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要らない」はヘイト、「日本死ね」は流行語という“二重基準”にうんざり 「韓国批判許さない」という呪縛
9/7(土) 16:56配信
【有本香の以読制毒】
小学館発行の週刊誌「週刊ポスト」が掲載した特集「韓国なんて要らない」が話題になっている。おそらく今週号は完売だろう。
例によって、一部の物書きが「ヘイトだ!」「もう小学館では書かない!」と叫んでいるが、この大騒ぎがなんとも下品で、うんざりさせられる。
同業の筆者としては、「書きたくない媒体や会社には、黙って書かなければいいだけのことじゃないの」と言いたくなる。
しかも、おおむね同じ顔ぶれが、つい先日、愛知県で開催中の国際芸術祭「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の件では、「表現の自由は絶対不可侵!」と叫んでいた。ネット上では、「韓国のこととなると途端に二重基準を持ち出す、いつもの人たち」と失笑を買っている。
匿名の「保育園落ちた日本死ね」というネット投稿は、「流行語大賞(2016年)」にまつりあげ、一週刊誌の「韓国なんて要らない」という見出しは「ヘイトだ、差別扇動だ!」と袋だたき。
こんなアカラサマな、それこそ日本差別の扇動がいつまでも通るはずないではないか。
「いつもの人たち」は、従来の手口で、善良な日本国民をダマすことはもはや難しいと、いいかげん悟ったほうがよい。
そして、韓国については「ビタ一文の批判も許さない」というバカげた呪縛を日本人にかけようとする、彼・彼女らや一部メディア、媚韓政治家たちは、自分たちこそが、日韓関係を破綻へ導く「戦犯」なのだと自覚すべきである。
ところで、件の週刊ポストの特集は、さまざまなデータから日韓関係の「非対称性」を読み解いた興味深い内容だった。
輸出管理の優遇対象国「グループA(『ホワイト国』から改称)」除外で明らかになった経済は言うに及ばず、文化、スポーツに至るまで、韓国のあらゆる分野での「日本依存」の多寡がよく分かる。
日本で「韓国へのヘイト」だけに敏感な人たちは、日韓の間には超えられない「歴史的非対称性」(=日本が加害者で韓国は被害者であるという立場の違い)があるから、日本人の韓国への批判は慎むべきだという。
しかし、ポストの特集などを読むと、違う「非対称」が見えてくる。
1965年の日韓基本条約・請求権協定でカタのついた「歴史」よりも、むしろ65年以降、今日までの半世紀以上の間、韓国がベッタリ日本に依存し、日本のおいしいところを吸って生きてきた歴史にこそ着目すべきだという気にさせられる。
そう、65年から今日までの年月は、日本が朝鮮半島を統治した歳月よりも、もはやはるかに長い。戦後という区切りでは、韓国のいう「日帝時代」の倍以上の歳月がすでに流れている。
何かというと「歴史、歴史」「被害、被害」と騒ぐ人たちと一度ぜひ、戦後の日韓の歴史-特に日本が韓国に領土を奪われ、国民を殺傷されるというひどい目に遭わされ、大金を貢がされてきた戦後の「非対称な歴史」について論じてみたいものである。
そして、「一度の合意で過去は終わらせられない」とおっしゃる、彼の国の大統領には、筆者が編集した、作家、百田尚樹さんの著書『今こそ、韓国に謝ろう そして「さらば」と言おう』(飛鳥新社)を進呈したく思う。その際、「日韓請求権協定見直しの参考に、日本統治時代のインフラ投資分や遺留資産のお見積り書でもおつくりしましょうか?」という一文を添えることを忘れないようにしよう。
■有本香(ありもと・かおり) ジャーナリスト。1962年、奈良市生まれ。東京外国語大学卒業。旅行雑誌の編集長や企業広報を経て独立。国際関係や、日本の政治をテーマに取材・執筆活動を行う。著書・共著に『中国の「日本買収」計画』(ワック)、『リベラルの中国認識が日本を滅ぼす』(産経新聞出版)、『「小池劇場」の真実』(幻冬舎文庫)、『「日本国紀」の副読本 学校が教えない日本史』(産経新聞出版)など多数。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07-00000013-ykf-int
「한국 필요 없다」는 헤이트, 「일본 죽을 수 있다」는 유행어라고 하는“이중 기준”에 지긋지긋 「한국 비판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주박
9/7(토) 16:56전달
【아리모토향기의 이독제독】
쇼우갓칸 발행의 주간지 「주간 포스트」가 게재한 특집 「한국은 필요 없다」가 화제가 되고 있다.아마 이번 주호는 완매일 것이다.
