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次官 米大使に韓日軍事協定破棄への失望表明の自粛要請
8/28(水) 20:18配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28-00000059-yonh-kr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外交部の趙世暎(チョ・セヨン)第1次官は28日、ハリス駐韓米大使をに呼び、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の終了をはじめとする韓日関係懸案や韓米関係全般について協議した。
外交部によると、趙氏はハリス氏に対し、韓日のGSOMIAを終了するのは韓日関係において検討・決定したものであり、韓米同盟とは関係がないことを説明。今後も米国側と緊密に協力し、韓米日の安保協力を維持していく意思を伝達した。
また韓日の外交当局は意思疎通を続ける必要があることで一致していると説明し、両国が合理的な解決策を導き出せるように努力していくと強調した。
この席で趙氏は韓国政府の今回の決定について米政府が失望と懸念を繰り返し表明したことについて、韓米関係を強化する上で役立たないと指摘し、自制するよう要請したことが分かった。
趙氏はまた、日本とのGSOMIAの終了決定は韓米同盟をさらに発展させていくという意思が反映されたもので、韓国が自らの国防力を備えるための努力の一環である点を明らかにしたという。
韓国が先ごろ行った独島防衛訓練「東海領土守護訓練」を巡って米国務省が「韓日両国の問題を解決するのに生産的でない」との立場を示したことについては、同訓練が領土を防衛する目的で行われる定例訓練であると再度説明した。
ハリス氏は韓国政府の立場に理解を示した上で、本国に関連事項を報告すると応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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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のGSOMIAの終了決定は韓米同盟をさらに発展させていくという意思が反映されたも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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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辺りになると常人には理解不能な、誠に奇怪な論理だと感じられる。
最も疑問なのは、アメリカ大使を呼びつけて、この言葉を浴びせて何の利得があるのか? と言う部分...
韓国には韓国の考えがあるのだろうが… 何だか空恐ろ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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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あたり次第噛みつくのは、なかなか新境地で面白いが…
한국 차관 미 대사에한일 군사 협정 파기에의 실망 표명의 자숙 요청
8/28(수) 20:18전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28-00000059-yonh-kr
【서울 연합 뉴스】한국 외교부의조세영(조·세욘) 제1 차관은 28일, 하리스주한미 대사를에 불러, 한일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의 종료를 시작으로 하는 한일 관계 현안이나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외교부에 의하면, 조씨는 하리스씨에 대해,한일의 GSOMIA를 종료하는 것은 한일 관계에 대해 검토·결정한 것이어, 한미 동맹과는 관계가 없는 것을 설명.향후도 미국측과 긴밀히 협력해, 한미일의 안보 협력을 유지해 갈 의사를 전달했다.
또 한일의 외교 당국은 의사소통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 일로 일치하고 있다고 설명해, 양국이 합리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듯이) 노력해 간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조씨는한국 정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미 정부가 실망과 염려를 반복해 표명했던 것에 대해서, 한미 관계를 강화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해, 자제하도록(듯이) 요청한 것을 알았다.
조씨는 또,일본과의 GSOMIA의 종료 결정은 한미 동맹을 한층 더 발전시켜 간다고 할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한국이 스스로의 국방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점을 분명히 했다고 한다.
한국이 지난 번 간 독도 방위 훈련 「토카이 영토 수호 훈련」을 둘러싸 미국무성이 「한일 양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생산적이지 않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던 것에 대해서, 동훈련이 영토를 방위하는 목적으로 행해지는 정례 훈련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하리스씨는 한국 정부의 입장에 이해를 나타낸 다음, 본국에 관련 사항을 보고하면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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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GSOMIA의 종료 결정은 한미 동맹을 한층 더 발전시켜 간다고 할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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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가 되면 보통 사람에게는 이해 불능인, 정말로 기괴한 논리라고 느껴진다.
가장 의문인 것은, 미국 대사를 불러내고, 이 말을 퍼부어 무슨 이득이 있다 의 것인지? 이렇게 말하는 부분...
한국에는 한국의 생각이 있다의겠지만 왠지 어쩐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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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는 대로 물어 뜯는 것은, 꽤 신경지에서 재미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