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企業「日本の報復が怖い。フッ化水素の在庫もない」 自業自得だろ…
GSOMIA破棄で日本に報復されるんじゃないかと韓国産業界が恐れ始めたようだ。報復も何も日米の安全保障の枠組みから外れることが決まったんだからそれなりの措置は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フッ化水素の輸出許可も当面、いや二度と下りない可能性が出てきているため在庫枯渇を心配し始めたようだ。すべて韓国の自業自得だからな！
韓国産業界「日本の報復どう襲ってくるか見当も付かない」
8/24(土) 9:40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もう少し辛抱していたら何とかな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していたのに、今回は本当にどうなるのか心配です。企業が最も避けたいと思っている不確実性ばかりが高まり続けていて…」
23日の青瓦台の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破棄決定を受けて、4大グループのある役員が「日本は追加輸出規制措置を打ち出すかもしれない」と心配しながら言った言葉だ。この役員は「いつ、どのような方法で日本の報復が韓国企業を襲うか見当も付かない」とも言った。
韓日関係悪化で韓国産業界の悩みは深まるばかりだ。日本は先日、韓国への輸出を規制した極端紫外線（EUV）用レジスト（感光材）を二度許可し、両国の確執が一息つくのではと期待されたが、GSOMIA破棄で一寸先も見えなくなってきたからだ。韓国産業界は、日本が28日に韓国をホワイトリスト国（輸出審査優遇国）から除外する施行令を発効させると共に、追加規制を打ち出す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ている。
■高まり続ける不確実性
最も懸念が大きいのは、51日間にわたり日本製フッ化水素の供給が断たれている半導体業界だ。現在、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は工程に投入するフッ化水素をこれまでよりも10－20％減らして緊急対応している状態だ。このように節約して使っても在庫量は2カ月程度に過ぎない。業界関係者は「素材の国産化と供給の多様化が成功しても、必要なだけのフッ化水素を安定的に確保するには、早くても年末になるだろう」と語った。
GSOMIA破棄で韓国企業に対する国際的な信頼性や安全性が低下するという懸念も出ている。 10大グループの幹部は「すぐに影響を受けるわけではないが、大きなダムを崩す恐れのある小さな穴ができたようなものだ。安保問題により『コリア・ディスカウント』（韓国に対する評価が下がること）が発生するのではとみんな心配している」と言った。ある中小企業代表は「これまで日本が騒いでも対話の道が閉ざされたことはなかったが、今となってはこうした期待も難しくなっているのでは」と語っ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24-00080014-chosun-kr
マイクロンと東芝が使うから回せる分無いよｗ
한국 기업 「일본의 보복이 무섭다.훅화 수소의 재고도 없다」자업자득이겠지…
GSOMIA 파기로 일본에 보복되지 않을까 한국산 업계가 무서워하기 시작한 것 같다.보복이고 뭐고 일·미의 안전 보장의 골조로부터 빗나가는 것이 정해졌으니까 그만한 조치는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훅화 수소의 수출 허가도 당면, 아니 두 번 다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나와 있기 위해 재고 고갈을 걱정하기 시작한 것 같다.모두 한국의 자업자득이니까!
한국산 업계「일본의 보복 어떻게 덮쳐 올까 짐작도 붙지 않는다」
8/24(토) 9:40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좀 더 참고 견디고 있으면 어떻게든 되는 것은 아닐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은 정말로 어떻게 되는지 걱정입니다.기업이 가장 피하고 싶은 불확실성만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23일의 청와대의 한일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 파기 결정을 받고, 4대그룹이 있는 임원이「일본은 추가 수출규제 조치를 밝힐지도 모른다」와 걱정하면서 말한 말이다.이 임원은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일본의 보복이 한국 기업을 덮칠까 짐작도 붙지 않는다」라고도 말했다.
한일 관계 악화로 한국산 업계의 고민은 깊어질 뿐이다.일본은 요전날, 한국에의 수출을 규제한 극단 자외선(EUV) 용 레지스터(감광재)를 두 번 허가해, 양국의 확집이 한숨 돌리는 것은 아닌지라고 기대되었지만, GSOMIA 파기로 한치 앞도 안보여졌기 때문이다.한국산 업계는, 일본이 28일에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국(수출 심사 우대국)으로부터 제외하는 시행령을 발효시킴과 동시에, 추가 규제를 밝히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
■계속 높아지는 불확실성
가장 염려가 큰 것은, 51일간에 걸쳐 일본제 훅화 수소의 공급이 끊어지고 있는 반도체 업계다.현재,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는 공정에 투입하는 훅화 수소를 지금까지보다10-20%줄여 긴급 대응하고 있는 상태다.이와 같이 절약해 사용해도 재고량은 2개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업계 관계자는「소재의 국산화와 공급의 다양화가 성공해도, 필요한 만큼의 훅화 수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 빠르고도 연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GSOMIA 파기로 한국 기업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성이나 안전성이 저하된다고 하는 염려도 나와 있다. 10대그룹의 간부는「곧바로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큰 댐을 무너뜨리는 우려가 있는 작은 구멍이 생긴 것 같은 것이다.안보 문제에 의해 「코리아·디스카운트」(한국에 대한 평가가 내리는 것)이 발생하는 것은 풍부해 인 걱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있다 중소기업 대표는「지금까지 일본이 떠들어도 대화의 길이 닫혔던 적은 없었지만, 이제 와서는 이러한 기대도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이라고 말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824-00080014-chos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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