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レほど嬉しいことは無い。
ついでに此処に巣食うエセ日本人も引き取ってくれれば言うことなしw
韓国への対抗か 東京五輪会場「旭日旗」持込み容認の動き
「平和の祭典」じゃないのか――。来年に迫る東京五輪を巡り、大会組織委員会が競技会場への「旭日旗」の持ち込みを容認する姿勢を見せている。
朝日をかたどった旭日旗は、「日の丸」と呼ばれる「日章旗」とは違う。戦前から軍旗として使用され、アジア諸国から旧日本軍による“侵略の象徴”と見なされているものだ。
組織委は3日、韓国が旭日旗の競技会場への持ち込み禁止を求めていることを受けた方針を発表。アジア諸国が旭日旗に反感を抱い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驚きの判断を下した。
<旭日旗は日本国内で広く使用されており、旗の掲示そのものが政治的宣伝とはならないと考えており、持ち込み禁止品とすることは想定していない>
組織委に問い合わせると、「旭日旗に限らず、観戦や大会の進行の妨げになる行為があれば対処します。現時点で、旭日旗を持ち込み禁止にすることは考えていません」(報道課長)と回答。旭日旗が日本国内で広く使われているとの主張については、「国内で見かけるケースがある」(報道課長)と曖昧な答えだった。
組織委はこのまま突っ走るつもりらしいが、サッカーの公式試合においては、旭日旗の持ち込みがすでに“禁止”されている状況だ。
■アジア・サッカー連盟は“差別的”と判断
FIFA(国際サッカー連盟)は、<攻撃的、挑発的な内容の横断幕や旗>を掲げることを禁止している。2017年のサッカーの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で、川崎フロンターレのサポーターが、韓国の水原三星ブルーウィングス戦で旭日旗を掲げた際には、FIFAの下部組織であるAFC(アジア・サッカー連盟)が、<旭日旗をいくつかの国や地域で掲出することは差別的であると考えられる>と判断。川崎に執行猶予付き無観客試合や罰金などを命じた経緯がある。
コラムニストの小田嶋隆氏がこう言う。
「韓国の要請だったので、対抗したのではないか。今回の判断は筋が悪過ぎます。旭日旗がアジア諸国から“侵略の象徴”と受け止められている以上、日韓の間だけの問題ではありません。組織委が『禁止しない』と明言したことで、『持っていこう』と考える観客もいるでしょう。旭日旗が五輪会場ではためくことになったら、日本は国際社会からの信用を失いかねませんよ」
五輪をキッカケに、日本がアジアから孤立するかもしれない。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261391
코레만큼 기쁜 것은 없다.
하는 김에 여기에 깃들이는 에세 일본인도 물러가 준다면 말하는 것 없음 w
한국에의 대항이나 도쿄 올림픽 회장 「욱일기」반입 용인의 움직임
「평화의 제전」이 아닌 것인가--.내년에 다가오는 도쿄 올림픽을 돌아 다녀, 대회 조직위원회가 경기 회장에의 「욱일기」의 반입을 용인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아침해를 본뜬 욱일기는, 「일장기」라고 불리는 「일장기」란 다르다.전쟁 전부터 군기로서 사용되어 아시아제국으로부터 구일본군에 의한“침략의 상징”이라고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조직위는 3일, 한국이 욱일기의 경기 회장에의 반입해 금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을 받은 방침을 발표.아시아제국이 욱일기에 반감을 안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놀라움의 판단을 내렸다.
<욱일기는 일본내에서 넓게 사용되고 있어 기의 게시 그 자체가 정치적 선전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어 반입 금지품으로 하는 것은 상정하고 있지 않다>
조직위에 문의하면, 「욱일기에 한정하지 않고, 관전이나 대회의 진행의 방해가 되는 행위가 있으면 대처합니다.현시점에서, 욱일기를 반입해 금지로 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보도 과장)이라고 회답.욱일기가 일본내에서 넓게 사용되고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보이는 케이스가 있다」(보도 과장)과 애매한 대답이었다.
조직위는 이대로 힘차게 달리는 작정인것 같지만, 축구의 공식 시합에 대해서는, 욱일기의 반입이 벌써“금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시아·축구 연맹은“차별적”이라고 판단
FIFA(국제 축구 연맹)는,<공격적, 도발적인 내용의 횡단막이나 기>를 내거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2017년의 축구의 아시아·챔피온즈 리그로, 카와사키 플론타레의 써포터가, 한국의 수원 삼성 브르윙스전에서 욱일기를 내걸었을 때에는, FIFA의 하부조직인 AFC(아시아·축구 연맹)가,<욱일기를 몇개의 나라나 지역에서 게시하는 것은 차별적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이라고 판단.카와사키에 집행 유예 무관객 시합이나 벌금등을 명한 경위가 있다.
칼럼니스트 오다지마 타카시씨가 이렇게 말한다.
「한국의 요청이었으므로, 대항한 것은 아닌가.이번 판단은 너무 혈통이 나쁩니다.욱일기가 아시아제국으로부터“침략의 상징”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상, 일한의 사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조직위가 「금지하지 않는다」라고 명언한 것으로, 「가지고 가자」라고 생각하는 관객도 있겠지요.욱일기가 올림픽 회장에서는 유익구 것이 되면, 일본은 국제사회로부터의 신용을 잃을 수 있습니다」
올림픽을 계기에, 일본이 아시아로부터 고립할지도 모른다.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news/26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