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
(文在寅) : 「韓国を輸出管理強化指定国から外せ! そうすればGSOMIAについて再協議に応じてやる!!」
日本政府
(安倍首相) : 「こちらの国から貴国に輸出し、紛失した40トンのフッ化水素の最終消費地はどこですか? 明確にしてください。」
韓国政府
(文在寅) : 「.....」
ってのを考えたんです。
で、これだけなら安倍首相でなくても、ペッパー@ソフトバンク でも用が務まるなぁ、と思ったんですが....
MP3プレーヤーを上に載せた 「ルンバ」(自動掃除機ね) でも事足りるような気がしてきた(^^;
しばらくの間、「40トンフッ化水素カード」は、
韓国に対してオールマイティとして働くような気がするw
GSOMIA vs 40톤의 훅화 수소
한국 정부
(문 재인) : 「한국을 수출 관리 강화 지정국으로부터 제외해라! 그러면 GSOMIA에 대해 재협의에 따라 준다!」
일본 정부
(아베 수상) : 「이쪽의 나라로부터 귀국에 수출해, 분실한 40톤의 훅화 수소의 최종 소비지는 어디입니까? 명확하게 해 주세요.」
한국 정부
(문 재인) : 「.....」
라고의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만큼이라면 아베 수상이 아니어도, 페파@소프트뱅크에서도 용무가 감당해낸데,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MP3 플레이어를 위에 실었다 「rumba」(자동 청소기군요)에서도 충분하는 것 같아 왔다(^^;
당분간의 사이, 「40톤 훅화 수소 카드」는,
한국에 대해서 올마이티로서 일하는 것 같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