引っ越しして数字挽回を目指す「猫型ロボットのマンガ」の原作はこの出版社だぞw
クロ現「表現の不自由展」特集で痛感した「NHKという病」
表現の自由をめぐる議論が熱を帯びるのは、情報の流れとリテラシーの変化による部分も大きい。
作家・ジャーナリストの門田隆将氏が指摘する。
9月5日夜10時、NHK「クローズアップ現代+」で「『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中止の波紋」が放映された。
私は、展示中止から1か月以上経ってからの番組なので、ある1点に注目していた。それは、
展示作品を番組が「正確に取り上げるかどうか」だった。
というのも、この問題では、展示作品を正確に伝えた「インターネット」と、都合の悪いものは報じず、一部だけを報じた「新聞とテレビ」とに明確に分かれていたからだ。
インターネットだけがこの1か月、展示された作品群の中身をきちんと伝えたが、私自身、展示中止になる当日の8月3日、ぎりぎりで観にいくことができた。そしてその作品群の明確なメッセージ性には驚かされたものである。
それは、ひと言でいうなら「反日ヘイト」と「皇室憎悪」だ。
国民の税金を使ってこのような展示を愛知県が行うことについて、正直、私は首を傾げざるを得なかった。
その作品をNHKは1か月を経てどう報じるのか。そのことに注目したのである。
作品がきちんと報じられなければ、いうまでもなく視聴者は正しい判断ができない。
「正確に伝えない」ことは報道機関として許されることではない。
だが、結果は、私が危惧したとおりの番組になっていた。
番組の主張に都合の悪い作品は、一切、報じられなかったのだ。
つまり番組は、本来、問題のない「表現の不自由展」が、理不尽な反対や脅迫によって「中止に追い込まれた」ということを懸命に訴える番組構成となっていた。
番組で紹介されたのは、ごく一部の作品で、あの展示の性格を表わす肝心の作品群のことは伏せられた。
なぜ伏せられたのか。理由は簡単だ。
それを報じれば、自分たちの主張の方が「間違いである」ことが白日の下に晒されるからだ。
「ああ、この表現の不自由展の実行委員会には、もともと2001年に大問題となった『問われる戦時性暴力』をつくった曰くつきの元NHKプロデューサーが入っている。番組は最初からそっちの線で描くことに決まっていたんだ」
私はそう思った。
公平な番組ができるかどうかを期待していた自分が逆に恥ずかしくなった。では、まず実際の展示にはどんな作品があったのか、それを先に説明しておこう。
8月3日昼、白いカーテンをくぐって当該の展示コーナーに足を踏み入れた私の目に真っ先に飛び込んできたのは、2メートルほどの狭い通路の両側に展示された昭和天皇に関する作品群だった。
右側には、正装した昭和天皇の肖像を髑髏(どくろ)が睨んでいるもの、左側には昭和天皇の顏の部分を剥落(はくらく)させ、背景には大きく赤で✕が描かれた銅版画が掲げられていた。タイトルは「焼かれるべき絵」。作者による天皇への激しい憎悪が剥き出しにされた作品だった。
その先の右側にあったのが、昭和天皇の肖像がバーナーで焼かれていく映像作品だ。奇妙な音楽が流れ、なんとも嫌な思いが湧き上がるような演出の中、次第に焼かれていく昭和天皇の顏。すべてが焼かれ、やがて燃えかすになると、今度はこれが足で踏みつけられる。人間の尊厳というものをズタズタにする強烈な映像作品である。
よほど作者には昭和天皇への恨みがあるのだろう。これをつくって、作者はエクスタシーでも感じているのだろうか。そんな思いで私は映像を見つめた。思い浮かんだのは「グロテスク」という言葉である。
少女像が展示されているのは、昭和天皇へのヘイトを全開にしたこの作品群を通り抜け、右側に広がった空間の一角だった。少女像の手前の広い空間の真ん中には、テントのような作品が置かれていた。
題して「時代の肖像―絶滅危惧種 idiot JAPONICA 円墳―」。かまくら形の外壁の天頂部に出征兵士に寄せ書きをした日の丸を貼りつけ、まわりには憲法九条を守れという新聞記事や靖国神社参拝の批判記事、あるいは安倍政権非難の言葉などがベタベタと貼りつけられ、底部にはアメリカの星条旗を敷いた作品だ。
idiot とは「愚かな」という意味であり、JAPONICAは「日本趣味」とでも訳すべきなのか。いずれにしても「絶滅危惧種」「円墳」という言葉からも、絶滅危惧種たる「愚かな」日本人、あるいは日本趣味の「お墓」を表わすものなのだろう。
日の丸の寄せ書きを頂点に貼った上に、このタイトルがつけられているので、少なくとも戦死した先人たちへの侮辱の作品であることはわかった。私は戦争ノンフィクションを10冊以上刊行しており、これまで最前線で戦った多くの元兵士を取材している。今ではほとんどが鬼籍に入られたが、その先人たちを貶める目的の作品であると感じた。
