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新聞記者
低価Abe史学スキャンダルを取材をしました
Abe非理関連取材をしたという理由で各種不利益を受けています
政府役人たちは質問は 2個ばかりしなさい
質問に返事も誠意がないです
記者として事実を報道したかったが
このごろは職場で ?ギョナだないかと思う心配が入ります
問題は他の新聞社記者たちも不利益を受けるか心配で政府に対するどんな批判もできなくなったというはずです
일본에는 언론에 자유가 없습니까?
도쿄신문 기자
저가 아베 사학 스캔들을 취재를 했습니다
아베 비리 관련 취재를 했다는 이유로 각종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 관리들은 질문은 2개만 하라
질문에 답변도 성의가 없습니다
기자로서 사실을 보도하고 싶었지만
요즘은 직장에서 쫒겨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문제는 다른 신문사 기자들도 불이익을 당할까봐 정부에 대한 어떠한 비판도 할수 없게 됐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