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お坊さんが400人ほど集まる会に出席した。
自己紹介しても顔と名前が覚えられない。近くの理容店の看板の言葉が胸に刺さった。
http://otanew.jp/archives/9371003.html
스님이 400명 모임 서로 자기 소개한 결과,
오늘, 스님이 400명 정도 모이는 회에 출석했다.
자기 소개해도 얼굴과 이름을 기억할 수 없다.가까이의 이용점의 간판의 말이 가슴에 박혔다.
http://otanew.jp/archives/93710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