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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職後ヒキコモリになった

日本の中将年


40‾64歳 61万3000人で推算

退職, 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 病気, 不適応など原因

‘80代親に 50台依存’ 現象も結付

“将来孤独死 多数発生する憂慮”

“家族同居多い社会で発生易しくて”

段階的な社会的サポート必要指摘

登録 :2019-08-25 09:09修正 :2019-08-25 09:13



去る 5月29日日本川岐の時市民たちが前日無差別殺人事件が起った場所で犠牲者たちを哀悼している. 犯人がヒキコモリだったという報道が出ながら, ヒキコモリを危ない人で見る社会的偏見が強化されることに対する恐れがたくさん出た. 川岐/AFP 連合ニュース


“中将年ヒキコモリ(隠遁型ひとりぽっち) 増加で将来孤独死が多数発生する恐れがある. 親が生存している時 (ヒキコモリお子さんの) 人生計画を作る必要がある. (親が帰った後にも) 生存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 (社会が) お手助け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Saitoダマキ日本筑波台教授は先月 29日日本東京千代田で外信記者センターで ‘中将年ヒキコモリ現象, 課題, 見込み’という主題で開かれた記者会見で “ヒキコモリ状態が何年以上持続すれば当事者力だけで社会復帰はほとんど不可能だ”と社会的支援の必要性を強調した. 精神と医者である彼は 30余年間ヒキコモリと登校拒否問題などに対して研究して来た専門家だ. 彼は

現在日本ヒキコモリ人口を

200万名で推算したし,

今後の中将年秀明コモ里増加と

ともに 1千万人までのぼることができる

と見通した. ヒキコモリに対する研究が本格化した 1980年代にだけしてもヒキコモリ問題は主に青年問題で扱われた. しかし最近ヒキコモリ問題は

‘8050 問題’(50代お子さんが

80代親に寄り掛かって

生活する現象)と結付されて,

中年と老年の問題で

拡がっている.

日本でヒキコモリ問題は 1970年代から現われた.

このために日本内閣部は通った 3月死傷初めて中将年ヒキコモリ報告書を出したが, 40‾64歳ヒキコモリが日本全域に 61万3千名がいると推算した. 日本全国 40‾64歳の間男女 5千名を無作為に抽出して 3248人にアンケート調査をしたし, ここで出た結果を土台で全体人口を考慮して計算して見たら 61万名以上が中将年ヒキコモリに推算されるというのだ. ‘家の中でばかり主に生活して趣味生活のためにまたは近くコンビニに立ち寄る目的位外にはほとんど外出をしない状態が 6ヶ月以上持続した場合’をヒキコモリ状態で見た. ヒキコモリになったきっかけ(復讐回答)は退職が 36.2%で一番多かったし, 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がよくできなくて(21.3%), 病気(21.3%), 職場によく適応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19.1%), 就業がよくできなくて(6.4%)が後を引き継いだ. ヒキコモリになった年齢は 60‾64歳が 17%で一番多かったし, 25‾29歳(14.9%), 20‾24歳(12.8%), 40‾44歳(12.8%), 55‾59歳(10.6%) などの順序だった.



栄養失調死亡, 殺人事件など発生

Saito教授が憂慮した 中将年ヒキコモリ孤独死は実際に現実に起きている. <NHK>(NHK) 放送は去る 7日 57歳ヒキコモリ男性が栄養失調で死んだ悲劇的事例を紹介した. 横浜市に暮した男性は高等学校卒業後大学入試に成功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 以後書店営業社員など多くの職業を通したが適応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ヒキコモリ状態は彼が去年冬死ぬ前まで 30余年の間続いた. 彼の親は 11年前に死んだし, 親の死亡後彼の体の調子はもっと悪くなった. 他の所に住んだ弟(妹)と横浜市, 地域住民が栄養失調状態に陷った彼を支援しようと思ったが彼は “一人でどうしてもやって見る”と支援を拒否した.

中将年ヒキコモリ問題は去る 5月 川岐の時で開いた無差別殺人事件 時ももう一度はみでた. 51歳男性がスクール・ス停留場で両手に凶器を持って無差別的に振り回して小学生を含んで 2人が死んで 17人がけがをした. 犯人である男性が親戚家に暮しながら長い間ヒキコモリ状態で過ごしたように見えるという報道が零れ落ちた. 犯人は事件をやらかした後自殺したから, 犯行動機は永遠にわからなくなった. 日本警察が犯人の部屋を押収捜索して最大限犯行動機手がかりを捜そうと思ったが大きい所得はなかった. 犯人がスマトホンやコンピューターを持っていなくて, 検索記録も捜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殺人事件を扱った古い雑誌何冊のみを部屋で捜し出すことができた.