예에 의해서, 일부의 작가가 「헤이트다!」 「더이상 쇼우갓칸에서는 쓰지 않는다!」라고 외치고 있지만, 이 큰소란이 정말 천하고, 지긋지긋하게 한다.
동업의 필자로서는, 「쓰고 싶지 않은 매체나 회사에는, 입다물고 쓰지 않으면 좋은 것뿐가 아닌거야」라고 하고 싶어진다.
게다가, 대개 같은 멤버가, 바로 요전날, 아이치현에서 개최중의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건에서는, 「표현의 자유는 절대 불가침!」라고 외치고 있었다.넷상에서는, 「한국으로 되면 바로 그때 이중 기준을 꺼내는, 평소의 사람들」이라고 실소를 사고 있다.
익명의 「보육원 떨어진 일본 죽을 수 있다」라고 하는 넷 투고는, 「유행어 대상(2016년)」에 축제 주어 일주간지의 「한국은 필요 없다」라고 하는 표제는 「헤이트다, 차별 선동이다!」라고 봉투나무.
이런 아카라사마인, 그야말로 일본 차별의 선동이 언제까지나 통과할 것 없는 것은 아닌가.
「평소의 사람들」은, 종래의 수법으로, 선량한 일본국민을 다마(일)것은 이미 어려우면 꽤 깨닫는 편이 좋다.
그리고, 한국에 대해서는 「비타한문의 비판도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바보 나막신 주박을 일본인에 걸치려고 하는, 그·그녀들이나 일부 미디어, 미한정치가들은, 스스로가, 일한 관계를 파탄에 이끄는 「전범」이다자각해야 한다.
그런데, 건의 주간 포스트의 특집은,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일한 관계의 「비대칭성」을 읽어 푼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수출 관리의 우대 대상국 「그룹 A( 「화이트국」으로부터 개칭)」제외로 밝혀진 경제는 말하는에 이르지 않고, 문화,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모든 분야에서의 「일본 의존」의 다과를 잘 안다.
일본에서 「한국에의 헤이트」인 만큼 민감한 사람들은, 일한의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역사적 비대칭성」(=일본이 가해자로 한국은 피해자이다고 하는 입장의 차이)이 있다로부터, 일본인의 한국에의 비판은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포스트의 특집등을 읽으면, 다른 「비대칭」이 보여 온다.
1965년의 한일 기본 조약·청구권 협정으로 어깨가 붙은 「역사」보다, 오히려 65년 이후, 오늘까지의 반세기 이상의 사이, 한국이 벳타리 일본에 의존해, 일본이 맛있는 곳을 들이마셔 살아 온 역사에야말로 주목해야 한다 그렇다고 할 생각으로 몰린다.
그래, 65년부터 오늘까지의 세월은, 일본이 한반도를 통치한 세월보다, 이미 훨씬 길다.전후라고 하는 단락에서는, 한국이 말하는 「일제 시대」의 배이상의 세월이 벌써 흐르고 있다.
무엇인가 말하면 「역사, 역사」 「피해, 피해」라고 떠드는 사람들과 한 번 꼭, 전후의 일한의 역사-특히 일본이 한국에 영토를 빼앗겨 국민이 살상된다고 하는 심한 눈에 조원 되어 큰 돈을 공이 되어 온 전후의 「비대칭인 역사」에 대해 논해 보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한 번의 합의로 과거는 끝낼 수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그의 나라의 대통령에게는, 필자가 편집한, 작가, 모모타 나오키씨의 저서 「이제야말로, 한국에 사과하자 그리고 「안녕히」라고 하자」(아스카 신사)을 증정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그 때, 「일한 청구권 협정 재검토의 참고에, 일본 통치 시대의 인프라 투자분이나 유류 자산의 견적서에서도 화장 할까요?」라고 하는 일문을 딸리게 하는 것을 잊지 않게 하자.
■아리모토향기(아리모토·카오리) 져널리스트.1962년, 나라시 태생.도쿄 외국어대학 졸업.여행 잡지의 편집장이나 기업 홍보를 거쳐 독립.국제 관계나, 일본의 정치를 테마로 취재·집필 활동을 홍`s.저서·공저에 「중국의 「일본 매수」계획」(왁크), 「리버럴의 중국 인식이 일본을 멸한다」(산케이신문 출판), 「 「코이케 극장」의 진실」(환동사문고), 「 「일본기」의 부독본 학교가 가르치지 않는 일본사」(산케이신문 출판) 등 다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07-00000013-ykf-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