急に伝えるようになった
それだけのことだろw
『韓国人という病理』週刊ポストにゴゴスマも… “嫌韓報道”あふれる異常事態に「メディアこそ減韓を」
『「嫌韓」ではなく『断韓』だ 厄介な隣人にサヨウナラ』
『韓国なんて要らない』
2日発売の『週刊ポスト』の特集をめぐり、「ヘイトスピーチなのではないか」という声が上がっている。また、週刊ポストを発行する小学館と関わりのある作家たちも声を上げ、中には「連載を休止します」「今後小学館の仕事をしない」と表明する作家も。
『韓国なんて要らない』
2日発売の『週刊ポスト』の特集をめぐり、「ヘイトスピーチなのではないか」という声が上がっている。また、週刊ポストを発行する小学館と関わりのある作家たちも声を上げ、中には「連載を休止します」「今後小学館の仕事をしない」と表明する作家も。
この特集では、日本が韓国と「断交」した場合にどのような未来になるのか、軍事や経済など5つの面から検証。
さらに、『怒りを抑えられない「韓国人という病理」』という見出しの記事では、韓国人の10人に1人が怒りを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間欠性爆発性障害」であるというレポートを紹介し、韓国社会などを分析している。
なかでも、『怒りを抑えられない「韓国人という病理」』記事に関しては、 韓国で発表・報道された論文を基にしたものとはいえ、誤解を広めかねず、配慮にかけておりました。お詫びするとともに、他のご意見と合わせ、真摯に受け止めて参ります」と謝罪した。
また、日韓関係をめぐる報道では、8月27日に放送されたCBCテレビの情報番組『ゴゴスマ~GOGO!Smile!~』で、日本人女性が韓国人男性に暴行を受けた事件を扱った際、番組コメンテーターで中部大学の武田邦彦教授が「路上で日本人の女性観光客を襲うなんていうのは世界で韓国しかありませんよ。日本男子も韓国女性が入ってきたら暴行しなきゃいかん」と発言し物議を醸している。
週刊ポストの特集について、東京・新大久保にいる韓国人に尋ねてみると「あまり関係ないなと思います。自分的には。普通の韓国人を意味している(指してい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ですから。国との話ですね」「ちょっと残念です。周りの人は気にはしてないと思うのですけれど、ネットでは(書き込みが)ひどいかなと思うこともあります」と至って冷静な反応が返ってきた。
週刊ポストの特集について、東京・新大久保にいる韓国人に尋ねてみると「あまり関係ないなと思います。自分的には。普通の韓国人を意味している(指してい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ですから。国との話ですね」「ちょっと残念です。周りの人は気にはしてないと思うのですけれど、ネットでは(書き込みが)ひどいかなと思うこともあります」と至って冷静な反応が返ってきた。
あふれる“嫌韓報道”について、BuzzFeed Japan記者の神庭亮介氏は「週刊ポストとゴゴスマの件は一線を超えてしまった感がある。出版社の人と話をした時に、『嫌韓モノをやると売れるし、ネットに出せばアクセスが稼げる』と。すごくお手軽に数字を稼ぐ手段になっている。嫌韓に限らず、憎悪や怒りというのは(記事の)クリックや視聴率といった数字を取る手段になってしまっていて、メディアが安易に扱いすぎるのは非常に危ないことだと思う」と警鐘を鳴らす。
「国同士の取り決めである日韓請求権協定を反故にするかのような主張や、GSOMIA破棄など、昨今の韓国の外交姿勢には違和感を抱く部分も多々ある」としつつ、国や政府への批判が韓国人への差別につながってはいけないと指摘した。
「国同士の取り決めである日韓請求権協定を反故にするかのような主張や、GSOMIA破棄など、昨今の韓国の外交姿勢には違和感を抱く部分も多々ある」としつつ、国や政府への批判が韓国人への差別につながってはいけないと指摘した。
また、「週刊ポストの記事で唯一共感できると思ったのは、『嫌韓』するよりも『減韓』しようという部分。いまテレビをつけても雑誌を見ても韓国報道がものすごく多い。家に例えたら、家族会議で自分の家ではなく隣の家の話を延々しているようなもので、ちょっとした異常事態だ。あまりにも過剰に報道しているので、メディアこそ減韓して、今回の件も含めて冷静に考え直す契機にするべきだと思う」と述べた。
さらに、ルワンダ虐殺時にラジオが民族対立を煽動した例をあげ、「メディアが憎悪や怒りを煽った先に何が起きるかは、歴史が教えている。メディアの本来の役割は、まずは落ち着こうとクールダウンを促すこと。数字が取れている、民意の後押しがあるんだと傾斜し煽っていくうちに、メディア自身が憎悪に飲まれることがないよう、矜持を持って報じてほしい」と訴えた。
(AbemaTV/『けやきヒルズ』より)
さらに、ルワンダ虐殺時にラジオが民族対立を煽動した例をあげ、「メディアが憎悪や怒りを煽った先に何が起きるかは、歴史が教えている。メディアの本来の役割は、まずは落ち着こうとクールダウンを促すこと。数字が取れている、民意の後押しがあるんだと傾斜し煽っていくうちに、メディア自身が憎悪に飲まれることがないよう、矜持を持って報じてほしい」と訴えた。
(AbemaTV/『けやきヒルズ』より)
지금까지 에러가 전하지 않았던 것을...
갑자기 전하게 된
그 만큼이겠지 w
「한국인이라고 하는 병리」주간 포스트에 고고스마도 “혐한보도”넘치는 이상 사태에 「미디어야말로 감 한을」
「 「혐한」은 아니고 「단한」이다 귀찮은 이웃에게 사요우나라」
「한국은 필요 없다」
2일 발매의 「주간 포스트」의 특집을 둘러싸고, 「헤이트 스피치인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또, 주간 포스트를 발행하는 쇼우갓칸과 관계가 있는 작가들도 소리를 높여 안에는 「연재를 휴지합니다」 「향후 쇼우갓칸의 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표명하는 작가도.
