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GSOMIA破棄>安倍氏、固い表情で沈黙…日本政府関係者「韓国に好きにさせればいい」

    2019年08月23日08時24分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写真拡大
安倍晋三首相

 
   
      韓国政府が22日、韓日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の終了を決めると、日本官界とメディアは衝撃を隠さなかった。


  安倍晋三首相はこの日午後6時30分ごろ、首相官邸からの帰途で記者団から関連の質問を受けたが一言も答えなかった。片手を上げて挨拶はしたものの、固い表情を崩さなかった。防衛省幹部はNHKに対して「信じられない。韓国は、いったい、どうしていこうというのか。政府としても、これから、対応を検討していく」と述べた。


  別の政府当局者は「防衛面では、日米の連携もあり、ただちに影響がでるとは考えにくい」と述べたとNHKは報じた。この当局者は「残念ではあるが、韓国側の対応がどうであれ、日本側としては、太平洋戦争中の『徴用』をめぐる問題への姿勢は変えられない」としつつ「今後、防衛当局間での意思疎通がさらに難しくなるおそれはある」と述べたという。テレビ朝日によると、政府関係者の間からは「韓国に好きにさせればいい」「関係が後戻りできなくなる一線を越え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などの批判が出てきたという。


  これに先立ち、日本国内では「破棄までは行かないだろう」という期待感が大きかった。菅義偉官房長官は午前の定例記者会見で「日韓関係がかなり厳しい状況にあるものの、連携すべき課題については韓国とも連携していくことが重要」としてGSOMIA延長を公開的に希望していた。


  だが、韓国政府が破棄を決め、日本政府もさらに強硬な「強対強」の雰囲気に進むほかない立場になった。28日のホワイト国から韓国を排除する措置を予定通りに実行することはもちろん、輸出規制品目を追加する可能性もなくはない。また、これまで各部署が検討してきた韓国に対する追加報復措置リストをもう一度テーブルの上にのせる可能性が高い。


  安倍首相はフランスで開かれる主要7カ国(G7)首脳会議出席のために23日に出国する。G7が外交舞台から国際社会に向けて韓国を非難する世論戦を展開す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展望だ。


  これまでGSOMIA維持を要求してきた米国政府も韓国政府を圧迫する見通しだ。これに先立ち、米国務省報道官は青瓦台(

チョソ

デ、大統領府)発表の前日、中央日報に対して「米国は韓日GSOMIAを全幅的に支持する」とし「どちらか一方が協定を破棄しようとするなら遺憾すべきこと」と話した。だが、米国が留めたにもかかわらず、青瓦台がGSOMIA破棄を強行し、米国は全方向の外交チャネルを通じて抗議意思を伝達するものと予想される。9月中旬、第11回防衛費分担金特別協定(SMA)交渉で「防衛費爆弾」も米国が持っているカードの一つだ。


  米国専門家は懸念の声を出した。米民主主義防衛基金(FDD)のデービッド・マクスウェル上級研究員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府が日本の過去の誤りに対する感情的な対応を現在の韓国の国家安保と繁栄よりも前面に出したもので失望するべきこと」と話した。


  エバンズ・リビア元米筆頭国務次官補代理は中央日報に「日本との貿易葛藤でGSOMIAを廃棄するのは韓国が自国の安保を弱めて米国と日本との関係を損ない、自身を孤立させること」としながら「韓国が信頼に値する安保パートナーではないという最悪のメッセージを送りかねない」と話した。米国の一部では、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が防衛費引き上げにしか関心がなく、韓日葛藤やGSOMIAに対して無関心だったことがこのような状況に至ることになった原因の一つだという指摘もある。
     



https://japanese.joins.com/article/856/256856.html?servcode=A00§code=A10













内心は・・・


やったね♪ 狙い通りに破棄してきたわ♪ 馬鹿だね、チョソは♪



なくせしてもう~(笑)












     

          


              あひゃひゃひゃ!





배우나의~♪


<GSOMIA 파기>아베씨, 단단한 표정으로 침묵…일본 정부 관계자 「한국에 좋아하게 시키면 된다」

2019년 08월 23일 08시 24분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사진 확대
아베 신조 수상
한국 정부가 22일, 한일 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의 종료를 결정하면, 일본 관계와 미디어는 충격을 숨기지 않았다.

아베 신조 수상은 이 날오후 6시 30분쯤, 수상 관저로부터의 귀도로 기자단으로부터 관련의 질문을 받았지만 한마디도 답하지 않았다.한 손을 올려 인사는 했지만, 단단한 표정을 무너뜨리지 않았다.방위성 간부는 NHK에 대해서 「믿을 수 없다.한국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어 후도 말하는 것인가.정부라고 해도, 지금부터, 대응을 검토해 간다」라고 말했다.