そして少女像。これはどうということはない。あの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や、世界中のさまざまな場所に建てられている像だ。英語の解説文には、「Sexual Slavery」(性奴隷制)という言葉があり、「性奴隷」の象徴としてこの少女像が存在していることがしっかり記されていた。
説明書きを読んでみると〈1992年1月8日、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の水曜デモが、日本大使館で始まった。2011年12月14日、1000回を迎えるにあたり、その崇高な精神と歴史を引き継ぐため、ここに平和の碑を建立する〉と書かれている。
慰安婦のありもしない強制連行を否定する日本側の見解とは明らかに異なる主張を持つものだ。少女像の左側の壁には、元慰安婦の女性たちの写真も掲げられている。私には、これらが「反日」という政治的メッセージを訴えるための作品群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しかし、クローズアップ現代には少女像の作者が登場し、「(これは)反日の象徴として語られていますが、私たちは平和の象徴と考えています。(戦争の)悲しみと暗い歴史を語る象徴なのです」というインタビューが放映された。慰安婦であることの明確な説明書きと矛盾しているのに、番組では、それを指摘もしない。
つまり良心的な作家が「平和を祈ってつくった作品が脅迫で圧殺された」という番組にしたかったのだろう。そのためには、昭和天皇や戦争で死んでいった若者たちを損壊、侮蔑する作品群だったことは「報じられない」のである。
この番組の悪質性は、自らの主張に「都合のいい作品だけを取り上げた」という点にあり、この展示の中止を求めた河村たかし名古屋市長には、当然“悪者”というイメージが植えつけられた。
日本では、公の電波を使ってこのような一方的な番組が放映されることを防ぐために放送法4条に以下の条文が定められている。
(1)公安及び善良な風俗を害しないこと
(2)政治的に公平であること
(3)報道は事実をまげないですること
(4)意見が対立している問題については、できるだけ多くの角度から論点を明らかにすること
クローズアップ現代は明確に(2)(3)(4)に違反している。放送中から私のもとには「こんな番組が許されるのか」「作品の中身がこれだけネットで明らかにされているのにNHKはまだこんな番組をやっている」という訴えが相次いだ。
実は、日本の新聞やテレビがよくやるこのやり方は「ストローマン手法」と呼ばれる。対象となる出来事、あるいは対象者の発言の一部を切り取ったり、主旨をねじ曲げて報じて自己の主張に添うように記事や番組をつくるものだ。
ストローマン(straw man)とは、もともとは藁(わら)で作られた人形(藁人形)を指す英語である。つまり案山子(かかし)だ。
都合のいいように事実をねじ曲げて報じるのだから、「倒す」のは簡単なことからついたとされる。ちなみに、これは欧米の言論界で最も軽蔑されるやり方として忌み嫌われている。
実は、産経新聞とフジテレビを除いて、この1か月間、これらの作品群の真実を報じたメディアはほとんど見られなかった。
報じたら忽ち「そんな酷い展示だったのか!」と非難が高まり、「表現の自由が圧殺された」という趣旨の記事や番組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うからである。
クローズアップ現代には日本文学研究者のロバート・キャンベル氏が登場し、こんなコメントをした。
「私は“エビデンスのない共感”と呼んでいるんですが、自分にとって心地よい考えに出会った時や物の見方をみた時に、それに連動して、リツイートをしたり、コメントしたり、拡散していくということはあるわけですね。その傾向が今、世界中で広がっている中で、今回のケースは、日本の中で極めて特徴的なものとして現われたのかなと思います」
私は耳を疑った。
このクローズアップ現代こそが、目の前の作品群の真実を封じて少女像だけの問題に矮小化し、“エビデンスのない共感”を大衆に求めたのではなかったのか、と。
私は、こういう公平性を欠いたマスコミ報道、特に新聞を取り上げて5月末に『新聞という病』(産経新聞出版)を出版した。
3か月余りを経た現在、これが10万部を超すベストセラーになっている。
国民がいかに「事実をねじ曲げる」新聞に怒っているかを痛感した。
だが、NHKも同じだ。私は「NHKという病」を追及する必要性を痛感している。
なぜこんな放送局に税金が投じられ、国民が受信料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国会の徹底追及をお願いしたい。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4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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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門田氏は渋谷(NHK)に怒っているわけだが、民放に当てはめれば
