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ーから持ってきてみるw
2019年09月03日 15時24分 JST | 更新 2時間前
青木理氏「週刊ポスト」の「断韓」特集受け「排外主義的な特集に出版社がすがりついている」
テレビ朝日「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に出演し、テレビで韓国に関するニュースが増えている「理由」についても危機感を示した。
ハフポスト日本版編集部
9月2日発売の週刊誌「週刊ポスト」が「韓国なんて要らない」などと題する特集を掲載し、小学館と関わりのある作家らから「差別扇動」などと批判を受けた問題。
発行元の小学館はハフポスト日本版の取材に対し「誤解を広めかねず、配慮に欠けておりました」などと回答している。
この問題について、
9月3日の「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テレビ朝日系)が取り上げた際、コメンテーターとして出演していたジャーナリストの青木理(あおき・おさむ)氏が、「排外主義的な特集をするとそれなりに売れるというようなところにある種すがりついている」というような兆候が出版社の中にあると指摘した。
また、韓国についてのニュースに注目が集まる背景に、「韓国が混乱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ある種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してとらえる感覚が日本社会の中にあるのではないかと指摘し、危機感を示した。
■「『韓国を叩いておけばうけるでしょ』というような風潮」
青木氏は、2018年に性的少数者に対する差別的な論文を掲載したとして批判を受け、休刊となった月刊誌「新潮45」(新潮社)について言及した後、こう続けた。
「雑誌が全般的に売れなくなってくる中で、こういう排外主義だったりとか、ある種『ネトウヨ(ネット右翼)』的な特集をするとそれなりに売れるというようなところに、ある種すがりついているっていうような兆候が各出版社にあるんですよ」
「ちょっと派手にうてば売れるだろうみたいなところがあって、これが雑誌業界のほんと悲しいところなんだけど、現実としてそういうのがある」
ただ、これは出版業界だけではなく、テレビ業界の問題でもあると指摘した。
「ただ、テレビもそうですよね。テレビなんかでも最近、『韓国を叩いておけばうけるでしょ』っていうような風潮がものすごい強まって、昔日本(メディア)の方が多様性があって、韓国のメディアの方が反日一色だったんだけど、韓国のメディアの方がむしろ今回、文在寅政権に対する疑問の声が出ている」
「(日本で)挙句の果てには、ヘイトクライムを誘発するような発言をテレビで言う人たちが出てくる。雑誌が平気で特集を組む。
あるいは隣国を本当に単に差別しているような本がベストセラーになる。我々もメディアの片隅に生きている人間として、ほんと深刻に考えないといけないと思いますよ」
8月には、TBS系の「ゴゴスマ」で、出演者の韓国に関する発言で批判を受け、番組が謝罪をする事案もあった。
■「韓国の混乱はある種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とらえる風潮?
元共同通信記者の青木氏は、日本人は国際ニュースにあまり関心がないと感じてきたといい、韓国のニュースにこれだけ注目が集まっていること自体には「うれしい」部分もあるとしつつ、
テレビで韓国に関する報道が多くなっていることの「理由」への危機感を示した。
「(韓国が)混乱するのは、ちょっとある種うれしい、というような気持ちが、今の日本のある種内向きな気持ちが逆に出てきていると、こういう形の興味の持ち方になるのかなという気が。僕は心配です」
「韓国と対立して、韓国が混乱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ある種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いうかニュースを楽しむ、みたいな感じが日本の中にあるとすると。興味を持つことはいいんですよ、知ることはいいことなんだけれども、あんまり健全じゃない面も一部にあるのかなという気はします」
https://www.huffingtonpost.jp/entry/aoki-osamu_jp_5d6de3fde4b01108045398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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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焼き県の恥晒しが(怒
全く東信は...
青木:小諸
創業者のバカ息子が脱税でとっ捕まった車屋の犬のDQN(土屋圭市とも言うw):小県郡東部町(現:東御市)
そして今の無駄な政治を作ったバカ親子
(羽田孜/羽田雄一郎)
※生まれは両方東京だが、何故か上田市
피로부터 가져와 보는 w
2019년 09월 03일 15시 24분 JST | 갱신 2시간전
아오키 사토시씨 「주간 포스트」의 「단한」특집 받아 「배외주의적인 특집에 출판사가 매달려 붙어 있다」
텔레비 아사히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에 출연해, 텔레비전으로 한국에 관한 뉴스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위기감을 나타냈다.
