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流
北太平洋海流(N.Pacific)→カリフォルニア→北赤道海流→黒潮と海流が流れているから
アメが文句垂れるのは解るが、お前たち韓国につべこべ言われる筋合いはないw
※もしお前たちの言うことが正しいのであれば、日本にお前たちが海に捨てたゴミは来ないだろ?
逆に日本からのゴミがお前たちの海岸に流れて問題に成るだろw
以上を踏まえて
文在寅「放射能カード」は第2の慰安婦問題になる!
2019年8月25日 19時50分 文春オンライン
「不当な経済報復に相応の措置を断固取る。真っ向対応する方法がある。日本も大被害を甘受せねばならない」
日本政府が韓国を「ホワイト国」リストから除外する措置を閣議決定した8月2日、韓国の文在寅大統領はこのように語って、怒りを露わにした。
いま、その報復が次々と形になりつつある。
韓国の「ホワイト国」リストから日本を除外したことをはじめ、すでに韓国政府が打ち出してきた「経済措置」は、
日本が輸出管理厳格化で打ち出した措置の数を上回っている。
そして、韓国政府関係者さえも「そこまでやるのか」と驚いていた日本と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の破棄決定。
8月25日には、韓国海軍が竹島での軍事訓練を始めた。
だが、さらにもう1つ、文大統領の言う「真っ向対応する方法」の中心になりつつある政策がある。
それが福島第一原発をめぐる「放射能カード」だ。
「光復節」式典で演説する文在寅大統領 ©共同通信社
文在寅が始めた「放射能問題狙い撃ち」
福島第一原発の問題について、韓国政府が8月に取った措置や動きを振り返ってみよう。
8日 ほぼ全量を日本から輸入する石炭灰の放射性物質の検査強化を発表
13日 韓国外務省が福島第1原発の処理水の情報公開を日本に求め、「国際機関や(処理水放出で)被害を受ける可能性がある国と緊密に協力する」との方針を表明
16日 韓国環境省が日本からの廃プラスチックなどリサイクル用廃棄物を輸入する際、放射性物質と重金属の検査を強化することを発表
19日 韓国外務省の権世重・気候環境科学外交局長が在韓国日本大使館の西永知史公使を呼び、福島第1原発の放射性物質を含む処理水に関して、海洋放出計画の有無の事実関係確認や今後の処理計画などについて、日本政府の公式回答を要求
20日 東京都内での東京五輪関連の会議「選手団団長セミナー」に出席した韓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代表者が、福島産の食材の安全性について懸念を表明
21日 韓国食品医薬品安全庁が日本産の一部の加工食品や農産物など計17品目に対する放射性物質の検査について、23日からサンプル量と検査回数を2倍に強化すると発表
韓国はこのように立て続けに、福島第1原発の放射能問題に関与し始めているのだ。
テレビでも東京五輪と放射能を結びつけて特集
韓国政府は2011年の福島第1原発の事故を受け、福島など8県産の水産物の輸入禁止措置を続けており、
その他の日本産食品についても、輸入のたびに放射性物質の精密検査をしている。
そのプロセスで問題が起きたわけでもないのに、なぜ今ごろになって原発問題にかかわる問題を持ち出すのか。
日本への報復であることは明白だ。
8月19日には、韓国外務省の権局長が、在日本大使館の西永公使にこう伝えたという。
「汚染水処理の結果が両国民の健康と安全、さらに海でつながる国全体に与える影響を非常に重く認識している」
「汚染水放出に対する報道や国際環境団体の主張に関し、事実関係確認や今後の処理計画などについて日本政府の公式回答を要請する」
「国際社会にも計画や対策をより透明で具体的に説明するように」
まるで命令のような内容なのだ。
韓国メディアも、文政権の動きに連動して、この問題を執拗に報じている。
東日本大震災からの復興に努力してきた日本国民を刺激する内容で、もはや悪質な嫌がらせのレベルだ。
8月23日夜の韓国SBSテレビのニュースでは、来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と放射能問題を結びつけて特集し、キャスターや記者の口からは次のようなコメントが飛び交った。
「聖火が福島県のナショナルトレーニングセンター、Jヴィレッジでスタートする」
「子供の健康に害はないでしょうか」
「食品に問題は?」
韓国の国民の不安を十分にあおる内容だった。放射能汚染への不安をかき立て、韓国のお茶の間と思いを共にする。
こうした放射能問題を使用した日本叩きに、日本への優越感や快感を覚えているかのようだった。
「歴史カード」も「放射能カード」も韓国は被害者?
