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ゼインは無能で自尊心が世苦
Abeは列島デモクラシーを後退させようと思っている.
列島経済も表では好況だが
裏面をのぞき見れば回生不能の最後の祭りを楽しむようだ.
成長動力サポートなど未来産業投資育成政策は全然なくて
ひたすら財政拡大万で経済をいかそうと思っている.
まるで死ぬこと直前の 癌患者に麻薬を過多投与して癒されていると勘違いするようにすることとようだ.
両国皆最悪のリーダーを選択した.
もう韓日繁栄の時期は過ぎ去ったし両国の 国運がすべて終わったようだ.....
양국 모두 최악의 지도자를 가진 듯
문재인은 무능하면서 자존심이 세고
아베는 열도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려고 하고 있다.
열도 경제 또한 겉으로는 호황이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회생 불능의 마지막 축제를 즐기는 것 같다.
성장 동력 지원 등 미래 산업 투자 육성 정책은 전혀 없고
오로지 재정 확대 만으로 경제를 살리려고 하고 있다.
마치 죽기 직전의 癌환자에게 마약을 과다 투여해 치유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과 같다.
양국 모두 최악의 지도자를 선택했다.
이제 한일 번영의 시기는 지나갔고 양국의 國運이 다 끝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