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更言われても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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輸入の状況
日本には毎年多くの遺伝子組み換え（GM）作物が輸入されています。日本における自給率は、トウモロコシ、ワタおよびナタネでは0%、ダイズでは7%となっており、国内需要を海外からの輸入により賄っています。日本への主要輸出国では、これらの作物にGM品種が高い割合で使用されています。ここから計算すれば、日本に輸入されるこれらの農産物の9割程度がGM品種であると推測されます。日本人が1年間に消費するGM作物の量は、コメの年間消費量（約770万トン1）の2倍以上に相当します。
日本の遺伝子組み換え（GM）作物の輸入量推定（2017年）
「財務省貿易統計」および「ISAAA Brief 52: Global Status of Commercialized Biotech/GM Crops: 2016」をもとにバイテク情報普及会とりまとめおよび試算
消費の状況
2018年3月現在、日本で食品として安全性が確認され使用が認められているGM作物は、8種類318品種あり、様々な形質が付与されています。1996年以来、毎年多くのGM作物が日本へ輸入されています。食品としてGM作物が多く使われているのは、コーン油、ダイズ油、ナタネ油、綿実油などの食用油、しょうゆ、コーンスターチ、コーンシロップなどです。また、GM作物は家畜の飼料としても多く使われています。
日本で使用が認められている遺伝子組み換え作物（2018年3月現在）
経済的貢献
日本はGM作物の栽培国ではないものの、年間数千万トンのGM作物を輸入する輸入消費大国です。しかし、その実態はあまり知られておらず、安全性やその必要性について国民の理解も十分得られていません。遺伝子組み換え作物の栽培による経済的インパクトに関する研究論文は少なくありませんが、輸入による日本経済へのインパクトに関する論文はほとんど見当たりません。その実態を探るべく、輸入国としての日本から見たGM作物の経済的インパクトについて、東京大学大学院農学生命科学研究科農業・資源経済学専攻経済学研究室の本間正義教授・齋藤勝宏准教授のチーム（所属・肩書は当時のもの）が当会の資金援助のもと調査を実施し、2016年10月23日に環太平洋産業連関分析学会で発表しました。
報告書によれば、日本に輸入されるGMダイズおよびGMトウモロコシにより、1兆8,000億～4兆4,000億円のGDPが生み出されています。これは、日本のGDPの約0.93％に相当します。所得に換算すると、1世帯当たり年間約25,000～60,000円の所得増加に貢献しています。これらの経済的貢献度は、同一モデルで算出したコメ産業の約3分の2の規模に相当します。日本ではGM作物としてワタやナタネも利用されていますので、これらを算入するとGM作物の潜在的な経済的貢献額はより大きなものになるでしょう。
報告書ではさらに、仮にGMダイズおよびGMトウモロコシの輸入を停止した場合の影響を調査しています。代替品の調達がなければ、国産トウモロコシの価格は約 2.5 倍、国産ダイズは約 1.9 倍、国産の鶏肉、卵は約 2倍、国産動植物油脂は約 1.9 倍に上昇し、結果として実質 GDP を約 0.61％押し下げると試算されています。もちろん、現実には代替品の調達によりこのような結果になる恐れは低いと思いますので、あくまで私たちの日常生活への浸透度としてご参考にして頂ければ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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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말해져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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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 상황
일본에는 매년 많은유전자 조작(GM) 작물이 수입되고 있습니다.일본에 있어서의 자급율은, 옥수수, 와타 및 유채의씨에서는0%, 다이즈에서는7%가 되고 있어 국내 수요를 해외로부터의 수입에 의해 조달하고 있습니다.일본에의 주요 수출국에서는, 이러한 작물에 GM품종이 높은 비율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여기로부터 계산하면, 일본에 수입되는 이러한 농산물의 9할 정도가 GM품종이다고 추측됩니다.일본인이 1년간에 소비하는 GM작물의 양은, 쌀의 연간 소비량( 약 770만 톤1)의 2배 이상에 상당합니다.
일본의유전자 조작(GM) 작물의 수입량 추정(2017년)
「재무성 무역통계」 및 「ISAAA Brief 52: Global Status of Commercialized Biotech/GM Crops: 2016」을 기초로 바이테크 정보 보급회 정리 및 시산
소비의 상황
2018년 3월 현재, 일본에서 식품으로서 안전성이 확인되어 사용이 인정되고 있는 GM작물은, 8 종류 318 품종 있어, 님 들인 형질이 부여되고 있습니다.1996년 이래, 매년 많은 GM작물이 일본에 수입되고 있습니다.식품으로서 GM작물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콘유, 다이즈유, 유채의씨유, 면실유등의 식용유, 간장, 옥수수 전분, 콘 시럽 등입니다.또, GM작물은 가축의 사료라고 해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사용이 인정되고 있는유전자 조작 작물(2018년 3월 현재)
경제적 공헌
일본은 GM작물의 재배국은 아니기는 하지만, 연간 수천만 톤의 GM작물을 수입하는 수입 소비 대국입니다.그러나, 그실태는 너무 알려지지 않고, 안전성이나 그 필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도 충분히 얻어지고 있지 않습니다.유전자 조작 작물의 재배에 의한 경제적 임펙트에 관한 연구논문은 적지는 않습니다가, 수입에 의한 일본 경제에의 임펙트에 관한 논문은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그실태를 찾을 수 있도록, 수입국으로서의 일본에서 본 GM작물의 경제적 임펙트에 대해서, 도쿄대학 대학원 농학 생명과학 연구과 농업·자원 경제학 전공 경제학 연구실의 혼마 마사요시 교수·사이토 마사루굉준교수의 팀(소속·직함은 당시의 것)이 당회의 자금 원조의 아래 조사를 실시해, 2016년 10월 23일에 환태평양 산업연관 분석 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에 수입되는 GM다이즈 및 GM옥수수에 의해, 1조 8,000억~4조 4,000억엔의 GDP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이것은, 일본의 GDP의 약 0.93%에 상당합니다.소득으로 환산하면, 1세대 당 연간 약 25,000~60,000엔의 소득 증가에 공헌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경제적 공헌도는, 동일 모델로 산출한 쌀 산업의 약 3분의 2의 규모에 상당합니다.일본에서는 GM작물로서 와타나 유채의씨도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산입하면 GM작물의 잠재적인 경제적 공헌액은 보다 큰 것이 되겠지요.
보고서에서는 게다가 만일 GM다이즈 및 GM옥수수의 수입을 정지했을 경우의 영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대체품의 조달이 없으면, 국산 옥수수의 가격은 약 2.5 배, 국산 다이즈는 약 1.9 배, 국산의 닭고기, 알은 약 2배, 국산 동식물 유지는 약 1.9 배로 상승해, 결과적으로 실질 GDP 를 약 0.61%눌러 내린다고 시산되고 있습니다.물론, 현실에는 대체품의 조달에 의해 이러한 결과가 될 우려는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우리의 일상생활에의 침투도로서 참고로 해 받을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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