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初に先に安保上の信頼を言葉尻で輸出規制を断行したことはAbeちゃんの方.
敏感な軍事交流において相互間の信頼が崩壊された時点で GSOMIA 終了は妥当だという韓国政府の説明は納得することができる.
国家と民族を去って.
むしろ相互間の信頼を先に亡親Abeちゃんが GSOMIAに発狂すること自体が理解されない.
説明すれば?
GSOMIA를 파기하면 안되는 이유
애초에 먼저 안보상의 신뢰를 빌미로 수출 규제를 단행한 것은 아베짱 쪽.
민감한 군사교류에 있어 상호간의 신뢰가 붕괴된 시점에서 GSOMIA 종료는 타당하다는 한국 정부의 설명은 납득할 수 있다.
국가와 민족을 떠나.
오히려 상호간의 신뢰를 먼저 망친 아베짱이 GSOMIA에 발광하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
설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