「한국은 필요 없다」
2일 발매의 「주간 포스트」의 특집을 둘러싸고, 「헤이트 스피치인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또, 주간 포스트를 발행하는 쇼우갓칸과 관계가 있는 작가들도 소리를 높여 안에는 「연재를 휴지합니다」 「향후 쇼우갓칸의 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표명하는 작가도.
이 특집에서는, 일본이 한국과 「단교」했을 경우에 어떠한 미래가 되는지, 군사나 경제 등 5개의 면으로부터 검증.
게다가 「분노를 억제할 수 없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병리」」이라고 하는 표제의 기사에서는, 한국인의 10명에게 1명이 분노를 컨트롤 할 수 없는 「간헐성 폭발성 장해」이다고 하는 리포트를 소개해, 한국 사회등을 분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분노를 억제할 수 없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병리」」기사에 관해서는, 한국에서 발표·보도된 논문을 기본으로 한 것이라고 해도, 오해를 넓은 겸하지 않고, 배려에 걸치고 있었습니다.사과하는 것과 동시에, 다른 의견과 합해 진지하게 받아 들여 옵니다」라고 사죄했다.
또, 일한 관계를 둘러싼 보도에서는, 8월 27일에 방송된 CBC TV의 정보 프로그램 「고고스마 ~GOGO!Smile!~」(으)로, 일본인 여성이 한국인 남성에게 폭행을 받은 사건을 취급했을 때, 프로그램 해설자로 츄부 대학의 타케다 쿠니히코 교수가 「노상에서 일본인의 여성 관광객을 덮친다고 말하는 것은 세계에서 한국 밖에 없어요.일본 남자도 한국 여성이 들어 오면 폭행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발언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주간 포스트의 특집에 대해서, 도쿄·신오오쿠보에 있는 한국인에게 물어 보면 「너무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자신적으로는.보통 한국인을 의미하고 있다(가리키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니까.나라와의 이야기군요」 「조금 유감입니다.주위의 사람은 기분에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넷에서는(기입이) 심할까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라고 도달해 냉정한 반응이 되돌아 왔다.
주간 포스트의 특집에 대해서, 도쿄·신오오쿠보에 있는 한국인에게 물어 보면 「너무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자신적으로는.보통 한국인을 의미하고 있다(가리키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니까.나라와의 이야기군요」 「조금 유감입니다.주위의 사람은 기분에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넷에서는(기입이) 심할까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어요」라고 도달해 냉정한 반응이 되돌아 왔다.
넘치는“혐한보도”에 대해서, BuzzFeed Japan 기자 캄바 료스케씨는 「주간 포스트와 고고스마의 건은 일선을 넘어 버린 감이 있다.출판사의 사람과 이야기를 했을 때에, 「혐한물건을 하면 팔리고, 넷에 내면 액세스를 벌 수 있다」라고.몹시 간단에 숫자를 버는 수단이 되어 있다.혐한에 한정하지 않고, 증오나 분노라고 하는 것은(기사의) 클릭이나 시청률이라고 하는 숫자를 취하는 수단이 되어 버리고 있고, 미디어가 안이하게 너무 취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경종을 울린다.
「나라끼리의 결정인 일한 청구권 협정을 휴지로 할 것 같은 주장이나, GSOMIA 파기 등, 요즈음의 한국의 외교 자세에는 위화감을 안는 부분도 많이 있다」라고 하면서, 나라나 정부에의 비판이 한국인에게의 차별로 연결되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나라끼리의 결정인 일한 청구권 협정을 휴지로 할 것 같은 주장이나, GSOMIA 파기 등, 요즈음의 한국의 외교 자세에는 위화감을 안는 부분도 많이 있다」라고 하면서, 나라나 정부에의 비판이 한국인에게의 차별로 연결되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또, 「주간 포스트의 기사로 유일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혐한」하는 것보다도 「감 한」하려는 부분.지금 TV를 켜도 잡지를 봐도 한국 보도가 대단히 많다.집에 비유하면, 가족 회의에서 자신의 집은 아니고 근처의 집의 이야기를 연연 하고 있는 것으로, 약간의 이상 사태다.너무 과잉에 보도하고 있으므로, 미디어야말로 감 한하고, 이번 건도 포함해 냉정하게 다시 생각하는 계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르완다 학살시에 라디오가 민족 대립을 선동 한 예를 들어 「미디어가 증오나 분노를 부추긴 먼저 무엇이 일어날까는, 역사가 가르치고 있다.미디어의 본래의 역할은, 우선은 안정되려고 쿨 다운을 재촉하는 것.숫자를 잡히고 있는, 민의의 지지가 있다 응이라고 경사해 부추겨 갈 때에, 미디어 자신이 증오에 마셔지는 것이 없게, 긍지를 가지고 알리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AbemaTV/「느티나무 힐즈」보다)
게다가 르완다 학살시에 라디오가 민족 대립을 선동 한 예를 들어 「미디어가 증오나 분노를 부추긴 먼저 무엇이 일어날까는, 역사가 가르치고 있다.미디어의 본래의 역할은, 우선은 안정되려고 쿨 다운을 재촉하는 것.숫자를 잡히고 있는, 민의의 지지가 있다 응이라고 경사해 부추겨 갈 때에, 미디어 자신이 증오에 마셔지는 것이 없게, 긍지를 가지고 알리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AbemaTV/「느티나무 힐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