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初に今の憲法はアメリカが作ったことなのにそれを拒否すること自体がナンセンス.
元々, 現行憲法下でも自衛隊の積極的平和主義を認めて適当な役目を付与したが
違憲とか変な言い訳でしっぽを下げて逃げた方はAbeちゃんの方です.
日, UNの武器,
兵力輸送要請拒絶
Sudan 派遣軍事要員と装甲車輸送要請,
憲法違背理由で拒絶
移動区記者
日本政府がUNの軍事要員及び装甲車運送要請を断ったと 14日, 朝日新聞はトップニュースで報道した. 日本平和憲法に違背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パンダンエソと言う.
朝日新聞によれば, 日本自衛隊は
パキスタン, ネパールなどが所有した軍事要員,
武器を Sudanまで輸送してくれと言う
UNの要請を拒絶
した.
復讐のUN幹部が朝日新聞取材陣に明らかにしたことによれば,
安全保障理事会が去る月,
Sudanの市民保護を強化する目的に
軍事, 警察要員など約 1万 4千余人を
’南SudanUN派遣団’に増員する決意を
満場一致で採択
したと言う.
これを根拠でUN司令部大根の汁は加盟国たちに増員を正式で要請したし, これによってパキスタンとバングラデシュ, ネパールなどが軍事要員及び装甲車の普及に応じた.
ところで問題はこれら国が 南Sudanに運送する能力が全然ないということ. それでUN側がこの問題を多角度で検討, 結局にはアメリカと北大西洋條約機構(NATO)が大型運送期で 南Sudan 南側近くであるウガンダエンテベ国際空港まで運んで, そこ書から日本自衛隊の C130運送期 2台に 南Sudan 首都ズバ国際空港まで行く計画を立てたというのだ.
これに対してアメリカとナトーはUNの要請に応じた一方,
日本は憲法解釈に
抵触する恐れがあるという理由で
先週に正式で拒絶
意思を明らかにしたと言う.
復讐のUN幹部は朝日新聞取材陣に, ”UNでは比較的治安が安定しているズバまでの運送は日本も参加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った. 運送能力があることはアメリカとナトー加盟主要国, 日本そしてオーストラリアなどに限定されて, 一部国だけが負担することはできない. 南Sudan 市民保護は寸時を争う状況だ. 日本からの協力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はすごく残念”と言ったと言う.
実際に現在 南Sudanでは, 去る月発生したマシャルの前副統領が主導したように見えるクーデタ未収事件をきっかけで各地で叛軍が一揆, 大統領派と武力衝突が連日起きている.
一方, 日本自衛隊は 2011年 7月独立した男囚団を支援するためにUN平和維持活動(PKO)の一環としてUN男囚短波犬団(UNMISS)を発足, 男囚団の首都であるズバとその近くで道路整備を担当している. 最近には同じ目的に駐屯している韓国軍が銃弾 1満発を日本自衛隊に貸してくれて要請した事実が国内に知られて論難になった事がある.
記事入力: 2014/01/14 [08:52] 最終編集: 第イッピーニュース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7370§ion=sc1§ion2=社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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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 実戦になれば
しっぽを下げて
卑怯に逃げる
애초에 지금의 헌법은 미국이 만든 것인데 그것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
원래, 현행 헌법下에서도 자위대의 적극적 평화주의를 인정하고 합당한 역할을 부여했지만
위헌이라든가 이상한 변명으로 꼬리를 내리고 도망친 쪽은 아베짱 쪽입니다.
日, 유엔의 무기,
병력수송 요청 거절
Sudan 파견 군사요원과 장갑차 수송 요청,
헌법위배 이유로 거절
이동구 기자
일본 정부가 유엔의 군사요원 및 장갑차 운송 요청을 거절했다고 14일, 아사히 신문은 톱뉴스로 보도했다. 일본 평화헌법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라고 한다.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일본 자위대는
파키스탄, 네팔 등이 소유한 군사요원,
무기를 Sudan까지 수송해달라는
유엔의 요청을 거절
했다.
복수의 유엔 간부가 아사히 신문 취재진에게 밝힌 바에 따르면,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달,
Sudan의 시민보호를 강화할 목적으로
군사, 경찰요원 등 약 1만 4천여 명을
’南Sudan유엔파견단’에 증원할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
했다고 한다.
이를 근거로 유엔사무국은 가맹국들에게 증원을 정식으로 요청했고, 이에 따라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네팔 등이 군사요원 및 장갑차의 보급에 응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 나라가 南Sudan에 운송하는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 그래서 유엔측이 이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 결국에는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대형운송기로 南Sudan 남쪽 근처인 우간다 엔테베 국제공항까지 운반하고, 거기서부터 일본 자위대의 C130운송기 2대로 南Sudan 수도 주바 국제공항까지 가는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미국과 나토는 유엔의 요청에 응한 반면,
일본은 헌법해석에
저촉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지난 주에 정식으로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복수의 유엔 간부는 아사히 신문 취재진에게, ”유엔에서는 비교적 치안이 안정돼 있는 주바까지의 운송은 일본도 참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운송능력이 있는 것은 미국과 나토 가맹 주요국, 일본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등으로 한정돼, 일부 나라만이 부담할 수는 없다. 南Sudan 시민보호는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다. 일본으로부터의 협력을 받을 수 없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현재 南Sudan에서는, 지난 달 발생한 마샤르 전 부통령이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쿠테타 미수 사건을 계기로 각지에서 반란군이 봉기, 대통령파와 무력충돌이 연일 일어나고 있다.
한편, 일본자위대는 2011년 7월 독립한 남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의 일환으로서 유엔 남수단파견단(UNMISS)을 발족, 남수단의 수도인 주바와 그 근처에서 도로정비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같은 목적으로 주둔하고 있는 한국군이 총탄 1만발을 일본 자위대에게 빌려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국내에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4/01/14 [08:52] 최종편집: 제이피뉴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7370§ion=sc1§ion2=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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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실전이 되면
꼬리를 내려
비겁하게 도망치는
뒤떨어지는 국가 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