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りたくねぇよ。（怒
身元公表で申し入れ＝京アニ事件で報道各社－京都
2019年０８月２０日１９時００分
京都アニメーションの放火殺人事件で、京都府内の報道１２社でつくる在洛新聞放送編集責任者会議は２０日、犠牲になった３５人のうち２５人の身元を発表していない府警に対し、速やかな公表を求める申し入れ書を提出した。
申し入れ書は植田秀人・府警本部長宛て。発生１カ月以上たっても発表がないことに触れ、「事件の全体像が正確に伝わらない」と懸念を伝えた上で、「過去の事件に比べても極めて異例」として速やかな実名公表を求めた。また、今回を先例としないよう要請した。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8200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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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を踏まえて、この分野はよ～く解らんのだが
どうやらEVAの碇シンジの中の人らしい。
緒方恵美、京アニ犠牲者の身元公表求めるマスコミに異議 「辛さ、悲しさは共有できている」
2019年8月21日 12時33分 BIGLOBEニュース
京都アニメーション放火殺人事件の犠牲者について、
京都府内の報道機関12社からなる在洛新聞放送編集責任者会議が20日、未公表の25人の身元を速やかに公表するよう京都府警察に申し入れた。
この申し入れに対し声優の緒方恵美は、未公表であっても「辛さ、悲しさは共有できています」と異議を唱えている。
在洛新聞放送編集責任者会議に所属する時事通信社によると、申し入れ書では、発生から1カ月以上経っても発表がないことは「過去の事件に比べても極めて異例」として速やかな実名公表を要請。
「事件の全体像が正確に伝わらない」との懸念や今回を先例としないよう求める内容としている。
緒方はTwitterで、この時事通信社の記事を引用。
実名が報じられた犠牲者の家族について、
「『発表をしない』と決められて…な方々が身元がわかっている皆さまの中にいることは周知」とした上で、身元が公表されなくても「充分、辛さ、悲しさは共有できています」とコメント。
犠牲者の実名公表を求めるのならば、各社の記者自身が「すべて記名で記事を書いて下さることから、まずは始めて頂けると、と、存じますがいかがでしょうか」と投げかけた。
また、インターネットでは、京都府警に宛てた「京都アニメーション犠牲者の身元公表を求めません」との署名も開始。開始13時間で約5000人が賛同している。
犠牲者の公表について京都アニメーションは当初、当面の間は報道を控えるよう警察やマスコミ各社に要請。
「ご家族・ご親族、ご遺族のご意向を最優先とさせていただきつつ、少なくともお弔いが終えられるまでの間は、弊社より公表する予定はございません」としていた。
되고 싶게 야.(로
신원 공표로 신청해=경형 사건으로 보도 각사-쿄토
2019년 08월 20일 19시 00분
쿄토 애니메이션의 방화 살인 사건으로, 쿄토부내의 보도 12사에서 만드는 재낙신문 방송 편집 책임자 회의는 20일, 희생이 된 35명중 25명의 신원을 발표하지 않은 부경에 대해, 조속한 공표를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는 우에다 히데토·부경 본부장 앞이라고.발생 1개월 이상 경과해도 발표가 없는 것에 접해 「사건의 전체상이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는다」라고 염려를 전한 다음, 「과거의 사건에 비해도 지극히 이례」로서 조속한 실명 공표를 요구했다.또, 이번을 선례로 하지 않게 요청했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8200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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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근거로 하고, 이 분야는~구 알지 않아 것이지만
아무래도 EVA의 정신지안의 사람답다.
오가타 에미, 경형 희생자의 신원 공표 요구하는 매스컴에 이의 「괴로움, 슬픔은 공유 되어 있다」
2019년 8월 21일 12시 33분 BIGLOBE 뉴스
쿄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 사건의 희생자에게 대해서,
쿄토부내의 보도 기관 12사로부터 되는 재낙신문 방송 편집 책임자 회의가 20일, 미공표의 25명의 신원을 신속하게 공표하도록(듯이) 쿄토부 경찰에 신청했다.
재낙신문 방송 편집 책임자 회의에 소속하는 시사통신사에 의하면, 신청서에서는, 발생으로부터 1개월 이상 지나도 발표가 없는 것은 「과거의 사건에 비해도 지극히 이례」로서 조속한 실명 공표를 요청.
「사건의 전체상이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는다」라는 염려나 이번을 선례로 하지 않게 요구하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오가타는 Twitter로, 이 시사통신사의 기사를 인용.
실명이 보도된 희생자의 가족에게 대해서,
「 「발표를 하지 않는다」와 결정할 수 있어…분들이 신원을 알 수 있고 있는 여러분중에 있는 것은 주지」라고 한 다음, 신원이 공표되지 않아도 「충분히, 괴로움, 슬픔은 공유 되어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또, 인터넷에서는, 쿄토부경 앞으로 보낸 「쿄토 애니메이션 희생자의 신원 공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서명도 개시.개시 13시간에 약 5000명이 찬동 하고 있다.
희생자의 공표에 대해 쿄토 애니메이션은 당초, 당분간은 보도를 가까이 두도록(듯이) 경찰이나 매스컴 각사에 요청.
「 가족· 친족, 유족의 의향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적어도 애도를 끝낼 수 없을지 는, 폐사보다 공표할 예정은 없습니다」라고 하고 있었다.