場所も赤けりゃ中身も赤い、またやらかしたTBS
とか
アレだけ玉川迄使ってdisった小学館に依存しているテロ朝
と言う事になる。
最も渋谷(NHK)も相当民放の制作会社が入ってきているから、汚染されたのだろうな。
(実例 サラメシの制作会社はテレビマンユニオン=テロリストの手助けをしてTBSを退社した奴が作ったプロダクション。
チコちゃんに叱られるのプロデューサーはウジ発共同テレビ経由スチールヘッド代表取締役。ついでに制作会社はベイシス=共同テレビ子会社)
※だから余計にN国の立花の胡散臭さが惜しまれる
이사해 숫자 만회를 목표로 하는 「묘형로봇의 만화」의 원작은 이 출판사다 w
크로현 「표현의 부자유전」특집으로 통감한 「NHK라고 하는 병」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의가 열을 띠는 것은, 정보의 흐름과 리터러시의 변화에 의한 부분도 크다.
작가·져널리스트 카도타 타카시 마사씨가 지적한다.
9월 5일밤 10시, NHK 「클로즈 업 현대+」에 「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중지의 파문」이 방영되었다.
나는, 전시 중지로부터 1개월 이상 지나고 나서의 프로그램이므로, 있다 1점에 주목하고 있었다.그것은,
전시 작품을 프로그램이 「정확하게 채택할지」였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이 문제에서는, 전시 작품을 정확하게 전한 「인터넷」이라고,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은 알리지 않고, 일부만을 알린 「신문과 텔레비전」이라고에 명확하게 나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한다면 「반일 헤이트」와「황실 증오」다.
국민의 세금을 사용해 이러한 전시를 아이치현이 실시하는 것에 대하여, 정직, 나는 고개를 갸웃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작품을 NHK는 1개월을 거쳐 어떻게 알리는 것인가.그것에 주목했던 것이다.
작품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으면, 말할 필요도 없이 시청자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
「정확하게 전하지 않는다」(일)것은 보도 기관으로서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결과는, 내가 위구했던 대로의 프로그램이 되어 있었다.
즉 프로그램은, 본래, 문제가 없는 「표현의 부자유전」이, 불합리한 반대나 협박에 의해서 「중지에 몰렸다」라고 하는 것을 열심히 호소하는 프로그램 구성이 되고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것은, 극히 일부의 작품으로, 그 전시의 성격을 나타내는 중요한 작품군는 덮을 수 있었다.
왜 덮을 수 있었는가.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을 알리면, 스스로의 주장이 「실수이다」것이 백일아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아, 이 표현의 부자유전의 실행 위원회에는, 원래 2001년에 대문제가 된 「추궁 당하는 전시성 폭력」을 만든 가라사대포함의 전 NHK 프로듀서가 들어가 있다.프로그램은 최초부터 그쪽의 선으로 그리기로 정해져 있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공평한 프로그램이 생길지를 기대하고 있던 자신이 반대로 부끄러워졌다.그럼, 우선 실제의 전시에는 어떤 작품이 있었는지, 그것을 먼저 설명해 두자.
8월 3일 낮, 흰 커텐을 빠져 나가 해당의 전시 코너에 발을 디딘 나의 눈에 맨 먼저에 뛰어들어 온 것은, 2미터 정도의 좁은 통로의 양측으로 전시된 쇼와 천황에 관한 작품군이었다.
