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を修正して再掲載
そもそも今の福島の惨状を生み出した、おまエラに責任は無いのか???
なぁ?玉川
韓国がでっち上げる「日本食品の放射能汚染」 五輪選手村の食事にも難癖
文在寅政権の暴走はいまに始まったことではないが、ここにきて、見境のないあおり運転も始めたからタチが悪い。
最近、悪質なあおり運転で逮捕された容疑者は、フラストレーションを制御せず、むしろ膨張させて善良な運転手にぶつけていた。
文政権の言いがかりも似たようなものだが、長く風評と戦ってきた弱者を狙い撃ちにするという点で、頻発するあおり運転よりもはるかに悪質である。
「8月に入ったころから、中国メディアが“韓国の東京五輪代表団は、日本の食品は放射性物質に汚染されている恐れがあるので、東京に自前の食材を持っていくことを検討している”と報じましてね」
と、韓国問題を取材している記者は言う。
「東京五輪は震災からの復興五輪でもあります。だから聖火リレーは福島が起点で、野球等の競技も福島で行われますが、韓国に言わせれば“福島の食材はまったく安心できない”のだそうです。
案の定、8月20日に都内で始まった選手団団長セミナーで、韓国の五輪委員会代表が、福島を名指しにして食材の安全性への懸念を示しました。
しかも、韓国側は事前に日本の組織委員会宛てに、選手村の食材ばかりか建築木材までが放射能に汚染さ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懸念を通知していたのです」
そのうえ、パンチを浴びせかけるあおり運転の容疑者さながらに、韓国は畳みかけてきたのである。
「団長セミナーの翌日の8月21日、韓国は日本産の農水産物や加工食品17品目について、23日から放射性物質の検査回数と検査するサンプル量を、これまでの2倍に強化すると発表したのです。
ブルーベリーやお茶、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などで、韓国は“輸入品の放射能汚染に対して、国民の不安が高まっている”と説明します。
その前から韓国は、福島や宮城など8県の水産物を全面禁輸にしたままですが、食品などの放射能汚染がほぼ解消されたこの時期に、あえて汚染を声高に訴えるところに、悪質な意図を感じます」(同)
“なにができるか”
被災地の食材の検査状況については別記事に譲るが、安全性に問題のないことはいうまでもない。韓国がこうも被災地をあおる狙いはなにか。
「五輪の団長セミナーでの発言は、国際社会で日本を陥れようという嫌がらせでしかありません。腹立たしいの一言です」
と、元駐韓大使の武藤正敏氏は憤りを隠さない。
「歴史を振り返ると、日韓関係が悪化しているときは、両国の国民感情をあおらない項目から手をつけるのがセオリー。
いまならまず手をつけるべきなのが、福島をはじめとする被災地の食品問題だったはずで、たとえば水産物の禁輸を緩和すれば、日本の国民感情も緩んだでしょう。
ところが韓国は、さらに風評被害を広める措置に出た。貿易と安全保障はまったく別なのに、ホワイト国から外されたからGSOMIA(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を破棄するというのも、同様にとんちんかんな話で、韓国政府は外交を知らない素人集団みたいなものです」
では、とんちんかんな判断が繰り出される理由だが、産経新聞ソウル駐在客員論説委員の黒田勝弘氏は、
「いま日本の措置に対して韓国国民の間に、経済侵略だ、経済戦争だという非難が渦巻き、それが政府に対抗措置を求める圧となっています。
そういうとき政府から各省庁に“なにができるか”というご下問があり、各省庁は大統領の意向に沿うアイディアを練り上げるのですが、その一つが放射能問題なのでしょう」
と見る。加えて、
「韓国社会はいま環境問題に非常に敏感です。韓国国民は環境にかぎらず、女性人権問題でも、格差是正でも、国際社会で先端的とされているテーマに飛びつき、そういう世論をメディアが主導する。文政権に批判的なメディアも、こういうテーマに対しては正論を言えない空気があります」
そして黒田氏は、こんな話もつけ足した。
「私は韓国の携帯電話を使っていて、韓国から日本に入るとき、韓国外務省からの注意喚起のメッセージが自動的に入ります。そこにはいまも、“福島には近づくな”というメッセージが含まれているのです」
「週刊新潮」2019年9月5日号 掲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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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금의 후쿠시마의 참상을 낳은, 에러에 책임은 없는 것인지?
