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nmの半導体」に7nmの箇所はどこにもなかった
現在、微細化の最先端を競っているのは、PCやサーバー用プロセッサのチャンピオンである米インテル、自社のスマホ「GALAXY」用にプロセッサを製造しているメモリのチャンピオンの韓国サムスン電子、製造専門のファウンドリのチャンピオン、台湾TSMCの3社である。
この3社のどこが微細化で先行しているのだろうか? 筆者も寄稿している半導体業界誌の「EE Times Japan」の記事をいくつか挙げてみよう。
・『遅れに遅れて、ようやく出荷:Intelが10nmプロセスの第10世代「Core」プロセッサを発表』(EE Times Japan、2019年8月6日、)
・『TSMCが年間投資額を引き上げ:5nm/7nmチップの需要を後押しするのは「5G」』(EE Times Japan、2019年7月26日、)
・『TSMCとの差を縮める?:Samsung、3nm GAAのリスク生産を2020年にも開始か』(EE times Japan、2019年5月17日、)
上記の3つの記事を読んで分かるのは、TSMCとサムスン電子は既に7nm(ナノメートル=10億分の1メートル)の半導体を量産しており、次世代の5nmや3nmの開発で最先端を競っている一方、インテルがやっと10nmの量産に漕ぎ着けたということである。
したがって、この3社については、インテルが最も遅れており、TSMCとサムスン電子がデッドヒートしていて、3nmではサムスン電子がTSMCに追いつき、追い越すかもしれ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
ところが、これら10nm、7nm、5nm、3nmという、一見半導体の微細性を示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数字(プロセスルールと呼ぶ)は、ほとんど意味がないのである。実際に、TSMCとサムスン電子が量産している7nmの半導体には、7nmサイズの場所がどこにもない。
では、7nmというのは一体何なのか?
本稿では、このようなプロセスルールが、実は単なる“商品名”であることを説明する。したがって、インテルは、TSMCやサムスン電子に後れをと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ある。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7517
えっと、KJ韓国人がこれまで自慢してたのは一体何だったのかw
「7nm의 반도체」에7nm의 개소는 어디에도 없었다
현재, 미세화의 최첨단을 겨루고 있는 것은, PC나 서버용 프로세서의 챔피언인 미 인텔, 자사의 스마호 「GALAXY」용으로 프로세서를 제조하고 있는 메모리의 챔피언의 한국 삼성 전자, 제조 전문의 파운드리의 챔피언, 대만 TSMC의 3사이다.
이 3사의 어디가 미세화로 선행하고 있는 것일까? 필자도 기고하고 있는 반도체 업계잡지의 「EE Times Japan」의 기사를 몇개인가 들어 보자.
·「지연에 늦고, 간신히 출하:Intel가 10 nm프로세스의 제10세대 「Core」프로세서를 발표」(EE Times Japan, 2019년 8월 6일, )
·「TSMC가 연간 투자액을 인상:5nm/7 nm팁의 수요를 지지하는 것은 「5 G」」(EE Times Japan, 2019년 7월 26일, )
·「TSMC와의 차이를 줄여?:Samsung, 3nm GAA의 리스크 생산을 2020년에도 개시인가」(EE times Japan, 2019년 5월 17일, )
상기의 3개의 기사를 읽고 아는 것은, TSMC와 삼성 전자는 이미 7 nm(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의 반도체를 양산하고 있어, 차세대의 5 nm나 3 nm의 개발로 최첨단을 겨루고 있는 한편, 인텔이 겨우 10 nm의 양산에 저어 대었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3사에 대해서는, 인텔이 가장 지각하고 있어 TSMC와 삼성 전자가 막판 스퍼트 하고 있고, 3 nm에서는 삼성 전자가 TSMC를 따라 잡아, 추월할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 이것들 10 nm, 7 nm, 5 nm, 3 nm라고 하는, 일견 반도체의 미세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숫자(프로세스 룰이라고 부른다)는, 거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있다.실제로,TSMC와 삼성 전자가 양산하고 있는 7 nm의 반도체에는, 7 nm사이즈의 장소가 어디에도 없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프로세스 룰이, 실은 단순한“상품명”인 것을 설명한다.따라서, 인텔은, TSMC나 삼성 전자에 뒤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있다.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7517
어와 KJ한국인이 지금까지 자랑했었던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