우측에는, 정장한 쇼와 천황의 초상을 촉루(검은 색)가 예 그리고 있는 것, 좌측에는 쇼와 천황의 안의 부분을 벗겨져 떨어짐(입는들 구)시켜, 배경에는 크게 빨강으로?하지만 그려진 동판화를 내걸 수 있고 있었다.타이틀은 「구워져야 할 그림」.작자에 의한 천황에의 격렬한 증오가 노출로 된 작품이었다.
그 앞의 우측에 있던 것이, 쇼와하늘 황의 초상이 버너로 구워져 가는 영상 작품이다.기묘한 음악이 흘러 정말 싫은 생각이 솟구치는 연출안, 점차 구워져 가는 쇼와 천황의 안.모든 것이 구워져 이윽고 불타 빌려주는이 되면, 이번은 이것을 다리로 짓밟을 수 있다.인간의 존엄이라는 것을 즈타즈타로 하는 강렬한 영상 작품이다.
상당히 작자에게는 쇼와 천황에게의 원한이 있다의일 것이다.이것을 만들고, 작자는 엑스터시에서도 느끼고 있는 것일까.그런 생각으로 나는 영상을 응시했다.생각해 떠오른 것은 「그로테스크」라고 하는 말이다.
소녀상이 전시되고 있는 것은, 쇼와 천황에게의 헤이트를 전개로 한 이 작품군을 빠져 나가고 우측으로 퍼진 공간의 일각이었다.소녀상의 앞의 넓은 공간의 한가운데에는, 텐트와 같은 작품이 놓여져 있었다.
제목을 붙여 「시대의 초상-멸종 위구심종 idiot JAPONICA 원분-」.카마쿠라형의 외벽의 꼭대기부에 출정 병사에 기서를 한 일장기를 붙여 주위에는 헌법 9죠를 지키라고 말하는 신문 기사나 야스쿠니 신사 참배의 비판 기사, 있다 있어는 아베 정권 비난의 말등이 끈적끈적붙일 수 있어 저부에는 미국의 성조기를 깐 작품이다.
idiot(와)과는 「어리석은」이라고 하는 의미이며, JAPONICA는 「일본 취미」라고에서도 번역해야 하는 것인가.어쨌든 「멸종 위구심종」 「원분」이라고 하는 말로부터도, 멸종 위구심종인 「어리석은」일본인, 있다 있어는 일본 취미의 「묘」를 나타내는 것일 것이다.
일장기의 기서를 정점으로 붙인 후에, 이 타이틀이 붙여져 있으므로, 적어도 전사한 선인들에게의 모욕의 작품인 것은 알았다.나는 전쟁 논픽션을 10권 이상 간행하고 있어, 지금까지 최전선에서 싸운 많은 전 병사를 취재하고 있다.지금은 대부분이 과거장에 들어가졌지만, 그 선인들을 깍아 내리는 목적의 작품이다고 느꼈다.
그리고 소녀상.이것은 꽈당 말할 것은 없다.그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이나, 온 세상의 다양한 장소에 지어지고 있는 상이다.영어의 해설문에는, 「SexualSlavery」(성 노예제)라는 말이 있어, 「성 노예」의 상징으로서 이 소녀상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확실히 기록되고 있었다.
설명서나무를 읽어 보면〈1992년 1월 8일,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일 데모가, 일본 대사관에서 시작되었다.2011년 12월 14일, 1000회를 맞이하기에 즈음해, 그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여기에 평화의 비를 건립하는〉이라고 쓰여져 있다.
위안부의 있지도 않은 강제 연행을 부정하는 일본측의 견해와는 분명하게 다른 주장을 가지는 것이다.소녀상의 좌측의 벽에는, 원위안부의 여성들의 사진도 내걸 수 있고 있다.나에게는, 이것들이 「반일」이라고 하는 정치적 메세지를 호소하기 위한 작품군인 것이 알았다.
그러나, 클로즈 업 현대에는 소녀상의 작자가 등장해, 「(이것은) 반일의 상징으로서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평화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전쟁의) 슬픔과 어두운 역사를 말하는 상징입니다」라고 하는 인터뷰가 방영되었다.위안부인 것의 명확한 설명서 귀로 모순되고 있는데, 프로그램에서는, 그것을 지적도 하지 않는다.