하후포스트 일본판 편집부
9월 2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 포스트」가 「한국은 필요 없다」 등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특집을 게재해, 쇼우갓칸과 관계가 있는 작가등으로부터 「차별 선동」등과 비판을 받은 문제.
발행원의 쇼우갓칸은 하후포스트 일본판의 취재에 대해 「오해를 넓은 겸하지 않고, 배려가 부족했습니다 」 등이라고 회답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또, 한국에 대한 뉴스에 주목이 모이는 배경으로, 「한국이 혼란하고 있는 것을, 어떤 종류의 엔터테인먼트」로서 파악하는 감각이 일본 사회안에 있는 것은 아닐까 지적해, 위기감을 나타냈다.
■「 「한국을 두드려 두면 받겠죠」라고 하는 풍조」
아오키씨는, 2018년에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논문을 게재했다고 해서 비판을 받아 휴간이 된 월간지 「신쵸 출판사 45」(신쵸오샤)에 임해서 언급한 후, 이렇게 계속했다.
「잡지가 전반적으로 팔려 없어지는 가운데, 이런 배외주의이거나라든지, 있다 종 「네트우요(넷 우익)」적인 특집을 하면 그 나름대로 팔린다라고 하는 곳에, 있다 종 매달려 붙어 있다고 하는 징조가 각 출판사에 있습니다」
「조금 화려하게 치면 팔릴 것이다 같은 곳이 있고, 이것이 잡지 업계의 정말 슬픈 곳이지만, 현실로서 그러한 것이 있다」
단지, 이것은 출판 업계 만이 아니고, 텔레비전 업계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단지, 텔레비전도 그렇네요.텔레비전같은 걸로도 최근, 「한국을 두드려 두면 받겠죠」라고 하는 풍조가 아주 대단한 강해지고, 엣날책(미디어)이 다양성이 있고, 한국의 미디어가 반일 일색이었지만, 한국의 미디어가 오히려 이번, 문 재인정권에 대한 의문의 소리가 나와 있다」
「(일본에서) 결과의 끝에는, 헤이트타 `N라임을 유발하는 발언을 텔레비전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나온다.잡지가 아무렇지도 않게 특집을 짠다.
있다 있어는 이웃나라를 정말로 단지 차별하고 있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우리도 미디어의 한쪽 구석에 살아 있는 인간으로서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해요」
8월에는, TBS계의 「고고스마」로, 출연자의 한국에 관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아 프로그램이 사죄를 하는 사안도 있었다.
■「한국의 혼란은 어떤 종류의 엔터테인먼트」라고 파악하는 풍조?
전 쿄오도통신 기자 아오키씨는, 일본인은 국제 뉴스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느껴 왔다고 해, 한국의 뉴스에 이만큼 주목이 모여 있는 것 자체에는 「기쁘다」부분도 있다고 하면서,
텔레비전으로 한국에 관한 보도가 많아지고 있는 것의 「이유」에의 위기감을 나타냈다.
「(한국이) 혼란하는 것은, 조금 있다 종 기쁘다는, 기분이, 지금의 일본이 있는 종 내향인 기분이 반대로 나와 있으면, 이런 형태의 흥미의 가지는 방법이 되는지라고 할 생각이.나는 걱정입니다」
「한국과 대립하고, 한국이 혼란하고 있는 것을, 어떤 종류의 엔터테인먼트라고 할까 뉴스를 즐기는, 같은 느낌이 일본안에 있다고 하면.흥미를 가지는 것은 좋아요, 아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도, 별로 건전하지 않은 면도 일부에 있는지라고 할 생각은 듭니다」
https://www.huffingtonpost.jp/entry/aoki-osamu_jp_5d6de3fde4b01108045398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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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현의 치신 해가(로
완전히 히가시 마코토는...
청목:코모로
창업자의 바보 아들이 탈세로와 잡힌 차 가게의 개의 DQN(츠치야 케이시라고도 말하는 w):치이사가타군 토우부마치(현:동 시)
그리고 지금의 쓸데 없는 정치를 만든 바보 부모와 자식
(하타 츠토무/하타 유이치로)
※태생은 양방 도쿄이지만, 왜일까 우에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