다른 정부당국자는 「방위면에서는, 일·미의 제휴도 있어, 즉시 영향이 나온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고 NHK는 알렸다.이 당국자는 「유감인 것은 있다가, 한국측의 대응이 어떻게든, 일본측으로서는, 태평양전쟁중의 「징용」을 둘러싼 문제에의 자세는 바꿀 수 없다」라고 하면서 「향후, 방위 당국간으로의 의사소통이 한층 더 어려워질 우려는 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텔레비 아사히에 의하면, 정부 관계자의 사이부터는 「한국에 좋아하게 시키면 된다」 「관계가 퇴보 할 수 없게 되는 일선을 넘어 버린 것은 아닌가」등의 비판이 나왔다고 한다.

이것에 앞서, 일본내에서는 「파기까지 하행일까 있어일 것이다」라고 하는 기대감이 컸다.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전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일한 관계가 꽤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제휴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한국과도 제휴해 나가는 것이 중요」로서 GSOMIA 연장을 공개적으로 희망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파기를 결정해 일본 정부도 한층 더 강경한 「강 대 강」의 분위기에 진행될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었다.28일의 화이트국으로부터 한국을 배제하는 조치를 예정 대로에 실행하는 것은 물론, 수출규제 품목을 추가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또, 지금까지 각부서가 검토해 온 한국에 대한 추가 보복 조치 리스트를 한번 더 테이블 위에 태울 가능성이 높다.

아베 수상은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출석을 위해서 23일에 출국한다.G7가 외교 무대로부터 국제사회를 향해서 한국을 비난 하는 여론전을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전망이다.

지금까지 GSOMIA 유지를 요구해 온 미국 정부도 한국 정부를 압박할 전망이다.이것에 앞서, 미국무성 보도관은 청와대(쵸소데, 대통령부) 발표의 전날, 중앙 일보에 대해서 「미국은 한일 GSOMIA를 전체 폭적으로 지지한다」라고 해 「어느 쪽인지 한편이 협정을 파기하려고 한다면 유감 해야 할것」이라고 이야기했다.하지만, 미국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GSOMIA 파기를 강행해, 미국은 전방향의 외교 채널을 통해서 항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으로 예상된다.9월 중순, 제11회 방위비 분담금 특별 협정(SMA) 교섭으로 「방위비 폭탄」도 미국이 가지고 있는 카드의 하나다.

미국 전문가는 염려가 소리를 냈다.미 민주주의 방위 기금(FDD)의 데이비드·맥스웰 상급 연구원은 「문 재인(문·제인) 정부가 일본의 과거의 잘못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을 현재의 한국의 국가 안보와 번영보다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실망해야 할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에반즈·리비아원미 필두 국무 차관보 대리는 중앙 일보에 「일본과의 무역 갈등으로 GSOMIA를 폐기하는 것은 한국이 자국의 안보를 약하게 해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를 해쳐,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이 신뢰할 가치가 있는 안보 파트너는 아니라고 하는 최악의 메세지를 보낼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미국의 일부에서는,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인상 밖에 관심이 없고, 한일 갈등이나 GSOMIA에 대해서 무관심했던 일이 이러한 상황에 이르게 된 원인의 하나라고 하는 지적도 있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856/256856.html?servcode=A00§code=A10













내심은···


했군요♪ 목적 대로에 파기해 왔어요♪ 바보같다, 쵸소는♪



없앨 수 있는 해 이제(벌써)~(웃음)












     

          


              !






TOTAL: 404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049 日本下げはゆるさない(キリッ (3) dengorou 2019-09-05 254 0
3048 10人に1人のチョソは治療が必要 (4) dengorou 2019-09-05 309 0
3047 【音舞台】キタ━━━━ヽ(☆∀☆ )....... (10) dengorou 2019-09-03 601 0
3046 今そこにある危機♪ dengorou 2019-09-02 136 0
3045 この季節のルーティンワーク2 dengorou 2019-08-31 123 0
3044 プライオリティ「priority」 (1) dengorou 2019-08-31 147 0
3043 本当に行く覚悟があるのか? dengorou 2019-08-28 441 0
3042 鏡を見たら? (2) dengorou 2019-08-26 525 0
3041 トウモロコシといえば・・・ (6) dengorou 2019-08-26 493 0
3040 今週のKOSPI (6) dengorou 2019-08-26 716 0
3039 軍事境界線を手薄にして離島防衛? dengorou 2019-08-25 156 0
3038 【意外な】名古屋人とチョソの共通....... (1) dengorou 2019-08-25 263 0
3037 役者やの~♪ (6) dengorou 2019-08-23 744 0
3036 秋なので・・・詩でも読んでみる dengorou 2019-08-18 204 0
3035 ボールは再び安倍首相に渡った? (1) dengorou 2019-08-18 292 0
3034 説明(返事)はいらない♪ (2) dengorou 2019-08-18 413 0
3033 あれ?招待状送ったっけ? (17) dengorou 2019-08-18 805 0
3032 安い鰻を食ってきた♪ (8) dengorou 2019-08-18 512 1
3031 干潟が減った理由 (2) dengorou 2019-08-17 433 8
3030 テスト (2) dengorou 2019-08-12 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