雑誌はまず別府の時の有名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である ‘ユメタウン別府’を捜した.
ユメタウン関係者は “韓国人貸し切りバスが一台も来ていない”と “売上げに大きい打撃を受けている”と訴えた.
別府の時ホテル事情も暗鬱だ. 一ホテル経営者は “今まで高い人気だった地獄メグリ(地獄めぐり) 団体バスツアーが消えた”と “市内ではお客さんの 70%が韓国人であるホテルも多かったが今はお客さんがほとんどいない”と言った.
韓国人観光客であふれた別府のオンチォンがには週末昼なのに閑散とした. 地域商店たちは皆顧客が減って売上げが落ちて泣き面だ.
別府の時温泉施設経営者は雑誌とのインタビューで “台湾と中国観光客幼稚などの対策を用意中”だと言いながらも “Abe総理が観光を崩している”と批判した.
잡지는 우선 벳푸시의 유명 쇼핑센터인 ‘유메타운 벳푸’를 찾았다.
유메타운 관계자는 “한국인 전세 버스가 한 대도 오지 않고 있다”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벳푸시 호텔 사정도 암울하다. 한 호텔 경영자는 “지금까지 큰 인기였던 지고쿠 메구리(地獄めぐり) 단체 버스 투어가 사라졌다”면서 “시내에선 손님의 70%가 한국인인 호텔도 많았는데 지금은 손님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한국인 관광객으로 넘쳐나던 벳푸의 온천가에는 주말 낮인데도 한산했다. 지역 상점들은 모두 고객이 줄고 매출이 떨어져 울상이다.
벳푸시 온천시설 경영자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대만과 중국 관광객 유치 등의 대책을 마련 중”이라면서도 “아베 총리가 관광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