韓国政府は、なぜいま放射能問題をくどいほど持ち出すのか。それは、この問題が「日本の弱み」だと認識しているからだ。
原発や放射能の問題を持ち出せば、日本は反論してこない。韓国はそこを突くことに力を注いでいる。「韓国国民は放射能問題の被害者なのだ」と訴えることで、黙り込む日本に対して自らを優越した立場に置くことができる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
実際に韓国のテレビは、権局長からの苦言を西永公使が困ったような表情で聞いている様子を、殊更に何度も放映していた。
日本政府関係者によると、日本は韓国から要求があった放射能問題に関係する情報は逐次伝えているが、日本側が対応しているその事実すら認めようとしないという。
この放射能問題をちらつかせる韓国の手法は、何かと似ていないだろうか。慰安婦や徴用工などの歴史問題である。
これらの歴史問題では「人権」を盾に、日本との合意や協定で解決済みの問題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文在寅大統領自ら「解決していない」と蒸し返し続けている。
放射能問題では「韓国国民の不安と健康と安全」を掲げている。「歴史カード」も「放射能カード」も“韓国が被害を受けた”と強調する。
GSOMIAの破棄は日本だけでなく、韓国側にもデメリットがある。
だが、福島の放射能問題は韓国にとって、ひたすら日本を従わせることができる好材料なのだ。韓国は「放射能カード」にうま味を感じ始めている。
朴槿恵「告げ口外交」の再来
慰安婦問題の時と同じく、韓国は日本の放射能問題を国際社会に訴え、拡散しようとしている。
韓国外務省は「国際機関や被害を受ける可能性がある国との緊密な協力」を方針に掲げている。
早い話が、慰安婦問題で見せた「告げ口外交」の再来である。
東京都で8月20日に行われた東京五輪の選手団団長セミナーでは、韓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代表者が、福島産の食材の安全性について懸念を表明。
関連会議に先立ち、韓国は東京大会組織委員会に、福島第1原発事故の影響を念頭に、食の安全や選手の健康を懸念する事前通知を送付した。
そこには、「選手村の建築木材に放射能汚染の影響はないのか」などの内容が盛り込まれていたという。
韓国は、他国のオリンピック委員会に対しても、放射能汚染に伴う食の安全性への懸念などについて、賛同を求めたが、支持は広がらなかった。
韓国は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に対して、客観的かつ専門的な国際機関に依頼し、放射能の安全性に対する信頼できる情報を提供するよう求めるつもりだったというが、今回はそのもくろみは頓挫した。
ただ、この程度で諦めないのが韓国だ。文大統領は、東京五輪に北朝鮮と共に参加し、朝鮮半島の平和をアピールしたいようだ。
その一方で、五輪閉幕まで、日本へ「放射能カード」を切り続ける可能性は否定できない。
(名村隆寛(産経新聞ソウル支局長)/週刊文春)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98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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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まで嫌なら来なければ良い。
こっちもそこまで嫌なら、来てもらいたくも無いし。
正に双方WinWinで一番いいじゃんw
해류
북태평양해류(N.Pacific)→캘리포니아→북적도해류→쿠로시오와 해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사탕이 불평 늘어지는 것은 알지만, 너희 한국에 이러쿵저러쿵 말해지는 도리는 없는 w
※만약 너희가 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면, 일본에 너희가 바다에 버린 쓰레기는 오지 않지?