が事件でヒキコモリを ‘犯罪予備軍’で見る一部社会的偏見が強化された. しかし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に難しさを訴えて家の中に主にとどまるヒキコモリの特性の上実際犯罪率は極めて低い. ヒキコモリサポート団体と当事者たちはヒキコモリは犯罪予備軍ではないと訴えて出た.

川岐の時殺人事件はまた他のヒキコモリ家庭の悲劇を生んだ. 私は農林水産省事務次官駆魔者とHideaki(76)が去る 6月にヒキコモリである 44歳息子を東京ネリマで自宅で凶器で突いて殺害した. 事務次官は職業公務員が上がることができる最高位職だ. 駆魔者とは息子が家すぐ側小学校運動会音がうるさいと騒ぎ立てると ‘周りに迷惑をかけないでね’とたしなめてから, ないあげく殺害したと警察に述べた. 彼は “川岐事件を見て私の息子も周辺に日を加えるかも知れないという心細い気がした”高度述べた.



家族力だけでは解決だめで

Saito教授はヒキコモリが日本社会ばかりの問題ではないと言った. “イタリアではヨーロッパで初めにヒキコモリ家族回が作られた. 韓国にもかなり多い数のヒキコモリが存在するという話がある”と “こんな状況を見た時家族主義が強い社会, 家族の同居する傾向が強い国家でヒキコモリが社会問題になりやすい”と言った. Saito教授はヒキコモリを路宿人のように社会的排除の一形態で見る. イギリスとアメリカのように子が親と同居する傾向が弱い国では社会的排除が路宿という形態でたくさん奈多だが, 日本のように親と大人お子さんの同居傾向が強い国ではヒキコモリの形態で現われやすいというのだ.

問題はヒキコモリ問題を家族中でばかり解決しようと思えばむしろ悪循環に抜けやすいという点だ. 当事者は家の中に篭りながら社会と接点を失って家族たちは社会の非難を恐れて社会との接点を失う. “こんな状態は一応発生すればそのまま維持される傾向が強い. 私はこれを ‘ヒキコモリ状態’だと呼ぶ”と言った.

彼はヒキコモリ状態を壊すためには段階的な社会的支援が必要だと説明した. “私たち大学病院で治療を受けた 21歳男性がいる. 中3 の時から登校拒否をしながら家に篭った. 親が来て相談をした. 親はその間お叱りと激励を繰り返して来たが一応これをやめるようにした. すると家族関係が改善して, 本人が病院へ行くのに同意した. 病院でグループ治療を受けて友達ができたし, グループ治療 2年後通信高等学校に進学した”と言った. 彼は早い非常に典型的な事例と説明した. 厚生労動省は △親支援 △当事者支援 △集団治療 △社会参加など 4段階で分けてヒキコモリを支援する方案を提示している. 日本には中央政府が支援するヒキコモリ地域支援センターだけ 75ヶ所がある.

彼は日本社会特有の問題では個人が尊重されない雰囲気を指折った. “社会に役に立たない人は価値がない, ‘1億総活躍社会’(Abe政府のスローガン)と言うのに活躍できない人は価値がない, 社会に出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ヒキコモリは無価値な人間だ, こんな雰囲気がヒキコモリを助長する”と指摘した.

韓国では隠遁型ひとりぽっち問題が本格的に公論化しない状態だ. 2005年青少年委員会が韓国青少年カウンセラーと女人中東南神経精神と院長に依頼して高等学生を対象で実態調査をおおよそ位だ. この時の調査を土台で韓国にも隠遁型ひとりぽっちが 30万名以上のことに推定されたが, 中央政府次元で本格的の調査はまだない. 中将年ヒキコモリ問題は実態の調査が成り立ったことがない.

