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労連役員・中央執行委員・地連委員長名簿
中央執行委員長 | 南 彰(朝日新聞労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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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を踏まえて
差別あおる報道やめようと声明 日韓関係の悪化で新聞労連
新聞労連は6日、日韓関係が悪化する中、日本国内のメディアで韓国への差別的な言動や表現が相次いでいるとして「他国への憎悪や差別をあおる報道をやめよう」と呼び掛ける声明を発表した。
声明では、テレビの情報番組で大学教授が韓国に「反日」のレッテルを貼る発言をしたことや、
大手週刊誌が韓国をやゆする特集を組んだことを例示。「対立の背景には、過去の過ちや複雑な歴史的経緯がある。政府は自らの正当性を主張するための情報発信に躍起だが、押し込まれないようにしよう」と訴えた。
東京五輪・パラリンピックも見据え「日本社会の成熟度や価値観に国際社会の注目が集まる」と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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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日本人に対する差別を煽るお前たちが何だって?
신문 노련 임원·중앙 집행위원·지련위원장 명부
중앙 집행위원장 | 남창(아사히 신문 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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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근거로 해
차별 부추기는 보도 그만두려고 성명 일한 관계의 악화로 신문 노련
신문 노련은 6일,일한 관계가 악화되는 중, 일본내의미디어로 한국에의 차별적인 언동이나 표현이 잇따르고 있다고 하여 「타국에의 증오나 차별을 부추기는 보도를 그만두자」라고 부르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는, 텔레비전의 정보 프로그램에서 대학교수가 한국에 「반일」이 평가를 받는 발언을 한 것이나,
대기업 주간지가 한국을 야유하는 특집을 짠 것을 예시.「대립의 배경에는, 과거의 잘못이나 복잡한 역사적 경위가 있다.정부는 스스로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한 정보 발신에 열심이지만, 밀어넣어지지 않게 하자」라고 호소했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도 응시해 「일본 사회의 성숙도나 가치관에 국제사회의 주목이 모인다」라고 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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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본인에 대한 차별을 부추기는 너희가 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