반대로 일본으로부터의 쓰레기가 너희의 해안에 흐르고 문제에 되겠지 w
이상을 근거로 해
문 재인 「방사능 카드」는 제2의 위안부 문제가 된다!
2019년 8월 25일 19시 50분 후미하루 온라인
「부당한 경제 보복에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히 취한다.정면 대응하는 방법이 있다.일본도 대피해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국」리스트로부터 제외하는 조치를 각의 결정한 8월 2일, 한국의 문 재토라 대통령은 이와 같이 말하고, 분노를 노골적으로 나타냈다.
지금, 그 보복이 차례차례로 형태가 되고 있다.
한국의 「화이트국」리스트로부터 일본을 제외한 것을 시작해 벌써 한국 정부가 밝혀 온 「경제 조치」는,
일본이 수출 관리 엄격화로 밝힌 조치의 수를 웃돌고 있다.
그리고, 한국 정부 관계자마저도 「거기까지 하는 것인가」라고 놀라고 있던 일본과의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의 파기 결정.
8월 25일에는, 한국 해군이 타케시마에서의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층 더 이제(벌써) 1개, 문대통령이 말하는 「정면 대응하는 방법」의 중심이 되면서 있다 정책이 있다.
그것이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을 둘러싼 「방사능 카드」다.
「광복절」식전으로 연설하는 문 재토라 대통령 ©쿄도 통신사
문 재인이 시작한 「방사능 문제 조준사격」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문제에 대해서, 한국 정부가 8월에 잡은 조치나 움직임을 되돌아 보자.
8일 거의 전량을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석탄재의 방사성 물질의 검사 강화를 발표
13 일한 국외무성이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의 정보 공개를 일본에 요구해 「국제기관이나(처리수 방출로)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나라와 긴밀히 협력한다」라고의 방침을 표명
16 일한국 환경성이 일본으로부터의 폐플라스틱 등 리사이클용 폐기물을 수입할 때, 방사성 물질과 중금속의 검사를 강화하는 것을 발표
19 일한 국외무성의 곤제중·기후 환경 과학 외교 국장이 재한국 일본 대사관의 서영지사 공사를 불러,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처리수에 관해서, 해양 방출 계획의 유무의 사실 관계 확인이나 향후의 처리 계획등에 대해서, 일본 정부의 공식 회답을 요구
20일 도쿄도내에서의 도쿄 올림픽 관련의 회의 「선수단 단장 세미나」에 출석한 한국 올림픽 위원회 대표자가, 후쿠시마산의 식재의 안전성에 대해 염려를 표명
21 일한국 식품 의약품 안전청이 일본산의 일부의 가공 식품이나 고름 `_산물 등 합계 17품목에 대한 방사성 물질의 검사에 대해서, 23일부터 샘플량과 검사 회수를 2배에 강화한다고 발표
한국은 이와 같이 연달아,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 문제에 관여하기 시작하고 있다.
텔레비전으로도 도쿄 올림픽과 방사능을 묶어 특집
한국 정부는 2011년의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사고를 받아 후쿠시마 등 8현산의 수산물의 수입 금지 조치를 계속하고 있어
그 외의 일본산 식품에 대해서도, 수입마다 방사성 물질의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
그 프로세스로 문제가 일어난 것도 아닌데, 왜 지금에서야 원자력 발전 문제와 관계되는 문제를 꺼내는 것인가.
8월 19일에는, 한국 외무성의 켄국장이, 재일본대사관의 서영공사에 이렇게 전했다고 한다.
「오염수 처리의 결과가 양국민의 건강과 안전, 한층 더 바다에서 연결되는 나라 전체에게 주는 영향을 매우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
「오염수 방출에 대한 보도나 국제 환경 단체의 주장에 관해, 사실 관계 확인이나 향후의 처리 계획등에 대해서 일본 정부의 공식 회답을 요청한다」
「국제사회에도 계획이나 대책을 보다 투명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듯이)」
마치 명령과 같은 내용이다.
한국 미디어도, 분세권의 움직임에 연동하고, 이 문제를 집요하게 알리고 있다.
