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川徹氏、日韓関係報道である番組に不快感…「テレビ番組で暴行した方がいいとか言っている人、出てるじゃん。日本の中でも」
2019年9月2日 9時41分 スポーツ報知
２日放送のテレビ朝日「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月～金曜・前８時）で悪化する日韓関係を特集した。
番組では、成田空港、大阪市内で訪日韓国人観光客を取材。２０代の女性は「正直言って、暴行事件のこともあり、来る前はすごく心配したが、実際に来てみたら日本人は親切で全然心配いらなかった」とコメントした。
この答えに司会の羽鳥慎一アナウンサーは「そりゃそうですよね。暴行しないですよね」と漏らしたが、
コメンテーターで同局の玉川徹氏は「テレビ番組で暴行した方がいいとか言っている人、出てるじゃん。日本の中でも」と指摘した。
この指摘をコメンテーターでタレントの石原良純は「あれは特異な発言」としたが、羽鳥アナが先週は夏休みで不在だったため、玉川氏は「誰とは言いませんけど、どの番組とは言いませんけど、羽鳥さんがいないときにそういう風な発言があったんです、日本で」と続けた。
羽鳥アナは、「日本人が暴行した方がいい？」と問いかけると石原が「一人そういう人がいたんです」と答え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1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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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川確かに駄目だよなｗ
でもそういう事を日本でするのは、お前が擁護しているエセ日本人なのだがなｗ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201909020000396.html
타마카와 토오루씨, 일한 관계 보도인 프로그램에 불쾌감…「TV프로에서 폭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 나오고 있는야.일본안에서도」
2019년 9월 2일 9시 41분 스포츠 알림
2일 방송의 텔레비 아사히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달~금요일·전 8시)로 악화되는 일한 관계를 특집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나리타 공항, 오사카시내에서 방일 한국인 관광객을 취재.20대의 여성은 「솔직히 말하고, 폭행 사건도 있어, 오기 전은 몹시 걱정했지만, 실제로 와 보면 일본인은 친절하고 전혀 걱정 필요 없었다」라고 코멘트했다.
이 대답에 사회의 하토리 신이치 아나운서는 「그렇다면 그렇네요.폭행하지 않지요」라고 토로했지만,
해설자로 같은 국의 타마카와 토오루씨는 「TV프로에서 폭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 나오고 있는야.일본안에서도」라고 지적했다.
이 지적을 해설자로 탤런트 이시하라 요시즈미는 「저것은 특이한 발언」이라고 했지만, 하토리 아나운서가 지난 주는 여름휴가(방학)에 부재였기 때문에, 타마카와씨는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어느 프로그램이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하토리씨가 없을 때에 그러한 식인 발언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라고 계속했다.
하토리 아나운서는, 「일본인이 폭행하는 것이 좋아?」라고 물어 보면 이시하라가 「 한 명 그러한 사람 개탄입니다」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01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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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카와 확실히 안되어w
그렇지만 그러한 일을 일본에서 하는 것은, 너가 옹호 하고 있는 에세 일본인이지만w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2019090200003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