名無しさん@1周年 2019/09/07(土) 07:03:02.95 ID:esKVOlTv0.net
反日媚韓メディアは、日本人に嫌韓英才教育でもしたいのかというレベル
嫌ってくる相手の事は自然と嫌いになるものだけど
朝日みたいなメディアは事実の報道に留まらず、韓国の代弁者として一方的に日本人を責め続け
どれだけ韓国が日本に敵意を持っているのか、大声で執拗に伝えてきたからね
しかも何があっても韓国は正しく日本は悪いという理不尽なスタイルのまま数十年
日本はどれだけ酷い扱いをされても仕方ないけど、韓国に対する文句や不満はヘイトとして押さえ込んできた
ずっと抑圧されてきた日本人のストレスは限界だよ
43: 名無しさん@1周年 2019/09/07(土) 04:03:17.83 ID:NsgkcR+G0.net
どのヅラ下げてとはこのこと
朝日新聞の性根の卑しさにはヘドが出るわ
200: 名無しさん@1周年 2019/09/07(土) 04:35:04.45 ID:zTYPL05I0.net
>>1
・一番の根本は朝日の慰安婦捏造
・その後の韓国と在日の数十年間の酷い言動で、日本人にストレスが溜まり続ける
・メディアの日本叩きと媚韓によって、数十年に渡り蓄積された日本人のストレス
他人事のように「底流に何があるのか」と言える立場じゃないよね?
898: 名無しさん@1周年 2019/09/07(土) 07:02:51.06 ID:AcH+/NO/0.net
朝日こそ元凶だぞ
何寝ぼけてんだ?
12: 名無しさん@1周年 2019/09/07(土) 03:55:11.11 ID:V+anxR2E0.net
>>1
お前が蒔いた種だろ。
단, 결과는 정반대이지만w
【바보의 아사히 신문】각 국의 와이드쇼가 겨루듯이 한국을 다루어 일한의 대립을 부추겨, 시청률도 급격한 상승의 저류에는 무엇이 있는 것인가
▼과열하는 한국 보도, 저류에 무엇이 정보 프로그램 「시청률 높다」
텔레비전의 와이드쇼로 한국 보도가 과열 기색이다.일한 정부의 대립을 부추기도록(듯이) 채택하는 프로그램도 있어, 출연자에 의한 한국인에게의 헤이트 발언까지 있었다.겨루듯이 한국을 다루어 과격한 말마저 전파를 타 버리는 저류에는 무엇이 있는 것인가.
▼플립에 「단한」
CBC TV(장소도 내용도 붉은 TBS계)의 정보 프로그램 「고고스마」로 지난 달, 한국에서 일본인 여성이 머리카락을 잡힐 수 있었다고 여겨지는 영상을 본 츄부 대학의 타케다 쿠니히코특임교수가 「일본 남자도 한국 여성이 들어 오면 폭행하지 않으면 안돼」등과 발언.
특정의 국적·민족을 차별하는 헤이트 스피치에 해당한다고 하여 비판이 모여, 3일 후에 프로그램이 사죄하는 사태가 되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M9530P9M95UCVL006.html
897: 무명씨@1주년 2019/09/07(토) 07:02:39.74 ID:d4LVuTX70.net
위안부 날조 한 아침해가 근원
227: 무명씨@1주년 2019/09/07(토) 04:39:11.87 ID:6AkrRpLj0.net
>시청률도 급격한 상승의 저류에는 무엇이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아카히의 「위안부의 강제 연행」이라고 하는군 개조가 저류에 있다 응이겠지 w
122: 무명씨@1주년 2019/09/07(토) 04:19:53.25 ID:zvtBmUbF0.net
>>1
저류는 아침해이겠지
24: 무명씨@1주년 2019/09/07(토) 03:57:32.22 ID:D4/h73D20.net
바카히의 날조의 탓일 것이다
899: 무명씨@1주년 2019/09/07(토) 07:03:02.95 ID:esKVOlTv0.net
반일미한미디어는, 일본인에 혐한영재 교육이라도 하고 싶은 것인지라고 하는 레벨
싫어 해 오는 상대의 일은 자연과 싫게 되는 것이지만
아침해같은 미디어는 사실의 보도에 머물지 않고, 한국의 대변자로서 일방적으로 일본인을 계속 탓해
얼마나 한국이 일본에 적의를 가지고 있는지, 큰 소리로 집요하게 전해 왔기 때문에
게다가 무엇이 있어도 한국은 올바르게 일본은 나쁘다고 하는 불합리한 스타일인 채 수십년
일본은 얼마나 심한 취급을 하셔도 어쩔 수 없지만, 한국에 대한 불평이나 불만은 헤이트로서 눌러 왔다
쭉 억압되어 온 일본인의 스트레스는 한계야
43: 무명씨@1주년 2019/09/07(토) 04:03:17.83 ID:NsgkcR+G0.net
어느 즈라 내려와는 이것
아사히 신문의 근성의 천함에는 구역질이 나와요
200: 무명씨@1주년 2019/09/07(토) 04:35:04.45 ID:zTYPL05I0.net
>>1
·제일의 근본은 아침해의 위안부 날조
·그 후의 한국과 재일의 수십 년간의 심한 언동으로, 일본인에 스트레스가 계속 모인다
·미디어의 일본 먼지떨이와 미한에 의해서, 수십년에 걸쳐 축적된 일본인의 스트레스
남의 일과 같이 「저류에 무엇이 있는 것인가」라고 할 수 있는 입장 아니지요?
898: 무명씨@1주년 2019/09/07(토) 07:02:51.06 ID:AcH+/NO/0.net
아침해야말로 원흉이다
무엇 잠에 취하는거야?
12: 무명씨@1주년 2019/09/07(토) 03:55:11.11 ID:V+anxR2E0.net
>>1
너가 뿌린 씨앗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