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表現の自由とは?】週刊ポスト、韓国特集で謝罪『韓国人の10人に1人は治療が必要なほど「憤怒調節」ができないとする記事』
小学館が2日発売の週刊誌「週刊ポスト」で「韓国なんて要らない」などと題する特集を組み、同誌に連載を持つ作家らから「差別的だ」と批判が噴出した。同誌編集部は同日「誤解を広めかねず、配慮に欠けていた」などと謝罪するコメントを発表した。
特集は「『嫌韓』ではなく『断韓』だ」とうたい、日韓の国交断絶を想定した上で「GSOMIA破棄なら半島危機へ」などと予測。韓国の学会のリポートを基に、韓国人の10人に1人は治療が必要なほど「憤怒調節」ができないとする記事を「怒りを抑えられない『韓国人という病理』」の見出しで掲載している。
https://this.kiji.is/541213713408722017
【断韓】「韓国なんて要らない」 週刊ポストの特集に作家から「小学館とは今後仕事をしない」との怒りの声…と、朝日新聞系ハフポストが追求開始
https://hosyusokuhou.jp/archives/48860005.html
韓国の成人の半分が憤怒調節障害、どのように怒りを堪えるか
2015年04月05日12時0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成人の半分以上が憤怒調節障害を体験していると調査された。
大韓精神健康医学会がこのほど実施した調査の結果、韓国の成人の半分以上が憤怒調節に困難を感じており、10人に1人は治療が必要なほどの高危険群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憤怒調節障害は精神的苦痛や衝撃後に、不当さ、侮蔑感、挫折感、無力感などが持続的に頻繁に現れる不適応反応の一形態だ。激憤または鬱憤という人間が持つ独特の感情のひとつだ。不当な待遇を受けたという思いに基づいた憎しみと憤怒の感情状態が長く続く障害をいう。
最近ある男性は自分の交際相手から別れ話を切り出され自動車で突進した。ささいなトラブルが殺人につながったのだ。また、スープの味付けが塩辛いという言葉から始まった言い争いの末に食堂の主人が客に凶器を振り回すかと思えば、隣人間の駐車をめぐるトラブルで30代の姉妹が殺されるなど、昨年“腹立ちまぎれ”により偶発的に起きた暴力犯罪は15万件。全体の40%に達すると調査された。
それなら憤怒を静める方法にはどのようなものがあるだろうか?
憤怒を誘発するホルモンは15秒以内にピークに達し、その後徐々に分解される。30秒だけこらえても憤怒は和らぐ。腹が立った瞬間、すぐ60秒間深呼吸をすることが役立つ。
また、憤怒が沸き上がる瞬間すぐに席を立とう。静かなところを歩き3つに集中してみる。 「なぜ腹が立つのか? 何のために怒るのか? 他の効果的な方法はないか?」という考えに集中し憤怒に対応する方法を考えてみる。
このように憤怒を静めれば、血圧が低くなり免疫力が強化される。安定と平和を与えるセロトニンが上がり、快感と楽しみを与えるドーパミンが生成され感情調節に役立つ。
いいんです。俗情に阿(おもね)らないと財政的に立ち行かないという出版社なんかとは縁が切れても
日本で暮らす韓国・朝鮮籍の子どもたち、日本国籍を有しているが朝鮮半島にルーツを持つ人たちが、この新聞広告を目にして何を感じるか、想像してみなかったのだろうか? 想像出来ても、少数だから売れ行きには響かないと考えたのか? 売れれば、いいのか、何をしても。
【표현의 자유롭다고는?】주간 포스트, 한국 특집으로 사죄 「한국인의 10명에게 1명은 치료가 필요할 만큼(정도) 「분노 조절」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기사」
쇼우갓칸이 2일 발매의 주간지 「주간 포스트」로 「한국은 필요 없다」 등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특집을 짜, 같은 잡지에 연재를 가지는 작가등으로부터 「차별적이다」라고 비판이 분출했다.같은 잡지 편집부는 같은 날 「오해를 넓은 겸하지 않고, 배려가 부족하고 있었다」 등과 사죄하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특집은 「 「혐한」은 아니고 「단한」이다」라고 노래해, 일한의 국교 단절을 상정한 다음 「GSOMIA 파기라면 반도 위기에」 등과 예측.한국의 학회의 리포트를 기본으로, 한국인의 10명에게 1명은 치료가 필요할 만큼(정도) 「분노 조절」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기사를 「분노를 억제할 수 없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병리」」의 표제로 게재하고 있다.
https://this.kiji.is/541213713408722017
【단한】「한국은 필요 없다」주간 포스트의 특집에 작가로부터 「쇼우갓칸과는 향후 일을 하지 않는다」라는 분노의 소리 와 아사히 신문계 하후포스트가 추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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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인의 반이 분노 조절 장해, 어떻게 분노를 견딜까
2015년 04월 05일 12시 01분[(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대한 정신 건강 의학회가 이번에 실시한 조사의 결과, 한국의 성인의 반이상이 분노 조절에 곤란을 느끼고 있어 10명에게 1명은 치료가 필요할 만큼(정도)의 고위험군인 것이 알았다.
분노 조절 장해는 정신적 고통이나 충격 후에, 부당함, 모멸감, 좌절감, 무력감등이 지속적으로 빈번히 나타나는 부적응 반응의 한 형태다.격분 또는 울분이라고 하는 인간이 가지는 독특한 감정의 하나다.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 생각에 근거한 미움과 분노의 감정 상태가 길게 계속 되는 장해를 말한다.
이것은 실제의 범죄로 연결되기도 한다.최근 있다 남성은 자신의 교제 상대로부터 이별 이야기를 잘라져서 자동차로 돌진했다.사소한 트러블이 살인으로 연결되었던 것이다.또, 스프의 맛내기가 짜다고 하는 말로부터 시작된 언쟁의 끝에 식당의 주인이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르는가 하면, 이웃 사이의 주차를 둘러싼 트러블로 30대의 자매가 살해당하는 등, 작년“화가 나 잊혀져”에 의해 우발적으로 일어난 폭력 범죄는 15만건.전체의 40%에 이르면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분노를 가라앉히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다일까?
분노를 유발하는 호르몬은 15초 이내에 피크로 달해, 그 후 서서히 분해된다.30초만 참아도 분노는 누그러진다.화가 난 순간, 곧 60초간 심호흡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분노가 끓어오르는 순간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자.조용한 곳을 걸어 3에 집중해 본다. 「왜 화가 나는지? 무엇을 위해서 화나는지? 다른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가?」라고 하는 생각에 집중해 분노에 대응하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이와 같이 분노를 가라앉히면, 혈압이 낮아져 면역력이 강화된다.안정과 평화를 주는 세라토닌이 올라, 쾌감과 즐거움을 주는 드파민이 생성되어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좋습니다.시정인심에 아(주되구나) 등 없으면 재정적으로 그럭저럭 되지 않는다고 하는 출판사는과는 인연이 끊어져도
일본에서 사는 한국·조선국적의 아이들, 일본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한반도에 루트를 가지는 사람들이,이 신문 광고를 보고 무엇을 느끼는지, 상상해 보지 않았던 것일까? 상상 되어있어도, 소수이니까 매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팔리면, 좋은 것인지, 무엇을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