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ットと肺がん死亡率に意外な関連
わが国でもペットを飼っている人は多く、ここ数年はネコがイヌを上回っている。今回、米国ジョージアサザン大学のAtin Adhikari氏らは、米国の全国コホートにおける18年間の追跡調査で、ネコを飼っている女性は飼っていない女性に比べ、肺がん死亡率が2.85倍と有意に高かったことを報告した。ペットによるこの影響は、喫煙やアトピー性疾患の交絡によって説明されないという。Environmental Research誌2019年2月25日号に掲載。
この研究の対象は、1988～94年の米国国民健康栄養調査（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NHANES）IIIにおいて、ペット所有に関する質問に回答した19歳以上の1万3,725人で、2010年12月31日まで追跡調査を行った。
主な結果は以下のとおり。
・対象者の約43％がペットを飼っており、20.4％がネコ、4.6％が鳥を飼っていた。
・18万3,094人年（unweighted）の追跡期間中に肺がんで213人死亡し、肺がん特異的死亡率は1,000人年当たり1.00であった。
・喫煙・飲酒・身体活動・BMI・アトピー性疾患歴・血清中コチニンについて調整後、女性では、ペット所有者は非所有者に比べて、肺がん死亡率が2倍以上であった（ハザード比[HR]：2.31、95％信頼区間：1.41～3.79）。ペット別のHRは、ネコが2.85（1.62～5.01）、鳥が2.67（0.68～10.5）、イヌが1.01（0.57～1.77）で、ネコおよび鳥の所有がこの関連に大きく起因していた。
・男性では、ペットの有無やペットの種類にかかわらず、有意な関連はみられなかった。
（ケアネット 金沢 浩子）
恐ろしいです( ﾟДﾟ)
펫과 폐암 사망률에 뜻밖의 관련
우리 나라에서도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최근 몇년은 고양이가 개를 웃돌고 있다.이번, 미국 조지아 서든 대학의 Atin Adhikari 씨등은, 미국의 전국 코호트에 있어서의 18년간의 추적 조사로,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여성은 기르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암 사망률이 2.85배로 의미가 있게 높았던 일을 보고했다.애완동물에 의한 이 영향은, 흡연이나 아토피성 질환의 교락에 의해서 설명되지 않는다고 한다.Environmental Research잡지 2019년 2월 25일호에 게재.
이 연구의 대상은,1988~94해의 미국 국민 건강 영양 조사(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NHANES) III에 대하고, 애완동물 소유에 관한 질문에 회답한 19세 이상의 1만 3,725명으로, 2010년 12월 31일까지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주된 결과는 이하대로.
·대상자의 약 43%가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어 20.4%가 고양이, 4.6%거위를 기르고 있었다.
·18만 3,094명년(unweighted)의 추적 기간중에 폐암으로 213명 사망해, 폐암 특이적 사망률은 1,000명년 당 1.00에서 만났다.
·흡연·음주·신체 활동·BMI·아토피성 질환력·혈청중 코치닌에 대해 조정 후, 여성에서는, 애완동물 소유자는 비소유자에 비해, 폐암 사망률이 2배 이상이었다(하자드비[HR]：2.31, 95%신뢰 구간：1.41~3.79).애완동물별의 HR는, 고양이가 2.85(1.62~5.01), 새가 2.67(0.68~10.5), 개가 1.01(0.57~1.77)으로, 고양이 및 새의 소유가 이 관련에 크게 기인하고 있었다.
·남성에서는, 애완동물의 유무나 애완동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의미가 있는 관련은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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