?타마카와
한국이 꾸며내는 「일본 식품의 방사능 오염」올림픽 선수촌의 식사에도 트집
문 재인정권의 폭주는 곧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에 와서, 판단력이 없는 선동 운전도 시작했기 때문에 질이 나쁘다.
최근, 악질적인 선동 운전으로 체포된 용의자는, 욕구불만을 제어하지 않고, 오히려 팽창시켜 선량한 운전기사 무디어져 붙이고 있었다.
분세권의 트집도 비슷한 것이지만, 길게 풍문과 싸워 온 약자를 조준사격으로 한다고 하는 점으로, 빈발하는 선동 운전보다 훨씬 악질이다.
「8월에 들어갔을 무렵으로부터, 중국 미디어가“한국의 도쿄 올림픽 대표단은, 일본의 식품은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고 있을 우려가 있다의로, 도쿄에 자기 부담의 식재를 가지고 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알려서요」
라고 한국 문제를 취재하고 있는 기자는 말한다.
「도쿄 올림픽은 지진 재해로부터의 부흥 올림픽이기도 합니다.그러니까 성화릴레이는 후쿠시마가 기점에서, 야구등의 경기도 후쿠시마로 행해집니다만, 한국에 말하게 하면“후쿠시마의 식재는 전혀 안심할 수 없다”의라고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8월 20일에 도내에서 시작된 선수단 단장 세미나에서, 한국의 올림픽 위원회 대표가, 후쿠시마를 지명으로 해 식재의 안전성에의 염려를 나타냈습니다.
게다가, 펀치를 마구 퍼붓는 선동 운전의 용의자를 방불케하는 , 한국은 다그쳤기 때문에 있다.
「단장 세미나의 다음날의 8월 21일, 한국은 일본산의 농수산물이나 가공 식품 17품목에 대해서, 23일부터 방사성 물질의 검사 회수와 검사하는 샘플량을, 지금까지의 2배에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루베리나 차, 인스턴트 커피등에서, 한국은“수입품의 방사능 오염에 대해서, 국민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그 전부터 한국은, 후쿠시마나 미야기 등 8현의 수산물을 전면 수출입 금지로 한대로 입니다가, 식품등의 방사능 오염이 거의 해소된 이 시기에, 굳이 오염을 소리 높여 호소하는데, 악질적인 의도를 느낍니다」( 동)
“뭐가 생길까”
재해지의 식재의 검사 상황에 대해서는 별기일에 양보하지만,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한국이 이렇게도 재해지를 부추기는 목적은 무엇인가.
라고 원주한대사 무토 마사토시씨는 분노를 숨기지 않는다.
「역사를 되돌아 보면, 일한 관계가 악화되고 있을 때는, 양국의 국민 감정을 부추기지 않는 항목으로부터 손을 대는 것이 시어리.
지금이라면 우선 손을 대어야 하는 것인 것이, 후쿠시마를 시작으로 하는 재해지의 식품 문제였다는 두로, 예를 들어 수산물의 수출입 금지를 완화하면, 일본의 국민 감정도 느슨해졌겠지요.
그럼, 엉뚱한 판단이 계속 내보내지는 이유이지만, 산케이신문 서울 주재 객원 논설위원 쿠로다 카츠히로씨는,
「지금 일본의 조치에 대해서 한국 국민의 사이에, 경제 침략이다, 경제 전쟁이라고 하는 비난이 소용돌이쳐, 그것이 정부에 대항 조치를 요구하는 압이 되고 있습니다.
(이)라고 본다.더하고,
「한국 사회는 지금 환경 문제에 매우 민감합니다.한국 국민은 환경에 한하지 않고, 여성 인권문제에서도, 격차 시정에서도, 국제사회에서 첨단적으로 되어 있는 테마로 달려들어, 그러한 여론을 미디어가 주도한다.분세권에 비판적인 미디어도, 이런 테마에 대해서는 정론을 말할 수 없는 공기가 있어요」
그리고 쿠로다씨는, 이런 이야기도 발라 더했다.
「 나는 한국의 휴대 전화를 사용하고 있고, 한국에서 일본으로 들어갈 때, 한국 외무성으로부터의 주의 환기의 메세지가 자동적으로 들어갑니다.거기에는 지금도, “후쿠시마에는 가까워지지 말아라”라고 하는 메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간 신쵸 출판사」2019년 9월 5일호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