8월 23일밤의 한국 SBS TV의 뉴스에서는, 내년의 도쿄 올림픽과 방사능 문제를 묶어 특집해, 캐스터나 기자의 입에서는 다음과 같은 코멘트가 난무했다.
「성화가 후쿠시마현의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 J빌리지에서 스타트한다」
「아이의 건강에 해는 없을까요」
「식품에 문제는?」
한국의 국민의 불안을 충분히 부추기는 내용이었다.방사능 오염에의 불안을 북돋아 한국의 다실과 생각을 같이 한다.
「역사 카드」도 「방사능 카드」도 한국은 피해자?
한국 정부는, 왜 지금 방사능 문제를 장황한 만큼 꺼내는 것인가.그것은, 이 문제가 「일본의 약점」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자력 발전이나 방사능의 문제를 꺼내면, 일본은 반론해 오지 않는다.한국은 거기를 찌르는 것에 힘을 쏟고 있다.「한국 국민은 방사능 문제의 피해자다」라고 호소하는 것으로, 입을 다무는 일본에 대해서 스스로를 우월한 입장에 둘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한국의 텔레비전은, 켄국장으로부터의 고언을 서영공사가 곤란한 것 같은 표정으로 (듣)묻고 있는 님 아이를, 고의로에 몇번이나 방영하고 있었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일본은 한국으로부터 요구가 있던 방사능 문제에 관계하는 정보는 순서대로 전하고 있지만, 일본측이 대응하고 있는 그 사실조차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방사능 문제를 흩어지게 하는 한국의 수법은, 무엇인가 닮지 않을까.위안부나 징용공등의 역사 문제이다.
이러한 역사 문제에서는 「인권」을 방패에, 일본과의 합의나 협정 그리고 해결완료의 문제인 것에도 불구하고, 문 재토라 대통령 스스로 「해결하고 있지 않다」라고 계속 되풀이하고 있다.
방사능 문제에서는 「한국 국민의 불안과 건강과 안전」을 내걸고 있다.「역사 카드」도 「방사능 카드」도“한국이 피해를 받은”이라고 강조한다.
GSOMIA의 파기는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한국측에도 디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후쿠시마의 방사능 문제는 한국에 있어서, 오로지 일본을 따르게 할 수 있는 호재료다.한국은 「방사능 카드」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박근혜 「고자질 외교」의 재래
위안부 문제때와 같이, 한국은 일본의 방사능 문제를 국제사회에 호소해 확산하려고 하고 있다.
한국 외무성은 「국제기관이나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나라와의 긴밀한 협력」을 방침으로 내걸고 있다.
빠른 이야기가, 위안부 문제로 보인 「고자질 외교」의 재래이다.
도쿄도에서 8월 20일에 행해진 도쿄 올림픽의 선수단 단장 세미나에서는, 한국 올림픽 위원회 대표자가, 후쿠시마산의 식재의 안전성에 대해 염려를 표명.
관련 회의에 앞서, 한국은 도쿄 대회 조직위원회에,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의 영향을 염두에, 음식의 안전이나 선수의 건강을 염려하는 사전 통지를 송부했다.
거기에는, 「선수촌의 건축 목재에 방사능 오염의 영향은 없는 것인가」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한국은, 타국의 올림픽 위원회에 대해서도, 방사능 오염에 수반하는 음식의 안전성에의 염려등에 대해서, 찬동을 요구했지만, 지지는 퍼지지 않았다.
단지, 이 정도로 단념하지 않는 것이 한국이다.문대통령은, 도쿄 올림픽에 북한과 함께 참가해, 한반도의 평화를 어필하고 싶은 것 같다.
그 한편, 올림픽 폐막까지, 일본에 「방사능 카드」를 계속 자를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
(명촌탸카히로(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주간 후미하루)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698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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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싫으면 오지 않으면 좋다.
여기도 거기까지 싫으면, 와 주었으면 하지도 않고.
정말로 쌍방 WinWin로 제일 좋잖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