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の場所で、ウリたちを批判汁なw
米大使呼び出しメディア公開…外交関係者「韓米外交で見たことない出来事」
2019年8月29日 10時40分 朝鮮日報
韓国外交部の趙世暎(チョ・セヨン)第1次官が28日、ハリー・ハリス駐韓米国大使を呼び出し、
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破棄決定に対する米政府の「公の場での批判自制」を要求したことをめぐり、
ソウルの外交関係者の間からは「韓米外交史では非常にまれなこと」という反応が出ている。
韓国外交部元次官ら複数の元外交官たちによると、韓国外交部が韓米間で意見の相違がある事案について、非公開で米国大使を呼んで遺憾の意を伝えたケースは時々あったが、これをメディアに公開したことは前例がないという。
外交筋によると、趙世暎次官はハリス大使に「韓国政府が『GSOMIA破棄は韓日関係の次元で行われたもので、韓米同盟に否定的な影響を与えようというものではない』という脈絡を十分説明したのにもかかわらず、米国側から公の場で繰り返し失望感を表現することは、韓米同盟強化の助けにならない」と話したとのことだ。趙世暎次官は「米国の立場は韓国政府に十分伝わったので、あのようなやり方の公のメッセージ発信は自制してほしい」と強い口調で訴えたという。
前後の状況をよく知る別の外交消息筋は「趙世暎次官は『批判を自制してほしい』と言った時、非常に断固として力を入れて言っていたそうだ」「ハリス大使としては、趙世暎次官が韓国政府の立場を説明し、理解を求めたというよりは、訓戒したと受け止めているかもしれない」と語った。
ハリス大使はGSOMIA破棄に対して懸念を抱いているという米国側の見解を伝えたとのことだ。
趙世暎次官はまた、「GSOMIA終了決定は、韓米同盟をさらに高い次元で発展させていくという意志が反映されたものであり、韓国が自らいっそう強い国防力を備えるための努力の一環だ」とも言ったという。
韓国外交部は趙世暎次官とハリス大使の対面について、公式には「面談」という表現を使っているが、
外交関係者の間では「事実上の招致」という意見が多かった。
「招致」とは辞書上は「呼び出す」という中立的な意味だが、外交関係者の間では主に抗議・警告の目的で呼び出す時に使用される。
韓国外交部関係者は「抗議をしようと思ってハリス大使を呼んだわけではなかったし、米国大使をそのような目的で招致したことは前例がないと聞いている」と述べた。
申ガク秀(シン・ガクス)元韓国外交部第1次官は「私が知っている限りでは、抗議目的で米国大使を招致したことはなかったと思う」と話した。
別の元韓国外交部次官は「今のような状況で米国大使を呼んでとがめ、それを公開することに何の実益があるのか分からない。『外交』ではなく国内政治用の『内交』をしているようだ」と話した。
また別の元外交官は「韓国外交部がなぜこのよう無理な手を使い、事態を解決するのではなく悪化させているのか理解できない。最近、米国内の険悪な空気がそのままあらわになっていることに関して、青瓦台が『外交部は何をしているのか』と叱責(しっせき)した可能性がある」と語った。
국가 기관소에서, 장점들을 비판국물인 w
미 대사 호출 미디어 공개 외교 관계자 「한미 외교로 본 적 없는 사건」
2019년 8월 29일 10시 40분 조선일보
한국 외교부의 조세영(조·세욘) 제1 차관이 28일, 하리·하리스주한미국 대사를 호출해,
한일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 파기 결정에 대한 미 정부의 「국가 기관에서의 비판 자제」를 요구한 것을 둘러싸고,
서울의 외교 관계자의 사이부터는 「한미 외교사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일」이라고 하는 반응이 나와 있다.
한국 외교부원차관들 복수의 전 외교관들에 의하면, 한국 외교부가 한미간에서 의견의 상위가 있다 사안에 도착하고, 비공개로 미국 대사를 불러 유감의 뜻을 전한 케이스는 가끔 있었지만, 이것을 미디어에 공개한 것은 전례가 없다고 한다.
외교 당국에 의하면, 조세영차관은 하리스 대사에
전후의 상황을 잘 아는 다른 외교 소식통은 「조세영차관은 「비판을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했을 때, 매우 단호히 힘을 써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리스 대사로서는, 조세영차관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해, 이해를 요구했다고 하는 것보다는, 훈계했다고 받아 들이고 있을지도 모르다」라고 말했다.
조세영차관은 또, 「GSOMIA 종료 결정은, 한미 동맹을 한층 더 높은 차원에서 발전시켜 간다고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어, 한국이 스스로 한층 더 강한 국방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도 말했다고 한다.
한국 외교부는 조세영차관과 하리스 대사의 대면에 붙고, 공식으로는 「면담」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외교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사실상의 유치」라고 하는 의견이 많았다.
한국 외교부 관계자는 「항의를 하려고 해 하리스 대사를 부른 것은 아니었고, 미국 대사를 그러한 목적으로 유치 한 것은 전례가 없다고 듣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가크수(신·가크스) 원한국 외교부 제 1 차관은 「내가 알고 있기로는, 항의 목적으로 미국 대사를 유치 했던 적은 없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원한국 외교부 차관은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미국 대사를 불러 나무라 그것을 공개하는 것에 무슨 실익이 있다것인가 모르다.「외교」는 아니고 국내 정치용의 「 내교」를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전 외교관은 「한국 외교부가 왜 이나름 무리한 손을 사용해,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악화시키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최근, 미국내의 험악한 공기가 그대로 공공연하게 되어 있는 것에 관계하고, 청와대가 「외교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와 질책(쉿 기침해) 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