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半導体工程に8月中旬から韓国製フッ化水素投入
2019年09月04日07時3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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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ムスン電子がDRAMやNAND型フラッシュなどメモリー工程に日本製フッ化水素の代替品を投じ始めた。日本政府が7月4日にフッ化水素、フォトレジスト、フッ化ポリイミドの先端素材3品目に対する対韓輸出規制に出てから1カ月半ぶりに代替材の投入に出たもの。このようにサムスン電子やSKハイニックスで日本製フッ化水素の代替作業が予想より早く進み、年末を前後して完全に代替作業を完了できるだろうという見通しが出ている。
3日の半導体業界によると、サムスン電子は韓国のソルブレインとENFテクノロジーが製造したフッ化水素の納品を受け先月中旬から一部工程に投じ始めた。2つの会社は中国製の無水フッ化水素酸を輸入して
。ただ、国産フッ化水素を半導体生産のすべての工程ラインに投じる段階ではない。サムスン電子関係者は「韓国企業が生産したフッ化水素の試作品を敏感度が低い工程から順次投じており、敏感度が高い工程に広めていく方針」と説明した。半導体の工程は500種類ほどで構成されており、このうちフッ化水素が必要な工程は50工程前後だ。サムスン電子はこのうち1~2工程から日本製に代わり国産製品を使っているという。
SKハイニックスもやはり韓国企業が生産したフッ化水素を近く試運転作業に投じる計画だ。今年に入り2度減産に入ったSKハイニックスは、日本発の素材不足では相対的に余裕がある方だ。SKハイニックスは中国・無錫にある半導体生産ラインでは中国製フッ化水素で日本製の代替作業を完全に終えたという。
これとともに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内部の素材開発担当エンジニアは国産フッ化水素試作品に対する成分分析を進めている。韓国企業が作ったフッ化水素を半導体ラインに合わせて素材成分などを調整する作業だ。素材企業と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が一種の「共同開発」をする過程で、これまで使っていた日本のステラケミファと森田化学工業の製品と比較して成分構造で大きな差がなければ半導体工程に全面的に投じた時にも製品欠陥が発生しないためだ。
これに加えて韓国企業のソルブレインが今月末に予定通りに忠清南道(チュンチョ・ンナムド)の公州(コンジュ)工場増設作業を完了する場合、国産フッ化水素の量産規模もさらに大きくなる見通しだ。ソルブレインとENFフテクノロジーはそれぞれの日本のステラケミファ、森田化学工業から輸入したフッ化水素を精製した後、エッチング液形態でサムスン電子に半導体工程用素材として納品してきた。これら韓国企業は日本の輸出規制が始まってからフッ化水素の輸入先を台湾と中国に変えた。
삼성, 반도체 공정에 8월 중순부터 한국제 훅화 수소 투입
2019년 09월 04일 07시 38분[(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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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의 반도체 업계에 의하면, 삼성 전자는 한국의 솔 브레인과 ENF 테크놀로지가 제조한 훅화 수소의 납품을 접수 지난 달 중순부터 일부 공정에 던지기 시작했다.2개의 회사는 중국제의 무수 훅화 수소산을 수입해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던 순도 99.999%의 훅화 수소의 액상 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단지, 국산 훅화 수소를 반도체 생산의 모든 공정 라인에 던질 단계는 아니다.삼성 전자 관계자는 「한국 기업이 생산한 훅화 수소의 시작품을 민감도가 낮은 공정으로부터 차례차례 던지고 있어 민감도가 높은 공정에 넓혀 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반도체의 공정은 500 종류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 이 중 훅화 수소가 필요한 공정은 50 공정 전후다.삼성 전자는 이 중 1~2 공정으로부터 일본제에 대신해 국산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SK하이 닉스도 역시 한국 기업이 생산한 훅화 수소를 근처 시운전 작업에 던질 계획이다.금년에 들어와 2도 감산에 들어간 SK하이 닉스는, 일본발의 소재 부족한 것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분이다.SK하이 닉스는 중국·이시에 있는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는 중국제 훅화 수소로 일본제의 대체 작업을 완전하게 끝냈다고 한다.
이것과 함께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 내부의 소재 개발 담당 엔지니어는 국산 훅화 수소 시작품에 대한 성분 분석을 진행시키고 있다.한국 기업이 만든 훅화 수소를 반도체 라인에 맞추어 소재 성분등을 조정하는 작업이다.소재 기업과 삼성 전자, SK하이 닉스가 일종의 「공동 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일본의 스테라케미파와 모리타화학공업의 제품과 비교해 성분 구조로 큰 차이가 없으면 반도체 공정에 전면적으로 던졌을 때에도 제품 결함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에 가세해 한국 기업의 솔 브레인이 이달 말에 예정 대로에 충청남도(틀쵸·남드)의 공주(공주) 공장 증설 작업을 완료하는 경우, 국산 훅화 수소의 양산 규모도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솔 브레인과 ENF 후테크노로지는 각각의 일본의 스테라케미파, 모리타화학공업으로부터 수입한 훅화 수소를 정제 한 후, 에칭액형태로 삼성 전자에 반도체 공정용 소재로서 납품해 왔다.이것들 한국 기업은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되고 나서 훅화 수소의 수입처를 대만과 중국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