東京/早期院特派員 garden@hani.co.kr


原文表示: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06985.html#csidx1e6b07e34c5f3de97f73b3c13028fcc



중년의 KJ부락민들의 미래

퇴직 뒤 히끼꼬모리 된

일본의 중장년들


40~64살 61만3000명으로 추산

퇴직, 인간관계, 병, 부적응 등 원인

‘80대 부모에 50대 의존’ 현상도 결부

“장래 고독死 다수 발생할 우려”

“가족 동거 많은 사회서 발생 쉬워”

단계적인 사회적 지원 필요 지적

등록 :2019-08-25 09:09수정 :2019-08-25 09:13



지난 5월29일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들이 전날 무차별 살인 사건이 벌어진 장소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범인이 히끼꼬모리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히끼꼬모리를 위험한 사람으로 보는 사회적 편견이 강화되는 데 대한 우려가 많이 나왔다. 가와사키/AFP 연합뉴스


“중장년 히끼꼬모리(은둔형 외톨이) 증가로 장래 고독死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있다. 부모가 생존해 있을 때 (히끼꼬모리 자녀의) 인생 계획을 만들 필요가 있다.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도) 생존할 수 있게 (사회가) 도움을 줘야 한다.”

사이토 다마키 일본 쓰쿠바대 교수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외신기자센터에서 ‘중장년 히끼꼬모리 현상, 과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히끼꼬모리 상태가 몇년 이상 지속되면 당사자 힘만으로 사회 복귀는 거의 불가능하다”며 사회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신과 의사인 그는 30여년간 히끼꼬모리와 등교 거부 문제 등에 대해 연구해온 전문가다. 그는

현재 일본 히끼꼬모리 인구를

200만명으로 추산했으며,

향후 중장년 히키코모리 증가와

함께 1천만명까지 이를 수 있다

고 전망했다. 히끼꼬모리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한 1980년대에만 해도 히끼꼬모리 문제는 주로 청년 문제로 다뤄졌다. 그러나 최근 히끼꼬모리 문제는

‘8050 문제’(50대 자녀가

80대 부모에 의존해

생활하는 현상)와 결부돼,

중년과 노년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일본에서 히끼꼬모리 문제는 1970년대부터 나타났다.

이 때문에 일본 내각부는 지난 3월 사상 처음으로 중장년 히끼꼬모리 보고서를 내놨는데, 40~64살 히끼꼬모리가 일본 전역에 61만3천명이 있다고 추산했다. 일본 전국 40~64살 사이 남녀 5천명을 무작위로 추출해서 3248명에게 설문조사를 했으며, 여기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전체 인구를 고려해 계산해보니 61만명 이상이 중장년 히끼꼬모리로 추산된다는 것이다. ‘집 안에서만 주로 생활하며 취미 생활을 위해서 또는 근처 편의점에 들르는 목적 정도 외에는 거의 외출을 하지 않는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를 히끼꼬모리 상태로 봤다. 히끼꼬모리가 된 계기(복수 응답)는 퇴직이 36.2%로 가장 많았고, 인간관계가 잘되지 않아서(21.3%), 병(21.3%), 직장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19.1%), 취업이 잘되지 않아서(6.4%)가 뒤를 이었다. 히끼꼬모리가 된 연령은 60~64살이 17%로 가장 많았고, 25~29살(14.9%), 20~24살(12.8%), 40~44살(12.8%), 55~59살(10.6%) 등의 순이었다.



영양실조 사망, 살인사건 등 발생

사이토 교수가 우려한 중장년 히끼꼬모리 고독死는 실제로 현실에 일어나고 있다.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은 지난 7일 57살 히끼꼬모리 남성이 영양실조로 숨진 비극적 사례를 소개했다. 요코하마시에 살았던 남성은 고등학교 졸업 뒤 대학 입시에 성공하지 못했고, 이후 서점 영업사원 등 여러 직업을 거쳤으나 적응하지 못했다. 히끼꼬모리 상태는 그가 지난해 겨울 숨지기 전까지 30여년 동안 계속됐다. 그의 부모는 11년 전에 숨졌고, 부모의 사망 뒤 그의 몸 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다른 곳에 살던 동생과 요코하마시, 지역 주민이 영양실조 상태에 빠진 그를 지원하려고 했으나 그는 “혼자서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지원을 거부했다.

