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は中国に売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米国産とうもろこし 250万tを日本企業らが購入する事にした 25日両国首脳間合意を代表的な例であげた.
毎日は “アメリカとうもろこしの対中国輸出が不振を経験すると来年大統領選挙を控えて合戦地域の農家表心に気を使っているトランプ大統領をAbe総理が応援した姿”と言った.
東京新聞によればトランプ大統領が “日本は民間が政府の話をよく聞く.
アメリカとは違う”と日本民間部門の自律性を軽視する発言をしたが, Abe総理は何らの反駁もできなかったと言う.
とうもろこし販売成果を大きく広報しようとするトランプ大統領は “良い話は早く発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予定になかったトランプ-Abe共同記者会見を急に要求しながら日本側は事実上パニック状態に陷った.
会見通知がまともに成り立たないせいでAbe総理とお供した総理官邸担当日本記者たちは会見にほとんど参加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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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うもろこしは長期間保存しにくいのに
追加でたくさん買っても良いのか?
신문은 중국에 팔지 못한 미국산 옥수수 250만t을 일본 기업들이 구입키로 한 25일 양국 정상간 합의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마이니치는 “미국 옥수수의 대 중국 수출이 부진을 겪자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접전지역의 농가 표심에 신경을 쓰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아베 총리가 응원한 모양새”라고 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은 민간이 정부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
미국과는 다르다”며 일본 민간 부문의 자율성을 경시하는 발언을 했지만, 아베 총리는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옥수수 판매 성과를 크게 홍보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이야기는 빨리 발표해야 한다”며 예정에 없던 트럼프-아베 공동기자회견을 갑자기 요구하면서 일본측은 사실상 패닉상태에 빠졌다.
회견 통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바람에 아베 총리와 동행한 총리관저 담당 일본 기자들은 회견에 거의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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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장기간 저장하기 힘들텐데
추가로 많이 사도 되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