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企業の真正な強点は何か?
パナソニックだと する会社は, 早くMatsushita電気産業だと言う会社名だったが, 昭和時代には, 自主 “マネシタ( 真似った) 電気”とやじを 受けた. トヨタも今には, レックソスと言うブランド商品を出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が, アメリカジェネラルモータースの自動車を参照で製品の 開発を続いて来たことは有名な話だ.
パナソニックだけではなく 日本企業のかなり多い数は欧米企業がヒット商品を出せばゴッバで真似って(このごろ言葉にすれば Pakuri) もっと安い価格の製品を出すのが行き付け商法だった. マネシタ電気と言う(のは)これを皮肉った言葉だが, 単純にモノーマネ(模倣, 真似)はだめだというニュアンスで, この言葉が使われたことだけではないということに留意する必要がある.
“日本人には 革新的な製品を発明する能力はないが, 既存製品を改良するすぐれた機能があって, それが日本人のパワーだ”と肯定的に 受け入れる日本人は少なくなかった. 当時低価販売に邁進する日本業社の影響で多くの欧米企業が倒産したが, 国内世論は “安くて良い品物を出す企業が勝つことは当然だ”は雰囲気だったし, 路頭で追い出された外国企業の職員たちを気配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音がして, 顧客は良い品物に対して高いお金を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などの論議はほとんどなかった.
すなわち, マネシタ電気という言葉は 100% 悪い意味ではなく賢明で商売よくしているというニュアンスが盛られたし むしろ Pakuri 商法で利益をあげることこそ, 弱小国家が生計と肯定的に評価したのだ.
일본 기업의 진정한 강점은 무엇인가?
파나소닉이라고 하는 회사는, 일찌기 마츠시타 전기산업이라고 하는 회사명이었지만, 쇼와 시대에는, 자주 “마네시타( 흉내낸) 전기”라고 야유를 받았다. 토요타도 지금에야, 렉서스라고 하는 브랜드 상품을 낼 수 있게 되었지만, 미국 제너럴 모터스의 자동차를 참고로 제품의 개발을 계속해 온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파나소닉뿐 아니라 일본 기업의 상당수는 구미 기업이 히트 상품을 내놓으면 곧바로 따라하고(요즘 말로하면 Pakuri) 더 싼 가격의 제품을 내놓는 게 단골 상법이었다. 마네시타 전기란 이것을 풍자한 말이지만, 단순히 모노마네(모방, 흉내)은 안된다 라는 뉘앙스로, 이 말이 사용된 것만은 아니라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일본인에게는 혁신적인 제품을 발명할 능력은 없지만, 기존 제품을 개량하는 뛰어난 기능이 있고, 그것이 일본인의 파워다”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일본인은 적지 않았다. 당시 저가 판매에 매진하는 일본 업체의 영향으로 많은 구미 기업이 도산했지만, 국내 여론은 “싸고 좋은 물건을 내놓는 기업이 이기는 것은 당연하다”는 분위기였고, 길거리로 나앉은 외국 기업의 직원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소리나, 고객은 좋은 물건에 대해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등의 논의는 거의 없었다.
즉, 마네시타 전기라는 말은 100% 나쁜 뜻이 아니라 현명하고 장사 잘하고 있다는 뉘앙스가 담겼으며 오히려 Pakuri 상법으로 이익을 올리는 것이야말로, 약소 국가가 살길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