중장년 히끼꼬모리 문제는 지난 5월 가와사키시에서 벌어진 무차별 살인 사건 때도 다시 한번 불거졌다. 51살 남성이 스쿨버스 정류장에서 양손에 흉기를 들고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초등학생을 포함해서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범인인 남성이 친척 집에 살면서 오랫동안 히끼꼬모리 상태로 지낸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범인은 사건을 저지른 뒤 자살했기 때문에, 범행 동기는 영원히 알 수 없게 됐다. 일본 경찰이 범인의 방을 압수수색해 최대한 범행 동기 단서를 찾으려 했으나 큰 소득은 없었다. 범인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갖고 있지 않아서, 검색 기록도 찾을 수 없었다. 살인 사건을 다룬 오래된 잡지 몇 권만을 방에서 찾아낼 수 있었다.

이 사건으로 히끼꼬모리를 ‘범죄 예비군’으로 보는 일부 사회적 편견이 강화됐다. 하지만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집 안에 주로 머무르는 히끼꼬모리의 특성상 실제 범죄율은 극히 낮다. 히끼꼬모리 지원 단체와 당사자들은 히끼꼬모리는 범죄 예비군이 아니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가와사키시 살인 사건은 또 다른 히끼꼬모리 가정의 비극을 낳았다. 전 농림수산성 사무차관 구마자와 히데아키(76)가 지난 6월에 히끼꼬모리인 44살 아들을 도쿄 네리마구 자택에서 흉기로 찔러서 살해했다. 사무차관은 직업 공무원이 오를 수 있는 최고위직이다. 구마자와는 아들이 집 바로 옆 초등학교 운동회 소리가 시끄럽다고 소란을 피우자 ‘주위에 폐를 끼치지 말라’며 타이르다가, 말다툼 끝에 살해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가와사키 사건을 보고 내 아들도 주변에 해를 가할지 모른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고도 진술했다.



가족 힘만으로는 해결 안돼

사이토 교수는 히끼꼬모리가 일본 사회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히끼꼬모리 가족회가 만들어졌다. 한국에도 상당수의 히끼꼬모리가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이런 상황을 봤을 때 가족주의가 강한 사회, 가족이 동거하는 경향이 강한 국가에서 히끼꼬모리가 사회 문제가 되기 쉽다”고 말했다. 사이토 교수는 히끼꼬모리를 노숙인처럼 사회적 배제의 한 형태로 본다. 영국과 미국처럼 자식이 부모와 동거하는 경향이 약한 나라에서는 사회적 배제가 노숙이라는 형태로 많이 나타지만, 일본처럼 부모와 성인 자녀의 동거 경향이 강한 나라에서는 히끼꼬모리의 형태로 나타나기 쉽다는 것이다.

문제는 히끼꼬모리 문제를 가족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는 점이다. 당사자는 집 안에 틀어박히면서 사회와 접점을 잃고 가족들은 사회의 비난을 두려워해서 사회와의 접점을 잃는다. “이런 상태는 일단 발생하면 그대로 유지되는 경향이 강하다. 나는 이를 ‘히끼꼬모리 상태’라 부른다”고 말했다.

그는 히끼꼬모리 상태를 깨기 위해서는 단계적인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리 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21살 남성이 있다. 중3 때부터 등교 거부를 하면서 집에 틀어박혔다. 부모가 와서 상담을 했다. 부모는 그동안 꾸중과 격려를 반복해왔는데 일단 이를 그만두게 했다. 그러자 가족관계가 개선되고, 본인이 병원에 가는 데 동의했다. 병원에서 그룹 치료를 받으며 친구가 생겼고, 그룹 치료 2년 뒤 통신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매우 전형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후생노동성은 △부모 지원 △당사자 지원 △집단 치료 △사회 참가 등 4단계로 나누어서 히끼꼬모리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에는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히끼꼬모리 지역지원센터만 75곳이 있다.

그는 일본 사회 특유의 문제로는 개인이 존중되지 않는 분위기를 꼽았다.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은 가치가 없다, ‘1억 총활약 사회’(아베 정부의 슬로건)라고 하는데 활약 못하는 사람은 가치가 없다, 사회에 나오지 못한 히끼꼬모리는 무가치한 인간이다, 이런 분위기가 히끼꼬모리를 조장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에서는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공론화하지 않은 상태다. 2005년 청소년위원회가 한국청소년상담원과 여인중 동남신경정신과 원장에게 의뢰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정도다. 이때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에도 은둔형 외톨이가 30만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됐지만, 중앙정부 차원에서 본격적 조사는 아직 없다. 중장년 히끼꼬모리 문제는 실태 조사가 이루어진 적이 없다.

도쿄/조기원 특파원 garden@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06985.html#csidx1e6b07e34c5f3de97f73b3c13028f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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