즉 양심적인 작가가 「평화를 빌어 만든 작품이 협박으로 압살되었다」라고 하는 프로그램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쇼와 천황이나 전쟁으로 죽어 간 젊은이들을 손괴, 모멸하는 작품군이었던 (일)것은 「보도되지 않는다」 것인다.
이 프로그램의 악질성은, 스스로의 주장에 「적당한 작품만을 채택했다」라고 하는 점에 있어, 이 전시의 중지를 요구한 카와무라 타카시 나고야시장에는, 당연“나쁜놈”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심어졌다.
일본에서는, 공의 전파를 사용해 이러한 일방적인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방송법 4조에 이하의 조문이 정해져 있다.
(1) 공안 및 선량한 풍속을 해치지 않는 것
(2) 정치적으로 공평한 것
(3) 보도는 사실을 굽혀있어로 하는 것
(4)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각도로부터 논점을 분명히 하는 것
클로즈 업 현대는 명확하게(2)(3)(4)에 위반하고 있다.방송중으로부터 나의 아래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이 용서되는 것인가」 「작품의 내용이 이만큼 넷에서 밝혀지고 있는데 NHK는 아직 이런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호소가 잇따랐다.
빨대 맨(straw man)이란, 원래는 짚(짚)으로 만들어진 인형(짚으로 만든 인형)을 가리키는 영어이다.즉 허수아비(허수아비)다.
적당하게 사실을 나사 굽혀 알리니까, 「넘어뜨린다」 것은 간단한 일로부터 붙었다고 여겨진다.덧붙여서, 이것은 구미의 언론계에서 가장 경멸되는 방식으로서 기피해지고 있다.
실은, 산케이신문과 후지텔레비를 제외하고, 이 1개월 사이, 이러한 작품군의 진실을 알린 미디어는 거의 볼 수 없었다.
알리면 금새 「그렇게 심한 전시였는가!」라고 비난이 높아져, 「표현의 자유가 압살되었다」라고 하는 취지의 기사나 프로그램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클로즈 업 현대에는 일본 문학 연구자 로버트·캠벨씨가 등장해, 이런 코멘트를 했다.
「 나는“에비덴스가 없는 공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자신에게 있어서 기분 좋은 생각을 만났을 때나 물건의 견해를 보았을 때에, 거기에 연동하고, 리트이트를 하거나 코멘트하거나 확산해 나가는 것은 있다 (뜻)이유군요.그 경향이 지금, 온 세상에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케이스는, 일본안에서 지극히 특징적인 것으로 해 나타났는지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귀를 의심했다.
이 클로즈 업 현대가, 눈앞의 작품군의 진실을 봉해 소녀상만의 문제에 왜소형화 해, “에비덴스가 없는 공감”을 대중에게 요구한 것은 아니었던 것일까, 라고.
나는, 이런 공평성이 부족한 매스컴 보도, 특별히 신문을 구독해 5월말에 「신문이라고 하는 병」(산케이신문 출판)을 출판했다.
3개월 나머지를 거친 현재, 이것이 10만부를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다.
국민이 얼마나 「사실을 나사 굽힌다」신문에 화나 있는지를 통감했다.
하지만, NHK도 같다.나는 「NHK라고 하는 병」을 추궁하는 필요성을 통감하고 있다.
왜 이런 방송국에 세금이 투자되어 국민이 수신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국회의 철저 추궁을 부탁하고 싶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4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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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카도타씨는 시부야(NHK)에 화나 있는 것이지만, 민방에 적용시키면
장소도 붉으면 내용도 붉은, 또든지 빌려준 TBS
라든지
아레만 타마카와까지 사용해 dis쇼우갓칸에 의존하고 있는테러아침
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가장 시부야(NHK)도 상당 민방의 제작 회사가 들어 오고 있기 때문에, 오염되었을 것이다.
(실례 사라메시의 제작 회사는 텔레비전 맨 유니온=테러리스트를 도와 TBS를 퇴사한 놈이 만든 프로덕션.
※그러니까 불필요하게 N국의타치바나의 어쩐지 수상함이아까워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